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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miyu.bsky.social
20년째 미국 생활 중. 뜨개질을 하고 영화를 보고 요리를 하고 아기를 키우는 전업주부, 평범하게 살아갑니다. 이야기를 많이하고 댓글도 많이 달아요. 시끌벅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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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비비고 고추장소스 너무 맛있어서 비빔밥 해먹을때마다 그거 씀... 저당도 나오면 좋겠지만 뭐..기대는 크게안하긔..

나는 여름되면 활동량이 더 많아서 체중감량이 더 쉬울줄 알았거덩여..? 아님. 활동량이 많아져서 안먹으면 진짜 뒈질것같은 모드가 되어서 살려고 먹게 됨.. 다행히도 체중증가는 없음...

미치겠네 미국의 수도 덴젤 워싱턴 뭔뎈ㅋㅋㅋ

트위터에서 본 인간 괄약근 칭찬 너무 웃겨서 개처럼 웃는 중... ㅋㅋㅋㅋ미치겠넼ㅋㅋㅋㅋㅋㅋ

지금 가지고 있는 베이지 g모델이 170짜리라고;;???? 선물 큰거 받았네;;;

나는 스마트워치가 아니라 그냥 스텝카운트를 원하는거라.. 검색 다시 돌려보니 카시오에서 일반 시계인데 스텝카운트 되는걸 파네?! 그래서 카시오에서 찾으려 도는 중..

하. 오래쓰던 핏빗에 물이 차서 이제 작동이안됨^_ㅠ 쌀에 넣어놨는데도 물이 안빠지네 새로 사야 될거같은데.. 돈 아까비...ㅠ

씻고 머더봇 보고 자야지... 놀이공원에서 이제 집옴

공짜 티켓생겨서 놀이공원 시댁 큰집네랑 왔는디 꼬마가 너무 좋아함 사촌 너무 좋아해섵ㅌㅌ원래 좋아하는 놀이공원 더 재밌나봄

H마트 신선제품 배송 이용해보려고 냉동실 비우는 중...

헐. 헐. 오늘 꼬마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진이 없는 날이야. 오늘 너무 피곤해서 까먹었어 ㅠ

미치겠네 수술받은 고관절 수술 자리가 계속 아파... 일단 물리치료받아보기로 했는데 미치겠네

비소식 없었는데 이렇게 비오고 하면 좀 짜증나.... 내 폰에 있는 날씨 앱 진짜 부정확함. 맞은 적이 한번도 없음.

너무 피곤해서 바베큐 안갔는데 여기 비 왕창 옴;;; 다행이다안가서;;;;,

등에서 겨드랑이 쪽에 뽈록하게 뭐가 났는데 그냥 난게 아니라 색이 좀 푸르스름..거무스름..한 것이.. 첨 났을땐 사라질줄 알았는디 2년이 넘어도 안사라짐.. 계속 의사한테 묻는거 까먹고있다가 오늘 드뎌 물어봤는데 의사쌤이 색때문이 피부과 레퍼 넣어주신다규한다.. 뉑..흑

남편 어제 바베큐 간거 맛있었나봐 또 가고싶다고 그래서 또 가자고 했더니 고민함.... 아니 왜 고민을해; 가서 먹으면 되지;,,

오늘은 날도 따뜻한데 무릎이랑 팔꿈치랑 관절들 너무 아프네 왜ㅠ?

아침 병원가야되서 일찍 일어나가 꼬마가 좋아하는 아침밥해놓음.. 후후

엄청 먹었는데 놀랍게도 체중이 늘지않았균...? 오호라..

어제 먹은 쌀국수가 맛있었지만 간에 기별이 안가서 오늘 다른 도시에 쌀국수를 먹으러 또 갔는데 쌀국수집 앞에 광장에서 립 번오프를 하고있음..... 고민하다가.. 쌀국수 먹고 립 더 먹고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마.. 피곤해하더니 낮잠을 두시간 반이나 자네;_,

요즘 그리운 것; 돈까스. 왜 그립냐. 만들긴 싫거든(...

날씨 엄청 더울때.. 그 아이들 해열패치 써도 되나..? 안되려나..?

아침일찍 사워도우 스타터 남은 걸로 프렛츨 구웠다. 설탕이 거의 안들어가서 (진짜 딱 애기밥숟가락으러 한숟갈들어감) 달지도않고 맛나네 행복..

비 또 엄청오네 워매

사워도우 스타터 잔뜩 만들어놓은걸로 내일 프레첼 만들거임

아 유쿨레레 연습을 할까 게임을 할까 뜨개질을 할까 그거시 문제로다

마케팅회사들 전화오는거 너무 싫어서 전화 건 사람은.죄 없는데 짜증내고 무례하게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