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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 4n / 부부 와이프 몰래하는 계정 약네토 / 상상네토 와이프가 변했으면 좋겠다 #네토 #와이프 #노출 #능욕 #네토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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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출장 간만에 2박3일 충청권 전북권으로 출장을 다녀왔다 집에서 나서기전에 와이프에게 벌써부터 당신이 그립다고 속삭였더니 배시시 웃는다 저녁에 호텔에서 당신 생각하면서 딸딸이 칠 거라고 했더니 그저 웃기만 하는 와이프 호텔에 도착해서 욕조에 물을 받고 반신욕을 하고 나왔더니 노곤 노곤하다. 인터넷 서치와 유튜브등등으로 시간을 때우다 밤늦게 와이프에게 톡이 왔다. 딸딸이 치고 푹 잘자라는 말과 함께 날아온 1분여의 자위영상이다. 캡쳐본을 올려본다. #네토라레 #상상네토 #능욕 #와이프 #아내 #네토

"여보 팬티 입었어?" 라는말에 살짝 다리를 벌려주는 와이프가 그저 사랑스럽기만하다. #와이프 #아내 #네토라레 #노출

지난주 사무실에있다가 급 땡겨서 반차를 쓰고 집으로 달려갔다. #와이프 #아내 #네토라레 #노출

#귀국 후 다시 예전으로 귀국을 하고 여전히 와이프를 보는 감정은 사랑스럽기만 하고 설레기까지하다. 네토의 순기능이랄까? 귀국후에 네토에 근접하는 어떤 진전은 아직까지는 없지만 섹스때 상황극도 자주 하고 무엇보다 무성한 보지털을 내가 직접 깎아준다. 그 전에는 보빨을 허락하지 않았던 와이프 이젠 제모후에는 내 입술에 보지를 스스로 들이미는 야한 아줌마가 되어가고 있다는 사실이 흥분스럽기만 하다. 물론 사진 촬영에도 큰 거부감이 없다 다만 사진 유출에 대한 경계심은 여전히 강하다.

#여전한일상 그리고 생활의 변화-5 시간이 흐를수록 그런것들에 서로 흥분을 하면서 나는 자지흔드는 영상을 보내주고 와이프도 자위하는 영상, 섹시한 옷을 찾아입고는 셀카촬영, 보지 사진도 가끔 찍어서 보내주곤 했다. 타국에서의 생활이 힘들지만 퇴근 이후가 더 기대되는 나날들이었다. 결혼 전 섹스를 해본 남자는 몇이나 되는지, 제일 좋았던 섹스는 어떤것이었는지 같은 질문을 했다. 5명의 남자와 만났고 모두 섹스했다. 창문 열고 해본적이 있는데 그때가 가장 뜨거웠었던 것 같다고 했다. 만지지 않아도 좃물이 왈칵 쏟아졌다.

#여전한일상 그리고 생활의 변화-4 퇴근해서 밥먹고 샤워하고 누워서 와이프가 애들을 재우고 전화나 메시지를 주기만을 기다림이 지루하지 않았다. 그런 나날들이 지속되다가 와이프한테 사진좀 찍어주면 안되냐고 물었고 한참을 망설이던 와이프는 카톡은 애가 가끔 봐서 위험하다 어쩐다해서 라인, 텔레그램을 번갈아 사용하면서 거기서는 음란한 말들만 서로 하는걸로 합의를 했다. 점점 변화되는 와이프는 원초적이고 음란한 말들도 서슴없이 해준다. “암캐 개보지에 퍽퍽 박아줘”같은 말들을 말이다.

#여전한일상 그리고 생활의 변화-3 와이프는 가슴이 콤플렉스일정도로 작다. 그래서인지 신혼때부터 와이프의 벗은몸을 응시하는 것 조차 부끄러워한다. 빌고 빌어서 겨우 한 두장 그것도 진짜 신체일부분 정도 찍곤 했는데, 그 조차 찍고 보는앞에서 지우는 조건으로... 그럼에도 사진을 찍는 그 자체에 쾌감이 있으니 그러자고 했다. 그런데 출장을 와 있는 동안 밤에 섹스가 하고싶어 죽겠는데 방법이없다로 매일 자위한다고 이야기를 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발기된 자지 사진을 보내게 되고 와이프도 빨고 싶다 넣고 싶다의 화답이 오곤했다.

#여전한일상 그리고 생활의 변화-2 숙소에 돌아오면 라면 등으로 끼니를 떼우곤 했는데, 반복되는 일상중에 문득 문득 찾아드는 외로움. 잠을 청하려 매일 조금씩 출국할때 면세점에서 사간 위스키 두병을 조금씩 마시고 잠을 청하곤 했는데 그 시기에 밤이 되면 심심하기도 하고 애들도 보고싶고 해서 와이프랑 매일 통화나 카톡을 주고받았다. 마치 연애초처럼 설레기까지 했다. 물론 섹스가 하고싶다는 이야기는 필수로 했었다. 서로 해결을 해줄 수 없는 상황이 답답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자연스레 음란한 말들을 할수 있음에 즐겁기도 했다.

#여전한일상 그리고 생활의 변화-1 큰 진전은 늘 없다. 그러다 회사에서 해외법인에 파견을 가야하는 일이 생겼다. 내가 아닌 후임이 가기로 되어있었는데 후임에게 좋지 못한일이 생겼다 집안일이다. 그 즈음 나도 일에 좀 지치기도 했고, 약간의 의협심도 있는편이라 내가 가주마 했다. 와이프도 몇 년씩 가는 것도 아닌데 다녀오라고 했고 그리하여 상하이로 10개월 정도 출장을 가게 되었다. 일본이나 유럽은 출장을 가도 별 어려움 없이 오히려 즐기는 삶을 살았는데 중국은 힘들었다. 물, 음식, 그들만의 사상등 모든 것이 괴롭기만 했다.

#상상의시작-3 와이프가 물었다. “근데 왜 맨날 이런 종류만 봐? 다른건 없어?” 내가 답했다. “다른 종류도 많은데 난 이상하게 이런것들이 너무 흥분되고 좋아” “당신 판타지가 이런거야?” “어 현실에서는 쉽지는 않겠지만 궁금하기도 하고 여튼 이런 상황들이 제일 흥분되는건 사실이야” 그리고는 별 특이한점 없이 그저 평소대로 영상보면서 서로 만지다가 섹스를 하곤 했다. 아리송했다 크게 화내지도 않으면서 그냥 포르노 스토리정도로만 계속 인식하고 있는듯 했다

#상상의시작-2 와이프에게 은근슬쩍 네토관련 영상을 보여주게 되었는데, 배역이 정해진 포르노의 스토리라고만 생각하는 듯했다. 네토라는 성향에 대해서 설명을 하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둘이 와인을 한잔 하면서 섹스판타지들에 대해 대화를 이어나가게 되었고, 와이프는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나를 위해 어떤 행위는 해줄수 있다는 정도였다 예를 들어 수갑을 차볼까? 이런정도 차마 “당신이 다른남자와 섹스를 했으면 좋겠어 나는 그걸 구경하고 싶어” 이말이 쉽게 나오지 않았다. 애들이 자면 자연스레 야동을 보면서 서로 만지고 예열을 하곤 했다

#상상의시작-1 그런 일상들이 반복될 즈음해서 어느 순간 이런 생각이 들었다. "와이프가 지난 과거의 남자친구와 섹스를 했을 때도 이렇게 수동적이었을까?” “섹스 경험은 얼마나 있었을까?” 이런 생각을 하는데, 뭔가 모를 흥분감에 사로잡혔다. 혈기 왕성한 20대였으면 누가 내 여자친구 눈길만 줘도 욱 하고 기분 나쁘고 그랬었는데 반대였다. 그때부터 그전에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나 가지게 되는 성향이라고 생각했던 네토라레관련 영상이나 글들을 찾아보게 되었는데, 엄청난 흥분이었다.

#갈망 그 일이 있은 후 거의 매일을 내 방에서 앞집 거실이 불이켜지기를 고대하였으나, 비슷한 상황만 두어번 있었을 뿐 큰 변화는 없었다. 그러다 그집이 리모델링을 하게되면서 완전히 다른 구조로 변해서 더 이상 훔쳐보기는 끝이 나버렸다. 여전히 수동적인 섹스스타일의 와이프, 여전히 해소되지 않는 그 어떤 갈증에 사로잡힌 나 생각해보면 그것 때문에 일상생활에 문제가 있지도 않았지만 문득 문득 화가 나기도하고 스트레스의 원인이 뭘까에서 시작된 물음은 이런 저런 생각의 끝에는 또 섹스로 귀결되기도 하고 도무지 알수없는 나날들이었다.

#관음-3 그러다 어느정도 흥분이 되었는지 갑자기 일어서서는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다. 아마도 침대가 있는 안방으로 간듯한데 안타깝게도 거실쪽 외에는 볼 수 있는 방법이 없다. 그날 상상을 하면서 자위를 했었다.10년이 지난일인데도 눈에 선하다

#관음-2 내방에 불을 완전히 끄고 창문도 1/3만 열고는 집중해서 반대편을 주시했다. 서성거리던 부부는 어느새 거실 한복판으로 오고 남자는 일어서서 자지를 앞뒤로 흔들고 여자는 무릎을 꿇고 입을 벌리고 있었다. 그러다 남자는 여자의 머리를 잡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고 여자는 숨도 쉬지 않는듯 입을 벌리고 빤다는 단어보다 먹는다는 단어가 적절할 듯 삼킨다.

#관음-1 아이들이 커가는 환경이 아파트보다는 주택이 좋을 것 같아 주택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었다. 지금이야 주택의 불편함을 도저히 감내할 수 없어 아파트에 살고는 있지만 그때는 그랬었다. 주택 2층에 전세로 살았었는데, 내가 집에서도 일을 하는 경우가 빈번해서 방하나는 통으로 일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었다. 어느 여름 무심코 창문을 열었는데 반대편 주택 거실이 훤히 보이고, 50대 초반으로 보이는 부부가 나체로 왔다 갔다 서성이는 장면을 보게 되었다. 여탕을 훔쳐보던 중학생이 된 것 마냥 심장이 쿵쾅거리기 시작했다.

#시작-2 불만이 생길 때 즈음해서 첫째를 임신하고 육아전쟁에 돌입하게 되고 그 즈음에서 내 회사 생활도 잦은 출장과 업무량 폭발로 인해 야근도 잦아지고 해서 욕구불만은 자연스레 일상에 팽겨쳐지게 되었다. 즈음해서 또 둘째가 들어서고 반복적인 일상들에 무심해졌다. 그 시기 남자들이 그렇듯 욕구불만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야동등으로 해결하곤 했지만, 늘 갈증은 쉽게 없어지지 않았다.

#시작-1 와이프와는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시작했고, 그 기간동안 많지 않은 횟수의 섹스를 하게 되었다. 매우 수동적인 섹스 스타일이었다 어쩌면 결혼을 전제로한 만남이라서 소극적일수도 있겠다 싶었다. 결혼을 하게 되면 달라지겠지 하며 애써 태연한 척하곤 했다. 하지만 결혼후에도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섹스 스타일은 변함이 없었다. 그렇다고 해서 와이프가 섹스를 싫어하지는 않았다. 멀티오르가즘이라 한번 섹스시 기본 2-3회는 오르가즘을 느끼는 몸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