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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BL 게임을 플레이하거나 연성하거나 하시히메 클리어 / 오오에 전편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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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시즈 든 자리는 몰라도 * fin 님과 함께 푼 썰 기반 (4/12)

submitted 9 days ago • 1 comment

＃大穢

submitted 21 days ago • 0 comments

오오시즈 심장의 주인(主) (4/8)

submitted 30 days ago • 1 comment

저도 비계로 팔로신청햇듬!! 와 컴션이제맘대로걸어놔야지

submitted 39 days ago • 0 comments

아 나 옉날계정 트청 아직 못함 쬠만기다려주시술

submitted 39 days ago • 0 comments

이딴거 내가그려야한다는게진짜말이안됨

submitted 41 days ago • 0 comments

스스로의덕질을... 연명시키기위해 연성을해... 그게내가할수잇는유일한방법이야...

submitted 42 days ago • 0 comments

연출때문에 시즈마 왼편에 전신거울두고싶은데 왼손으로 붓칠하는걸로 추정되는데 왼쪽에 거울을,,,? 싶어서 애매해져

submitted 42 days ago • 0 comments

와진짜아방.하게 엎어져울게되네 ㅈㄴ보고싶엇어이맛을

submitted 43 days ago • 0 comments

뻘

submitted 43 days ago • 1 comment

x.com/crazyseki/st... 이... 이거봐줘 (존나불펌) 와너무좋다......너무좋다

submitted 43 days ago • 0 comments

아누가시메지좀만들어주면좋겟다 인생이너무팍팍해

submitted 44 days ago • 0 comments

시점으로는 대충 루트에서 헤어지기 전 클라이맥스 부분이라는 느낌 ... 형이라 자칭하는 닮은 지뢰투성이 남자를 기어코 사랑해버리게 되어 짐승처럼 우는(동음이의어) 오오사키 오오사키는 시즈마의 멱살을 잡고 있지만 시즈마는 오오사키의 목을 잡고 있다 목줄처럼... 그치만 다정한 연인마냥 감싸안은 것처럼 보이기도 하는 느낌 시즈마는 이 이후에 다이바라는 허물을 벗고 사라지겠지만 오오사키는 그에게 붙들려 있겠지 그런 후편 날조... 비오는 날 더러운 진창 투성이 골목에서 오열하듯 서로 죽일 듯이 키스했으면 좋겠다~ 뭐 그런 생각...

submitted 45 days ago • 1 comment

오오시즈

submitted 45 days ago • 0 comments

오씾 트친분이랑 연교 리퀘햇던거 「시즈마한테모에소매였던니트오오사키가입었는데미세한근육량차이때문에모에소매아니라서항의하는시즈마」 였는데 하나도안맞음 인생이란

submitted 47 days ago • 0 comments

후편빙고함 잼썼다 ;;

submitted 48 days ago • 0 comments

시즈마가 '오오사키와 똑같이 생겼다' 는 것 외에 외모에 서술될만한 특징이 없는 게 넘 좋음 무개성하기에 변화무쌍한 십면상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이,,, 둘을 구별할만한 외견적 특징이 되는 붉은 다크서클이라는 외견을 오히려 주인공인 오오사키에게 부여하다니... 꼴잘알이라고밖에말할수가없다

submitted 48 days ago • 0 comments

시즈마의 정체에 대해서 정말 말도 안되는 추측을 해보는 타래 십전 - 위장을 근거로, 그가 사실 '다이바 시즈마' 가 아닐 가능성 ~타인을 사칭하는 부도덕한 의뢰, 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submitted 49 days ago • 1 comment

와 오늘 드디어 머릿속에서만 있던 말도안되는 추측을 처음으로 꺼낼 수 있었는데 블스에백업할랫는데 벌써시간이이래됏다 ... ............................ 내일해야지

submitted 50 days ago • 0 comments

submitted 50 days ago • 0 comments

급성시즈마수혈하고 다시작업하러감

submitted 50 days ago • 0 comments

맬렁맬렁

submitted 52 days ago • 0 comments

와근데정말 똑같이생겼다라는속성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 했던말을 또 하게 되지만 그것이 캐릭터 속성적으로 당신을 긍정한다는 것은 곧 자신을 긍정하게된다는 것과 마찬가지가 되니까

submitted 52 days ago • 0 comments

아 재록본생각만해도잇몸마르네 너무좋다 ...

submitted 52 days ago • 0 comments

헤헤 헤 앞으로도저렴한탈고로힘내겟습니다 (저렴한탈고:어쨌든탈고임)

submitted 52 days ago •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