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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르와 101명의 바라 공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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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28 Comments 22

Nolan x Paul x Debbie 🙂‍↕️

submitted 1 day ago • 10 comments

요즘 과학 이야기랑 공룡 이야기 같은 거 너무 재밋어서 몇시간씩 찾아봄 ㅋㅋ ㅋ

submitted 2 days ago • 1 comment

Arthur is handful in many ways… 🍑🤲

submitted 6 days ago • 9 comments

spot the difference

submitted 7 days ago • 2 comments

old man yaoi is always right

submitted 8 days ago • 14 comments

퀴어 봤고 유진 미워 리한테 꽃길만 걷게 해줘 이게 뭐야 다 미워ㅠㅠㅠㅠㅠㅠㅠㅠ

submitted 11 days ago • 0 comments

some things don’t change

submitted 11 days ago • 12 comments

아니 근데 존아서 공개적으로 평가하는 애들 아직도 왤케 많아?? 완전 안물안궁인데… 판사인 줄… ㅋㅋㅋ 얘들아 그렇게 불편하면 그냥 레데리를 하지마… 범죄자 나오는 게임 왜 하고 범죄자 캐릭터 왜 좋아하니!ㅎ

submitted 13 days ago • 7 comments

공식임…

submitted 13 days ago • 1 comment

wolverine: ✨💅

submitted 14 days ago • 10 comments

#morston

submitted 14 days ago • 10 comments

남이 그려주는 최애캐가 제일 달콤하다... 지금 진심 너무 대흥분상태라 일이 안 잡힘... 와... 이래서 다들 커미션 넣고싶어 하나봐...

submitted 14 days ago • 0 comments

squeeze to play #allenolan

submitted 17 days ago • 7 comments

레데리 뉴비가 덕후인지 헷갈릴 땐 그분이 아서 커스터마이징을 어떻게 하시는지 보면 대충 감이 옴 ㅋㅋㅋㅋㅋㅋ (사실 안웃김)

submitted 19 days ago • 0 comments

대한민국 국민들의 위대한 승리 (시즌 2)

submitted 20 days ago • 0 comments

얘들아… 마이카가 있기에 아서가 존재한다고 생각해봐써…? 난 요즘 그래

submitted 20 days ago • 1 comment

옴니맨 없는 옴니맨 이야기

submitted 21 days ago • 9 comments

트위터에서 지브리 그림체 어쩌고 만드는 거 보일 때는 그냥 좀 화나는 정도였는데 인스타에서 친구들도 그러고 있으니까 너무 우울해

submitted 22 days ago • 3 comments

벌써 일본 마지막날… ㅠㅠ 일주일간 SNS 안한 게 로밍이 안돼서가 아니라 진짜 쉬고 노느라였다는 게 이번 여행의 모든 걸 말해준다 ㅋㅋㅋ 엉엉 집에 가고싶지 않다

submitted 25 days ago • 3 comments

일본 도착

submitted 31 days ago • 0 comments

내가 좋아하는 작품 둘 다 지금 너무 흥하고 있어서 자급자족 안해도 된다는 게 믿기지가 않네요

submitted 33 days ago • 0 comments

존잘님께서 새로운 인빈시블 팬아트를 올려주실때마다 진짜 표현하기 힘든 행복감을 느낌

submitted 33 days ago • 0 comments

ultimate gaymer fantasy

submitted 34 days ago • 7 comments

cecil x omni-man

submitted 36 days ago • 9 comments

babygirl

submitted 39 days ago • 11 comments

예전만큼 아서를 자주 안 올리는데도 여전히 내가 그린 아서를 좋아해주셔서 너무 기뻐요… ㅠㅠ 분발하겠습니다

submitted 40 days ago • 2 comments

not your average daddy and uncle

submitted 40 days ago • 13 comments

놀란: 18년 육아 및 훈련을 잘 시켜줌 크레그: 치명상 회복은 얼마나 걸리는지 아빠를 데리고 가서 어떻게 할건지 친절하게 설명해줌 컨퀘스트: 잘한다 해주고 동기부여 잘해줌 가만보니까 빌트럼인들 착하자너 ㅋㅋㅋㅋㅋㅋㅋㅋ

submitted 41 days ago • 1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