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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카페 협력한 그림들임다 #블랙배저

submitted 4 days ago • 0 comments

탐라에 없던 트친들 다 여기있었네

submitted 10 days ago • 0 comments

트친들의 팔로목록을 뒤져서 트친들을 찾을 때가 왔다

submitted 10 days ago • 0 comments

와 블스 업뎃 안하면 알림도 안 뜨네 근데 패드 용량 없어서 영원히 알림없이 살듯

submitted 12 days ago • 0 comments

[카일델테] 준비 커미션으로 작업한 글입니다. 공개 허락 받았습니다. posty.pe/lgysf5

submitted 36 days ago • 1 comment

[카일델테] 설산의 밤 커미션으로 작업한 글입니다. 공개 허락 받았습니다. posty.pe/fobiws

submitted 36 days ago • 1 comment

[논커플링] Patchwork 2024 이예현 생일카페 ‘Midnight Black’ 엽서 조각글 협력한 글입니다. 이것저것 날조 주의 *종전 이후라는 설정 posty.pe/f5hrai

submitted 58 days ago • 1 comment

[블랙배저 힐데베르트 드림] 크리스마스의 별 커미션으로 작업한 글입니다. 공개 허락 받았습니다. *힐데베르트 탈레브x이성연 posty.pe/eknzvw

submitted 64 days ago • 1 comment

온홍라... 홍이랑 라온은 몰라도 온이는 산타 없는거 알고있을것같은데 그거 들은 케일 머리 싸매고 묘족 욕 한번 푸지게 하더니 아니라고 그동안 너희 셋이 산타가 찾기 힘든 곳에 있어서 못 온거라고 이제 올수있을거라고 박박우김 온 아 아니 그렇게까지?하면서도 속는척해줌 그리고 그동안 못 준거 지금 한번에 준다는 산타인척하는 누군가의 편지와 함께 선물더미를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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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죽음의숲 나무들을 전부 트리로 쓰는 팀케일 보고싶어짐 숲 전체가 반짝반짝 숲속에 사는 마물들도 메리크리스마스

submitted 64 days ago • 0 comments

릭 반삭이랬나 일러에선 안 그래보이는데 내멋대로 절충해서 투블럭인데 아랫부분 삭발한 그런걸로 상상해도 되는걸까 어쨌든 어딘가 밀긴 민것같으니까(?) 약 스카릭으로 서로 머리 만지는거 좋아하는 스카랑 릭 보고싶음 릭은 밀어서 까슬까슬하고 스카는 드레드헤어라 느낌 특이해서

submitted 66 days ago • 1 comment

슈톨렌 구운 비크로스 어김없이 털어먹으러 간 최한이랑 당숙이 맛난거 준다길래 따라간 최정수 저... 개 같은(욕 아니지만 동시에 욕이 맞기도 함) 새키들을 막는건 무리라는 사실을 알아서 걍 끝부분부터 썰지 않는지만 지켜보는 비크로스 최한이 가운데 부분 칼로 썰길래 오 이자식 학습능력이란게 있어 저번엔 끝부분부터 썰더니 싶었는데 칼질 딱 한번 해서 반으로 나누고 반쪽은 정수 던져주고 반쪽은 지 입에 물고 나가서 슈톨렌 하나 1분만에 끝장내는거 보고 뒷목잡음

submitted 67 days ago • 0 comments

블스 왜 지혼자 로그아웃하냐 어플인데도

submitted 67 days ago • 0 comments

케일은 좋겠다 한번 본 만화나 소설 기억해두고 보고싶을때 걍 눈감으면 볼수있잖아 (예전에 산 만화 보고싶은데 다운 안받아둬서 리디 구매내역만 슬프게 보고있다는 뜻)

submitted 68 days ago • 0 comments

아 힐데가 예현의 대부는 맞는데 예현이 강화신체 없던 어릴적...그러니까 꼬물꼬물 기어다니던 아기때부터 봤다는 설정으로(구구절절) 힐데는 예현이 강화신체 받는거 반대했는데 예현이 카일이나 레이나... 아무튼 자기 말 들어주고 힐데 돕고싶다고 말하면 넘어와줄만하고 연줄 닿을만한 다른사람 통해 몰래 받고와서 힐데 화내는거 보고싶음 근데 정확히는 언성 높였다가 예현 눈 커진거 보고 입다물고 방에 틀어박힌 힐데 찾아가는 예현이 보고싶은

submitted 68 days ago • 1 comment

알베케일로 케일이 추워하는것같길래 자기 목도리 풀어서 둘러주려다가 케일이 어 추워 하고 아공간 마법 걸린 물건에서 짱돌저택 사람들이 저마다 한개씩 챙겨준 목도리 n개 꺼내더니 어느것을 고를까요 하고 코카콜라하는 모습 보고 갈곳잃은 손 하는 알베르 보고싶음

submitted 69 days ago • 1 comment

아니 자코모랑 뮐른이랑 크리스마스에 치즈분수 퐁듀 해먹을라고 치즈 주문했는데 잘못 주문했거나 배송 오류로 액체로 녹는 치즈가 아니라 약간 모짜렐라처럼 늘어나는 치즈가 오고 그걸 모르고 기계에 넣었다가 미친듯이 돌아가는 치즈에 찰딱찰딱 맞으면서 이게 뭐냐고 치즈가 사람을 팬다고 고함지르는(정확히는 고함은 자코모만 지름) 둘 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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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에서 키우는 강아지 앞발 꼭 잡고 자는 아기카일 망아지들 사이에 누워서 말 베개삼아 자는 꼬마카일 보고싶음 얘가 왜 여기서 자 하고 깨우려고 하면 주변 망아지들이 애 자잖아 하고 깨우지 말라고 눈치줌

submitted 69 days ago • 0 comments

근데 회귀 하니까 김켈회귀물은 쫌 보고싶긴 함 그런데 이제 주변사람들은 기억이 다 있는데 김켈만 기억이 없는 회귀했다고 해서 사람 성질머리가 어디 가지는 않으니까 1회차랑 똑같이 자기 몸 갈아넣으면서 일하려고 하는데 주변 사람들이 1회차 기억으로 자꾸 방해하거나 살살 하세요 살살 하고 압박주거나 어쩔수없는 상황이면 자기가 다칠걸 알고있었던것처럼 우르르 와서 치료해주고 밥먹이고 그래서 당황스러운 김켈<<같은

submitted 70 days ago • 1 comment

그러고보니 찐켈=1회차의 김켈이고(찐켈이 기억 잃고 회귀했는데 중간에 뭔가가 꼬여서 한국을 갔다왔거나 모종의 이유로 김록수의 기억을 가지고 돌아온게 김켈) 론이랑 비크로스가 찐켈때와는 달리 김켈 옆에 꼭꼭 붙어있던 이유가(김켈 : 제발 가줬으면 조켓다...) 1회차의 찐켈이 죽고 그 소식이 둘한테 닿음 ->론의 '곁에 있어드리겠다'발언을 떠올리고 둘이 죄책감을 느낌 ->둘도 1회차의 기억은 없지만 그 죄책감만큼은 어렴풋이 본능처럼 남아있어서 김켈옆에 붙어있으려고 함 이런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잠깐 했었음 작가님 : 응아니야

submitted 70 days ago • 1 comment

세실 완결 이후로 그쪽 애들이랑 놀다가 좀 와일드해지면 좋겠음 예를 들어 누가 자기 물건 냅다 들고 튀면서 잡아바라 잡아봐라 하면 예전에는 뛰어가는 애는 냅두고 마법으로 물건만 쇽 빼서 가져왔는데 지금은 말 타고 두다다다 달려가서 사람째로 잡아온다거나

submitted 71 days ago • 1 comment

갑자기 생각난건데 강주 크리스마스 이브 같이 보낸 사람이랑 크리스마스 같이 보낸 사람이랑 다르면 우뜩함...

submitted 72 days ago • 1 comment

피크민 하는데 일때문에 걸어다닐수가 없어서 그 자동으로 걸음수 올려주는 기계 쓰는 예현<<이라는 꿈을 꾼것같음 일어나서 생각해보니 웃기군 산것도 아닐듯 최윤이 뭐 그런데다 돈을 쓰냐고 과학동에서 쓰고 남은 재료 가져다가 뚝딱 만들어줬을듯

submitted 72 days ago • 1 comment

자꾸 릭을 저녁식사 자리에 초대하고싶어하는 예현 봐야함 릭 온갖 핑계 다 대가며 99번쯤 거절했는데 핑계 다 떨어져서 결국 선물 사들고 예현네 집 방문했는데 아미도 힐데도 윤도 급한 일 생겨서 못들어오거나 다시 나가는바람에(진짜 고의가 아니었음) 예현이랑 단둘이 밥먹게 생긴 리카르도 봐야해 예현도 그건 좀 당황했을것 예현 : 릭 : 예현 : 밥먹자... 릭 : 예...

submitted 89 days ago • 1 comment

아 호크아이랑 크러셔랑 지금도 안 사귀고 내년에도 안 사귀고 중년이 되고나서도 안 사귀고 노년이 되고나서도 안 사귀고 죽을때까지 안 사귀는데 계속 같은 집에 살고 계속 붙어다니다가 죽고나면 나란히 묻혔으면 좋겠음 한날한시에 죽은건 아닌데 먼저 간 사람 무덤 옆자리 무덤은 당연히 내 무덤이겠거니 생각하고 유서에도 그렇게 쓰고 무덤자리 미리 사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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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이랑 홍이가 메인쿤이라는 이야길 어디서 봤는데(사실인지는 모르겠음) 메인쿤 진짜 거대하고 온이랑 홍이 수인이라 더 클테니까(그렇다고 생각하고싶음) 성체로 자라면... 고양이 상태에서 뒷발로 일어서면 케일이랑 키 비슷해지는거 보고싶음 왕크니까 왕귀엽다

submitted 76 days ago • 1 comment

친구가 아무 컾이나 에로스와 프시케 에유로 풀어달래서 최케로 괴물이라는 말 듣는 신랑 얼굴 한번 구경해보겠다고 불 켰다가 왐마 괴물이라더니 순둥이네 하고 정신팔려서 최한 어깨에 뜨거운 등잔기름 떨군 케일이랑 그정도로는 도트뎀도 안 받아서 안 깨고 푸데푸데 잘 자는 최한<<하는 식으로 막 던져줬더니 좋아함

submitted 76 days ago • 1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