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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골치아퍼 일 키우는 거 제일 싫다 정맬루,,..,, 근데 재록에 온갖 실수 골고루 해놓고 꾸역꾸역 노래 추천은 또 넣은 게 웃겨 전생에 쥬크박스였냑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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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구만 이거 허위매물인데 (만화에 들어가는 장면이지만 일종의 필로우 토크일 뿐 진짜 그런 장면은 안 나올 것이라는 그런 슬픈 이야기) 근데 이게 시대 배경이 90년대 초중반이라 공통적으로 공유되는 정서상 저런 행위는 과격한 불법비디오에서나 나왔을거고...페이퍼컷의 센도는 들키기 싫어하지만 실은 엄청 상냥한 남자라...말로 안돼!하며 무안 주지 않고 나는...너랑 다른 걸 더 하고 싶어 하고 말할 타입 암튼 아침부터 죄송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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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상대의 수모를 내버려두지 않는 것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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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지만 병원 입원한 노인분들 가족 특히 자식들 문병 오면 상태가 갑자기 좋아지심 제 정신이 되고 막 대화가 통하고 누군지 알아보고 그러다 가족들이 가면 다시 전처럼 했던 말 또 하고 또 하고 지금 한 2시간째 듣고있는데...아무튼 제가 수 십 명 본 결과를 도출했을 때 그랬어요 너무 반갑고 좋아서 각성 상태가 되시는 걸까? 아무튼 병원에 있으면 별별 사람을 다 만나는데 중학교2학년때 만났던 오토바이 타다 두 다리가 다 부러졌던 20대 아저씨가 가끔 생각남 키가 너무커서 항상 다리가 침대 밖에 나와있었고 나랑 내 동생보고 맨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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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이도님 책을 꼭꼭 씹어먹진 못하고 쪼끔 보다가 나왔는데ㅠ 그랜드캐냔 그 경비행기를 두 사람도 탈 수 있는 지 궁금하다 키는 크지만 무게는 뭐 79kg,75kg 정도인 애들이니까 쭈그리고 타면 되려나? 꺅😽😽😽뭔가 생생한 느낌이 들어서 가슴이 뛰네요 투어버스 타고 두 사람 따라다닌 기분이 났어..굉장해 그 멋진 그림 카에데의 셀카였구나(생각해보니 각도가 당연함; 카에데는 사진도 잘 찍네...꒰ᐡ⸝ɞ̴̶̷ 𞥙 ɞ̴̶̷⸝ᐡ꒱ ׁ ₊짱... 나중에 집에 돌아오면 다시 천천히 봐야겠다 이도님 짱 모두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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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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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판용은 원래 떡메 특전이 없는데 애매한 양이 남아서 그걸 또 반으로 갈라서 포장을 뜯어서 넣고있다 옹졸한 양이지만 없는 것보단 낫지 않을까..?이 짓을 4시간째 하며... 내 동인지 아직도 다 체크를 못함 또ㅠ뭐가 나올까 싶어서 무서워서 열지 못하고 영원히 서성임 근데 면지 라벤더로 주문했는데 왜 흰색인거죠?ㅡㅡ?황당한 게 한 두개가 아닌데 애매하게 황당해서 뭔 말을 못하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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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는 진짜 이제 알림용으로만 쓸 것 같아요 지금까지는 DM 확인도 하고 알티도 하고 정치 뉴스도 봐야해서 하루에 한 번은 들어갔는데 이제 정말 포타 알림 정도만... 통판까지 정리되면...진짜로 블스는 계속 해야지 ٩(˙ᵕ˙⑅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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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솔 후기를 쭉 썼다가 반으로 줄여서 보내드리는데 결과물을 읽어보면 내가 거의 제일 길 때가 종종 있음 머선 일이지 이게 우택님 낭만주의자 마지막 페이지에 제 그림ㅇ ㅣ있어요 호호 축전으로 그렸답니다(⸝⸝◜o◝⸝⸝)어른의사랑최고 와~집 앤솔 진짜 궁금했는데 선택한 장소들이 다들 비범하셔서... 나는 방이 겹칠까봐 걱정했는데 오히려 지붕! 지하실! 홈시어터방! 이래서 와...너무 궁금했는데 이제 볼 수 있지 ㄴ새벽이 되면 이유 없이 기분이 좋아지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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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다음부턴 웹발행만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졌지만 그 종이의 맛은 참 대체 불가고...일단 7월 행사를 신청해놨으니까 걍 슬픈 마음을 다음 원고 다듬기로 치유해본다 짐 정리를 하지 않으면 감사의 인사도 못한다고ㅠㅠ 아 다른 분들 책 몇 개 쬐끔 봤는데 너무 좋다 역시 종이책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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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먹었다가 체할 거 같아서 못자겠다ㅠㅠ 팔에 두드러기가 좀 났는데...코로나 백신 맞은 이후로 피곤하면 몸에 두드러기가 나거등요 너무 놀라지 마세용9ㅅ9 저는 구석에서 19세미만구독불가 스티커를 붙이고 있을테니 10시부터 부스러분들은 편하게 와서 수령해가세요 고개 숙이고 집중하고 있어도 그냥 말 시키고 가져가세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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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기 생각보다 별룬데ㅜㅜ찐한 선만 잘 나오나보다 결국 새로 그려야하잖아 날로먹기를 실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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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모시기냐…구매특전이긴 한데 소규모 판매부스+저의 건강이상 이슈로 구매특전 포카를 트친 말랑이로도 드려요(포카는 기본 수량이 있더라고요…) 블스 주민이라고 말 걸어주세요. 퀭한몰골+센도저지+포챠코 가방+깜냥이 천 파우치 들고 다니는 사람이 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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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예예♬"٩૮₍٩ •ᴥ• ₎ა ♪૮₍ •ᴥ• و₎აو" 미남에이스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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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가분하게 배포전 간다!!!!!!!!! 미치고 질긴 것 이제 사형뿐이야 미친영감탱아 그럼그럼요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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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비지가든은 원래 많이 좋아했는데 낭만주의자 특히 마지막편 쓰면서 youtu.be/TsPoj1gsjzk?... 이 노래를 작업브금으로 계속 들었어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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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아침에 했던 이야기의 연장선으로... 직접 가 본 장소면 더할나위 없고... 비록 자료조사로만 가 본 장소라고 하더라도 공간감이 느껴지는 글이 너무 좋음... 특정 배경이 직접 등장하는 것도 좋고 날씨를 느낄 수 있는 물건들, 옷차림에서 느껴지는 주변 온도, 어떤 가구에서 어떤 구도로 카메라가 비추고 있는지... 일단 머릿속에서 영상처럼 카메라를 돌리면서 그걸 그대로 글로 옮기는 식으로 작업을 하니까 동선이랑 배경이 꼭 있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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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런걸 발견해서 전체 간식으로 드리고 싶었는데 업체 4군데에서 취소 당함..🥲 업체명만 다르고 여러업체 운영하시는 분들도 많아서 대표자명 다른 곳으로 사이즈별로 다 주문 넣었는데도 취소된거 보면 생산중지됐나봄🥲 저 고슴이를 기념으로 드리고 싶었는데..🦔🦔🦔🦔🦔🦔 .. 생각해보니 내가 지금 본거지 이미 다들 아시는 제품일거 같다ㅋ 라고 위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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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북산배포전에서 회지 낼 때 오더카드 만들었던 게 마음에 들어서 이번에도 오더 카드를 만들었습니다. 급할 땐 책갈피를 대신해서 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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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룽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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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너무 멋져요 와... 너무나 정성스럽고 귀한 느낌이 마구 들어요 수고 많으셨어요૮₍୨୧ •͈ᴗ•͈ ₎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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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전을 하루 앞두고 다음책 스토리를 정리하다 재밌다 ૮₍ ◔ ₃◔ ₎ა~♪ 솔직히 그림 그리는 것 보다 이렇게 쮹 쓸때가 제일 재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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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병실에 있고 이 이상 힘내기에는 조금 낡았다,, 내일도 밤에나 집에 돌아가서 포카를 포장해야하는데 정말 책이 무사히 나온 것 만으로도 나에게는 거의 작은 기적에 가깝다 그러니까 나는 이제 모든 평가와 어떤 후회 같은 것들도 뒤로보내버릴것이야 ૮₍ ง ᵕᴗᵕ₎აว ૮₍ ง ᵕᴗᵕ₎აว ૮₍ ง ᵕᴗᵕ₎აว ㄴ그래도 책이 잘 까지는 아니여도 문제 없이 나왔으면 좋겠어ㅠㅠㅜㅜ 재밌었음좋겜ㄱ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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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너낌 어떻게 하는건데 #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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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만우절 만화에서 가려진 컷 #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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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개의 비즈팔찌를 만들었지만 실제로 가끔이라도 차고 다니는 건 이거...귀엽지 않..나..? 헤헤 행사에 몇 개 만들어가야지😘 배경은 행사 갈 캐리어 열어놔서 엉망진창 된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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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락쿠마 라벨기 고슴도치는 귀엽다! 근데 다른 라벨기 사고싶어요ㅠㅠ 그걸로 센루 스티코 뽑아서 붙여드리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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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지로 만들어 가져가욥! 단독으로 판매를 할지 배지로 쓸지는 아직 잘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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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정용 떡메 모자라서 주문했는데 색감 차이가...?ㅇㅅㅇ????? 파일을 잘못 드렸나...?후후 왼쪽이 예전 것 오른쪽이 새로 뽑은 것 랜덤이니까 너무 슬퍼마시길 더 필요하시묜 말씀해주세요 여분을 두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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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배포전엔 1시 반까지는 계속 증명사진 자르고 포카 포장하느라 앉아만 있다가 온 것 같은데 이번엔 다 준비해서 가긴 가니까 어떨지...? 또 작년에 폐관수련으로 폼 다 놓쳐서 행사 끝나고 재고판매로 사서 배송비만 5천만원 정도 썼었는데 이번에는 중간중간 샀는데도 놓친게 많음ㅠㅠ흑흑 아휴 이제 슬슬 트위터에도 글 써야하는데... 오늘은 안 써야지 내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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