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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elpluie.bsky.social
하늘비 경북 유부女 40대초반 163 5n 바닐라 성향. 피드 없거나 소통 전혀 없는 위주 팔로우🚫 특히 리트윗 많은 피드도🚫 눈팅말고 댓글 소통이 먼저. 사진에 댓글은 사랑입니다. 유리멘탈이라 나쁜 댓글은 상처 받아요. 대화요청은 받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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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 숫자에 비해 소통 하는 사람은 손 꼽을정도네요. 소통 없는 좋아요는 의미가 없네요. 곧 팔로워 정리를 해야 겠네요

어느 여름날 7월의 데이트(폭염) 한낮에 야노는 생애 첨이였어. 백장 가까이 찍어줬으나 어색한 포즈🤭 첫남친이자 24년지기 쏠메. 늘 사진에 진심인 사람 τнänκ чöü ᰔᩚ

우린 강화에서 쭈꾸미 먹고 교동으로. 간만에 데이트인데 감기로 컨디션 저하(흐린 날씨) 그래도 모든게 좋았는데 이틀 일정을 꼼꼼히 계획했던 오빠와 표현이 너무 서투른 나 땜에 서운해 했는데 이젠 내가 더 노력할께. 내 소중한 24년지기 소울 메이트💖

일요일 아침. 펠라로 시작 여성 상위를 원하는 오빠. 은꼴 포인트라 찍었는데 영상은 은근 야해. 그러나 편집 힘들어서 사진만ㅎ 이번엔 제대로 즐겼어. 리트윗🚫

뜨겁게 보낸 후 밤에 영화 보며 휴식중(오빠 품에 얼굴 묻고) 늘 스윗한 오빠. 내가 컨디션이 안 좋아 영화 보다가 먼저 잠든듯.

서울역에서 김포로 1시간 10분만에 도착. 오빠가 생각해 둔 파스타집으로. 감기로 입맛이 없어 마니 못 먹었지만 맛있었어. 이디야 가서 커피 마시며 대화. 먹을거 사서 우린 텔로 오빠가 준비 해온 장난감에 스타킹에 용품. 간만에 뜨거웠어🤭그순간이 넘 짧게 느껴지네. 우리의 1박 2일중 한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