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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sup.bsky.social
Architect, Drummer 평범한 소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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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힘을내자!

submitted 1 day ago • 0 comments

당연한 결과인데도…. 가슴을 쓸어내려야하는….잰장! 암튼 설날 떡국은 맛있겠다! 그노무시키는…감방에서 !

submitted 43 days ago • 0 comments

일단 체포는 됐고… 구속, 파면을 기원한다 ! 에이…썩을놈! 오늘밤은 잠좀자야겠다 ^^*

submitted 54 days ago • 0 comments

진상 진상… 이런 개진상이없다! 아 쪽팔린다! 내 방구나 받아라…윤방구 !!!

submitted 66 days ago • 0 comments

정신차려보니…1월

submitted 67 days ago • 0 comments

ㅋㅋㅋㅋㅋㅋ 계엄령 전에 사표내겠다고 했던 국무위원 하나 없었는데 시발놈들. 죄다 내란동조죄로 집어 넣어야 됨. . . 한 국무위원은 최 대행에게 “여야가 헌법재판관 임명에 정말 합의를 했느냐”고 반문했고, 다른 국무회의 참석자는 최 대행을 향해 “이런 식이면 저도 그만두겠다”며 직접 사표를 꺼내기도 했다. n.news.naver.com/mnews/articl...

submitted 68 days ago • 0 comments

2025년 새해소원

submitted 68 days ago • 0 comments

악은 이토록 거침없이…. 자신의 길을 가는데 어째서 선은 끊임없이…. 자신을 증명해야하는가! -환혼(드라마) 대사 중에서- 2024년…정말 힘든 한해였다! 2025년에는 부디… 이 비정상적인 상황이 끝나길 바라며… 이런 조마조마한 년말은…!

submitted 69 days ago • 0 comments

말못하는 짐승보다도 못한… 개쓰레기 종자들…참으로 비루하다! 버티고있는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며, 힘내자! 대한민국!!!

submitted 92 days ago • 0 comments

나라전체가 간밤에 안녕! 미친넘이…별일 다 벌인다! 차나한잔하고 정신챙기자!!!

submitted 96 days ago • 0 comments

잘 마무리하자 !

submitted 99 days ago • 0 comments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모지리들… 정말 멀미가난다! 하루빨리 정상적인 나라에서 살. 고. 싶. 다 !

submitted 121 days ago • 1 comment

몰상식하고 개뻔뻔한 …인간말종들! 나라꼴이 말이아니다… 속시끄러워 단풍놀이나 가야겠다!

submitted 128 days ago • 0 comments

오잉…! 헐…. 에엥…?

submitted 131 days ago • 0 comments

주말도 끝나가는데… 차나 한잔 !

submitted 134 days ago • 0 comments

짧게 끝나겠지만…. 참 화려하다….가을!

submitted 135 days ago • 0 comments

어느새…브라운의 계절이구만요…!

submitted 141 days ago • 0 comments

시월이라는데… 아직 덥다…그지 ?

submitted 160 days ago • 0 comments

낭만에 대하여… 세월의 정겨운 냄새가난다 !

submitted 162 days ago • 0 comments

연휴도 끝나가는군요…

submitted 173 days ago • 0 comments

어지러운 세상에서 견디는 방법은 조금만 표현하고… 하고싶은말은 넣어둬…! 그래도 그림자는 남는다 ^^*

submitted 174 days ago • 0 comments

아침 저녁 선선한걸보니… 곧 가을이겠구나 !

submitted 190 days ago • 0 comments

지켜보고 있다….. 단디해라 !

submitted 197 days ago • 0 comments

고즈넉한 푸르름이 참 싱그럽다! 곧 갈색으로 물들겠지만…

submitted 204 days ago • 0 comments

부끄러운줄도 모르는 개뻔뻔한 사회… 찌는 더위… 고즈넉한 풍경이 그리운 계절 !

submitted 219 days ago • 0 comments

’때‘는 오리니…. 쫄지마 씨바 !!!

submitted 233 days ago • 0 comments

장마비…내리는겨 ?

submitted 249 days ago • 0 comments

늘어지게 낮잠이나 한숨…. Source: Pinterest

submitted 254 days ago • 0 comments

시원한 주말을 만들어봅시다 !

submitted 269 days ago • 0 comments

시원한 바람아…불어다오 ^^*

submitted 270 days ago • 0 comments

쏟아지는 뉴스들은… 사악한 머저리들의 ‘대환장 구라쑈’ 마음의 안정이 필요하다 !

submitted 273 days ago • 0 comments

시절이 하 수상하니….

submitted 274 days ago • 0 comments

오잉…. 혹시 누가 나 보고있는거아녀…!

submitted 275 days ago • 0 comments

그늘이 필요한 시절이군요…

submitted 277 days ago • 0 comments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영화가 시작하기 전에 우리는 일제히 일어나 애국가를 경청한다. 삼천리 화려 강산의 을숙도에서 일정한 군(群)을 이루며 갈대숲을 이룩하는 흰 새떼들이 자기들끼리 끼룩거리면서 자기들끼리 낄낄대면서 일렬 이열 삼렬 횡대로 자기들의 세상을 이 세상에서 떼어 메고 이 세상 밖 어디론가 날아간다 우리도 우리들끼리 낄낄대면서 깔쭉대면서 우리의 대열을 이루며 한 세상 밖 어디론가 날아갔으면 하는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로 각각 자기 자리에 앉는다 주저앉는다.   -황지우 (1987)-

submitted 282 days ago • 0 comments

잠시 사색중이오만…..

submitted 284 days ago • 0 comments

사람의 말을 잊은지 오래…..

submitted 289 days ago • 0 comments

야만의 시대에 살고있는 예민한 우리는 … 위로가 필요하다.

submitted 308 days ago • 0 comments

품격 나디아 블랑제 - 음악가

submitted 310 days ago • 1 comment

상투적인 번다함과함께…. 그래도 살뜰하게 누릴수있는 휴일시작 !

submitted 311 days ago • 0 comments

그래도 밤엔….따땃한것이 좋다!

submitted 314 days ago • 0 comments

자유로운 영혼 Source: Pinterest

submitted 315 days ago • 0 comments

언제…봄이 !

submitted 317 days ago • 0 comments

잘 버틴 우리모두를…. 격려합니다 !

submitted 395 days ago • 0 comments

겨울비

submitted 398 days ago • 0 comments

평범한 사람의 소박한…. 케렌시아 (나만의 휴식공간)

submitted 401 days ago • 0 comments

어느새 2월…

submitted 402 days ago •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