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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수 하사 4주기…인권위, 황당 핑계로 ‘재단’ 설립 또 불발 (수정 2025-02-27 14:34등록 2025-02-27 14:27) www.hani.co.kr/arti/society... "지난 상임위 논의 과정에서 김용원 인권위 상임위원은 ‘법인명에 실명을 사용하는 데 유가족 동의를 받았는지 모르겠다’는 발언을 했다고 한다. 이에 변 하사 유가족은 ‘재단 설립을 누구보다 기다리고 있으며, 다른 기관도 아닌 인권위에 설립이 방해받는 상황에 분노한다’는 뜻을 준비위원회에 전달했다."

‘한인 최초 볼셰비키 혁명가’의 33년 짧은 삶 [김알렉산드라] www.khan.co.kr/article/2025... "1917년 러시아 사회민주노동당(볼셰비키)에 입당했다. 하바롭스크 극동인민위원회 외교인민위원 등을 맡았다. 1920년 4월17일자 독립신문은 “혁명사상으론 대한여자의 향도관(響導官)/ 사회주의론 대한여자의 선봉장/ 자유정신으론 대한여자의 고문관/ 해방투쟁으론 대한여자의 사표자(師表者)”로 기록했다."

명태균 특검법, 국회 본회의 통과…찬성 182인, 반대 91인 (입력 : 2025.02.27 14:36 수정 : 2025.02.27 14:38) www.khan.co.kr/article/2025...

탄핵정국에도…인천공항에 ‘낙하산’ 꽂으려는 대통령실 www.khan.co.kr/article/2025...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이던 “낙하산 관행을 없앨 것”이라고 공약했다. 하지만 인천공항에는 국회의원 3선 출신인 현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과 인천공항 제1 자회사인 인천공항시설관리(주) 문정옥 사장, 장종현 상임감사 등 3명이 낙하산으로 임명됐다. 제3 자회사인 인천국제공항보안(주) 사장까지 낙하산으로 임명되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3개 자회사 등 4개 사장 중 3명이 낙하산 출신이 된다."

국정원 ‘대치팀’ 18일간 카톡 대화 입수···민간인 사찰에 제한은 없었다 [국정원의 위험한 사찰] www.khan.co.kr/article/2025... "가족과 지인도 예외가 아니었다. 주씨 자녀는 물론 주씨와 만난 사람도 사찰을 피할 수 없었다. 지난해 3월19일 대치팀방에는 주씨 자녀가 다니는 학원의 운영시간, 수강료가 올라왔다. “OOOOO(학원이름) 운영시간 OO세 기준, 2시, 3시, 5시 프로그램 운영”, “주2회: 12만원, 주3회: 17만원” 등이었다. 어떤 학원은 원장의 이름과 이력도 살폈다."

오늘은 국제 북극곰의 날… 서식지 사라져 가는 북극곰의 SOS [영상] www.hankookilbo.com/News/Read/A2... "지난 20년 동안 북극의 전체 빙하량은 50% 이상 줄었다. 올해 1월 기준 북극 해빙 면적은 평균 1,313만 ㎡로, 1981년부터 2010년까지 같은 시기 평균(1,442만 ㎡)보다 8.95%(약 129만 ㎡) 감소했다. WWF는 2050년까지 북극곰 개체수가 30%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속보] 헌재 만장일치 "최상목, 마은혁 재판관 불임명은 위헌" omn.kr/2cdjq

돈다발 머스크, 선탠하는 네타냐후…지지자마저 고개 젓는 트럼프 ‘가자 영상’ www.khan.co.kr/article/2025... "한 네티즌은 “이 영상은 충격적이고, 불쾌하고, 매우 무례하고, 역겹다”며 “(가자 주민들이) 끔찍한 고통을 겪은 곳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신체를 본뜬 황금 동상을 묘사하며) 자기를 숭배했다”는 댓글을 달았다."

애플 주주들, ‘다양성 정책 중단’ 제안 거부했다 www.khan.co.kr/article/2025... "이날 애플은 아이폰에서 음성을 텍스트로 전환하는 받아쓰기 기능을 사용할 때 ‘인종차별주의자(racist)’라는 단어를 말하면 텍스트에는 잠깐 동안 ‘트럼프(Trump)’라고 표기되는 오류가 발견돼 수정에 나서기도 했다."

미국, 트랜스젠더 운동선수 입국금지 추진…LA올림픽 영향 전망 www.khan.co.kr/article/2025... "국무부의 이번 조처는 2028년 LA 하계 올림픽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LA 올림픽에 트랜스젠더 선수들이 얼마나 참여할지는 불확실하지만, 2020년과 2024년올림픽에는 트랜스젠더 선수들이 출전한 바 있다. 뉴질랜드 역도 선수 로렐 허버드는 2020년 도쿄올림픽에 출전한 첫 트랜스젠더 선수였고, 지난해에는 미국 선수 니키 힐츠가 파리올림픽에 출전했다."

여성들 뒤쫓던 그 남자, 경찰 검문에 36cm 흉기부터 뽑았다 www.khan.co.kr/article/2025... "현장에 출동한 B경감은 A씨를 향해 “선생님 거기 서세요”라며 검문을 요청했다. A씨는 대답을 하지 않은 채 들고 있던 종이가방에서 36cm 길이의 흉기를 꺼내 휘둘렀다. 얼굴 등에 부상을 입은 B경감은 “흉기를 버리라”고 고지한 뒤 테이저건과 공포탄을 잇따라 발포했지만 제압에 실패했다. 계속 흉기를 휘두르는 A씨와 몸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B경감은 실탄 3발을 발사했다."

국방부 미군 규정 들어 자국민 안전 ‘외면’···주한미군 탄약고 인근 잔존마을 이주대책 시급 www.jjan.kr/article/2025... "전북일보 취재 결과 해당 마을은 국방부가 탄약고 양거리(탄약 종류 및 양에 따른 안전거리) 기준으로 삼는 1km에서 불과 10여 미터 벗어났을 뿐, 만약 폭발사고가 발생할 경우 폭풍파 등에 피해를 보기에 충분할 정도로 가까웠다. 게다가 탄약고보다 위험시설로 분류되는 ‘탄약 정비고(미국 본토에서 들어온 탄약을 정비하는 장소)’는 더 가까운 거리에 있다."

미국에 열받은 캐나다 “머스크 시민권 취소하라” 청원 26만명 넘어서 www.khan.co.kr/article/2025... "머스크는 이 청원 소식을 알린 엑스(옛 트위터) 사용자의 게시물에 “캐나다는 진짜 나라가 아니다(Canada is not a real country)”라는 말로 응수했다."

주민들 소음 고통에... 경찰, 문형배 거주 추정 아파트 앞 집회 제한 통고 www.hankookilbo.com/News/Read/A2...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이끄는 부정선거부패방지대(부방대)는 지난 17일부터 이곳에서 출·퇴근 시간대 집회를 이어왔다. 확성기나 스피커, 부부젤라 등으로 인한 소음이 발생하고 욕설이 오가는 탓에 아파트 주민들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김용현, 사직 일주일 뒤에야 비화폰 반납…내란 증거인멸 가능성 www.hani.co.kr/arti/politic... "김 전 장관이 검찰에 자진출석한 건 12월8일로, 그때까지도 김 전 장관은 비화폰을 갖고 있었다는 얘기다. 비상계엄 기획자로 지목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역시 12월7일까지 경호처 비화폰을 갖고 있다 반납해, 증거인멸에도 이를 활용했을 것이란 지적이 나왔었다."

“마음 아프고 미안하다” 서부지법 난동 폭도들에게만 사과한 윤석열 www.khan.co.kr/article/2025... "윤 대통령은 이번 계엄이 “무력으로 국민을 억압하는 계엄이 아니라” “주권자인 국민들께서 상황을 직시하고 이를 극복하는 데 함께 나서달라는 절박한 호소”라고 주장했다. 극우세력의 ‘계몽령’ 주장과 같은 맥락이다."

늙고 병든 말들은 어디로 가나요?…폐마 목장에서 구조된 백설이 이야기 [영상] www.khan.co.kr/article/2025... "새로운 가족을 찾은 백설이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백설이가 이수현씨를 처음 만나 보인 행동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지옥 같은 폐마 목장을 떠나 새로운 가족을 찾은 백설이의 근황, 뉴스토랑이 알아봤습니다."

민주당 인권위원장 출신이 “‘차별금지법’ 추진하지 않는다”···광장 시민 요구 등지나 www.khan.co.kr/article/2025... "지난해 12월22일 이른바 ‘남태령대첩’으로 불린 농민 시위에서 발언대에 올랐던 신모씨(25)는 25일 기자와 통화하며 “광장에서는 이제 합의가 됐다고 이야기하고, 차별을 금지하자고 말하고 있는데 거대 정당에서 차별이 허용된다는 듯이 이야기하는 것이 부정적으로 보인다”며 “‘나중에’로 미루는 태도가 광장으로 나온 시민들의 힘을 이용만 하고 빠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건희 여사 ‘숙명여대 석사 논문 표절’ 최종 확정···징계 논의 절차 남아 (입력 : 2025.02.25 13:53 수정 : 2025.02.25 14:45) www.khan.co.kr/article/2025... "김 여사는 1999년 숙명여대 교육대학원 미술 교육학 석사학위 논문으로 ‘파울 클레(Paul Klee)의 회화 특성에 관한 연구’를 제출했다. 뒤늦게 표절 논란이 일었고 학교 측은 2022년 연진위를 구성해 조사에 착수했다. 이어 3년 만인 지난달 3일 해당 논문이 표절이라는 잠정 결론을 내렸다."

YTN 시청자위원, 극우집회 위협 당한 취재진 향해 “비굴하게 도망” www.mediatoday.co.kr/news/article... "언론노조 YTN지부는 24일 성명에서 “1월23일 YTN 정기 시청자위원회에서 한 시청자위원이, YTN 기자가 극우 집회에서 위협을 받고 자리 피하는 동영상을 틀면서 ‘비굴하게 도망치는 모습’이라고 표현했다. ‘줄행랑’이라는 경멸적 표현도 썼다”며 “해당 시청자위원은 공정언론국민연대 대외협력단장 출신 석우석 씨”라고 했다."

현직 구청장, 영화 관객과 설전... "내란옹호자 말 못 듣겠다" (최종 업데이트 25.02.25 11:28) omn.kr/2ccct "상영회에 참석한 한 관객은 "영화에 단역으로 출연하여 초대받아 왔다. 이러한 자리에 문제의 인물이 올 줄 몰랐다. 너무 당혹스럽다"라며 "본인의 수준을 생각해야지, 어떻게 대전 영화인의 수준을 운운하나?"라고 꼬집었다. 그리고 "표가 필요하면, 차라리 표를 구걸하라. 어떻게 영화인을 모욕할 수 있나?"라고 덧붙였다."

“무기 집에 하나씩 다 있지 않냐” 극우 선 넘을까···윤석열 최종 변론에 달렸다 (입력 : 2025.02.25 11:48) www.khan.co.kr/article/2025... "25일 윤 대통령의 최종 변론 내용에 따라 극우세력이 더 결집할 가능성도 있다. 헌법재판소는 윤 대통령의 발언 시간을 제한하지 않았다.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의 정당성을 역설하는 등 강경한 메시지를 내놓는다면, 윤 대통령을 지지하는 극우 세력이 이에 호응할 가능성도 커진다."

[속보] 충남 천안시 고속도로 공사장 붕괴…인부 3명 사망·5명 부상 (송고2025-02-25 10:43) www.yna.co.kr/view/AKR2025...

[1보] 서울세종고속도로 안성 구간서 교량 붕괴…인명피해 확인 중 (송고2025-02-25 10:25) www.yna.co.kr/view/AKR2025...

한은, 연 2.75%로 금리 인하 (입력 : 2025.02.25 09:50) www.khan.co.kr/article/2025...

* 전망치를 수정했다는 뜻입니다. 한은, 올해 경제성장률 햐향 조정…1.9→1.5% (입력 : 2025.02.25 09:51 수정 : 2025.02.25 09:55) www.khan.co.kr/article/2025...

치료체계 황무지 ‘섭식장애’, 팔 걷어붙인 여성들… ‘예뻐지고 싶어서 걸리는 병’ 편견 깨야 [삼켜도, 삼키지 못해도] www.womennews.co.kr/news/article... "15살 때부터 거식증의 형태로 섭식장애를 경험했던 의영씨는 “말라야 한다 예쁘다는 사회문화적인 맥락도 분명 있지만, 그것만이 섭식장애의 전부는 아니다”라고 했다. 그는 “한국이라는 엄청난 경쟁사회에서 자기 마음대로 되는 것은 별로 없다. 그런데 먹지 않거나, 몸무게를 유지하는 일은 몸만큼은 내가 통제할 수 있다는 효능감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尹 부부·당대표·공관위 모두 포섭 정황… 명태균의 공천 청탁 전모 [명태균 보고서] www.hankookilbo.com/News/Read/A2... "명씨가 전방위로 청탁을 했고 윤 대통령 등이 동조하면서 명씨에게 힘을 실어줬다는 점은 뚜렷하게 확인된다. 검찰이 확보한 국민의힘 당무감사 자료에도 '김 여사의 창원의창 보궐선거 개입설'이 담겨, 여당에서도 이런 정황을 인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검찰 역시 윤 대통령 부부의 개입이 김 전 의원 공천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하고 있다."

오늘 오후 2시 윤석열 최후변론…“계엄은 정당” 무한 반복할 듯 www.hani.co.kr/arti/society... "그동안 3차(1월21일)부터 모든 변론에 빠짐없이 출석했다. 그동안 탄핵 재판에서 윤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에 대해 “경고성, 국민 호소형 계엄이었다”고 하고, “(계엄 당일)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변론이 진행될 때마다 말은 더욱 거칠어졌다. 정치인 체포 지시에 대한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의 증언에 대해서는 “내란 프레임·공작”이라고 주장했다."

주가 추락에도 총수 연봉은 그대로?···주주들 ‘더이상 못참아’ www.khan.co.kr/article/2025... "주가엔 외부적인 요인도 작용하지만, 이마트의 경우엔 그동안 온라인 쇼핑 트렌드에 적응하지 못하고 대규모 인수합병 등의 부진한 성과가 주가 하락에 일조했다. 연결기준 영업이익도 2021년부터 점차 감소해 지난 2023년엔 469억 영업적자를 기록하는 등 영업환경도 좋지 않았다. 그런데도 이마트 미등기임원인 총수일가는 매년 일정한 수준의 보수를 챙겼다."

계엄날 “담 못 넘겠다” 지시 거부한 소대장···이후 작전서 배제 www.khan.co.kr/article/2025... "엄 중령은 계엄 선포 직후인 지난해 12월4일 오전 1시40분쯤 현장에 있는 임모 소령으로부터 “소대장 A중사가 ‘국회 담을 못 넘겠다’고 해서 (특임대원들이) 담을 못 넘어갔다”, “본인(A중사)이 (병사들에게 월담하라고) 지휘하기를 주저하고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 당시 수방사는 김창학 군사경찰단장을 포함해 군사경찰단 병력 76명을 국회에 보냈다."

트럼프 때문에 ‘여권 성별’ 바뀐 트랜스젠더 배우…“미국의 현실” www.hani.co.kr/arti/society... "셰이퍼는 최근 해외에 머무는 동안 여권을 분실했고, 새로 여권을 신청할 때 이전처럼 ‘여성’으로 기재했다. 결과는 전과 달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다양성 정책 폐기’ 때문이다. 트럼프는 대통령 취임 첫날 단 두 개의 성별(남녀)만 인정하며 여권을 포함한 모든 공식 문서 성별란에 출생 때 기록된 성별만 기재해야 한다는 행정 명령을 내렸다."

길에서 눈 마주치면 ‘저 사람도…’ 피해자는 두렵다[N번방 너머의 이야기] www.donga.com/news/NewsSta... "촬영물을 유포하겠다는 협박을 당한 피해자는 밤새워 구글링하며 자신의 모습이 온라인상에 올라와 있는지 직접 ‘모니터링’ 하곤 해요. 피해물을 찾든 못 찾든 이 과정 자체가 피해자에게는 정신적으로 큰 소진을 줄 수밖에 없습니다. 상담소를 찾아온 한 피해자분도 ‘이제 내가 직접 모니터링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게 가장 다행스럽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어요." -전주성폭력상담소 한그루 씨

올해 초중고 49곳 사라져… 전남 10곳 가장 많아 www.womennews.co.kr/news/article... "학교급별로 보면 폐교 예정 49곳 중 초등학교가 38곳이었다. 중학교 8곳, 고등학교는 3곳으로 집계됐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가운데 지난해 입학생이 없었던 전국 초등학교는 총 112곳(휴교·폐교 제외)이었다. 진선미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지난해 4월 기준 ‘신입생 없는 초등학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북이 34곳으로 가장 많았다."

‘불법촬영’ 집유 황의조, ‘기습공탁’ 유리한 양형사유로 인정 돼 www.khan.co.kr/article/2025... "황씨는 1심 선고를 20일 앞둔 지난해 11월28일 법원에 공탁금 2억원을 냈다. 피해자 측이 받을 의사가 없다고 여러 차례 밝혔는데도 일방적으로 냈다. 황씨 측은 “기습공탁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피해 회복 취지에서 도입된 형사공탁은 취지와 달리 피해자 의사와 무관하게 법원에 공탁금을 맡겨 피고인의 양형에 유리한 사유로 반영되는 점이 문제로 지적된다."

“헌재 결정 나든지 말든지”…해도 너무한 국회와 정부의 ‘헌재 무시’ www.khan.co.kr/article/2025... "이중 낙태죄 처벌(형법 제269조 제1항 및 제270조 제1항) 조항은 지난 2020년 말 개정시한이 지나버렸다. 22대 국회에서는 발의조차 되지 않은 상태다. 시민단체에서 문제를 제기해 결정이 난 야간 옥외집회 금지(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제10조 및 제23조 제1호) 헌법불합치는 이미 2010년 개정시한이 지났지만, 개정안이 겨우 상임위에 계류된 상태다."

도심 메운 탄핵 깃발들 “우리 힘으로 내란 불가능한 나라 만들자” (수정 2025-02-22 22:06등록 2025-02-22 19:41) www.hani.co.kr/arti/society... "조영미(58)씨는 “이제 정권만 바뀌면 새로운 세상이 올 거라고 생각하진 않는다”며 “다름과 다양성을 인정하는 사회, 약한 사람들을 지키는 복지가 우선시 되는 정책을 원한다”고 말했다. 회사원 이아무개(52)씨는 “시간이 걸려도 독단적인 결정이 아니라 민주적 절차를 지키고 설득과 합의의 과정을 충분히 거치는 대통령이 필요하다”고 했다."

"공원에 여우가 나타났다"…전주 도심서 포획된 '마블 폭스' www.joongang.co.kr/article/2531... “흰색·갈색·검은색 털이 섞인 수컷 여우다. 몸무게는 5.24㎏이며, 2024년생으로 추정된다. 전주시는 생김새 등을 볼 때 해당 여우가 국내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붉은여우의 개량종인 ‘마블 폭스’라고 판단했다. 마블 폭스는 인위적으로 교배해 만들어낸 품종으로, 야생에선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고 한다.”

“전주천 버드나무 학살 1년, 여전한 토건 욕망” [이정현 전북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인터뷰] h21.hani.co.kr/arti/society... "지금 전주천은 황량합니다. 버드나무도 벴지만 과거 생태하천협의회에서 그냥 두기로 결정했던 수크령이나 물억새랑 강둑의 키 작은 나무들도 산책로를 정비한다는 이유로 모두 없앴어요. 참새부터 붉은머리오목눈이 같은 새들이 살던 서식처가 사라진 거죠. 그 새들의 소리를 들을 수 없어요."

윤석열, 4분 만에 탄핵심판 또 중도 퇴정···형사재판에서는 ‘침묵’ (입력 : 2025.02.20 15:35 수정 : 2025.02.20 15:37) www.khan.co.kr/article/2025... "윤 대통령은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이 “피청구인 본인 나오셨습니다”라고 말하자 거의 들리지 않는 목소리로 “네”라고 답했다. 이어 문 대행이 윤 대통령 측 대리인 출석 여부를 확인하는 동안 윤 대통령은 자리에서 일어났다. 윤 대통령은 심판정 출입문 앞에서 정상명 변호사와 몇 마디 나눈 후 심판정에서 나갔다."

불에 타버린 대구 ‘슬램덩크’ 성지…“맴찢, 아 나의 추억이여” www.khan.co.kr/article/2025... "상가에서 팔던 일부 칵테일 명칭도 ‘정대만’ ‘강백호’ ‘서태웅’ ‘양호열’ ‘정우성’ ‘윤대협’ 등 슬램덩크 캐릭터 이름으로 지어졌다. 이곳을 자주 찾았다는 윤석준씨(39)는 “전국에 몇 안 되는 슬덩 성지였다”며 “타지에서 지인들이 대구를 찾으면 꼭 데려가던 곳인데 너무 안타깝다”고 말했다.

판사 색출하던 서부지법 폭도들 “XX, 문 이거 다 부숴야 하는 거 아냐?” “방 안에 숨었을 것 같아” www.khan.co.kr/article/2025... "한 피고인은 법원 당직실로 들어가 CCTV 모니터를 양손으로 잡아 뜯어냈고, 당직실에 있던 전자레인지를 집어 던져 파손하기도 했다. 다른 피고인은 법원 7층까지 들어갔다 나온 뒤 법원 후문 옆 편의점에서 라이터 기름 2통을 구입, 이를 법원 건물 안쪽에 뿌리고 종이에 불을 붙여 법원에 불을 지르려고 했다."

2주간 경험 '전광훈 세계'... "회원 늘려" 실적 압박, "너는 돼지" 가스라이팅 [전광훈 유니버스] www.hankookilbo.com/News/Read/A2... "전 목사는 이날 강연 도중 대형 전광판에 뜬 마을별 가입 실적 현황을 보며 실적 부진을 질타했다. "이 동네 봐라. 0명이잖아. 파라솔만 펴놓고 가입 안 한 데가 왜 이렇게 많아." 조금 전까지 트로트를 흥얼거리는 등 들떠 있던 장내는 일순간 얼어붙었다."

“‘키빼몸 120’ 안되면 불성실하다”는 평가받는 ‘연기 전공’ 여성 청소년들 www.khan.co.kr/article/2025... "목표 체중을 달성하지 못했을 때 응답자의 33.8%(326명, 중복 응답)는 ‘불성실하거나 자기 관리에 소홀하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했다. ‘체중 때문에 입시에 실패할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는 응답자도 31.4%에 달했다. 연기 수업에 배제된 이들도 22.9%, 원하던 학교에 응시하지 못하게 된 이들도 11.7%였다."

여가부 장관 공석 ‘1년’… ‘성평등’보다 ‘저출생 극복’ 강조하는 여가부 www.khan.co.kr/article/2025... "유엔 여성차별철폐위원회(CEDAW)는 지난해 6월 한국 정부 최종 심의 견해에서 여성 정책의 퇴행을 우려했다. 위원회는 장관 임명뿐 아니라 여가부가 모든 정부 부처에서 성 주류화 노력을 효과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인적·기술적·재정적 지원을 대폭 확충할 것을 권고했다. 성 주류화란 성평등 관점에서 모든 정부·공공부문 정책을 수립·집행하는 것을 말한다."

트럼프, SNS에 “왕 만세”···“미국은 군주제 아냐” 반발 www.khan.co.kr/article/2025...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서 “혼잡통행료는 이제 죽었고, 맨해튼과 모든 뉴욕이 구원을 받았다. 왕 만세(LONG LIVE THE KING)”라고 말했다."

‘체포용 케이블타이’ 국회 시연···“이걸로 어떻게 문 잠근다는 거냐” (입력 : 2025.02.20 12:13 수정 : 2025.02.20 12:20) www.khan.co.kr/article/2025...

경찰 폭행·화염병 투척·불법 선거운동… 법 위에 선 전광훈과 추종자들 [전광훈 유니버스] www.hankookilbo.com/News/Read/A2... "사랑제일교회가 2020년 5월 장위10구역 재개발조합과의 명도소송에서 패소해 같은 해 11월 교회 건물에 대한 강제집행이 이뤄지자 신도들은 화염병을 던지고 쇠파이프를 휘두르기도 했다. 1심 재판부는 "1987년 헌법 개정 뒤 법원 판결 집행을 사실상 폭력으로 무력화한 최초 사례로 법치주의에 정면 도전한 것"이라며 실형을 선고했다."

[단독] 계엄군, 국회 107개 중 단 1개 노출 ‘두꺼비집’ 직행해 단전…사전 준비 정황 www.hani.co.kr/arti/politic... "이 과정에서 양아무개 국방부 국회협력단장이 내란 세력에 협조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양 단장은 검찰 참고인 조사와 윤건영 의원실 서면질의 답변서 등에서 ‘계엄 당일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에게 적어도 7차례 전화를 받아 계엄군 길 안내를 부탁받았지만 어렵다고 답했다’며 내란 가담을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