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 깊은곳에 자리잡은 내 안의 어떤 것을 표출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그런 속 마음 악마의 마음 괴로움을 지켜보고 상대의 아픔속에서 찾는 나의 쾌락 그런 이야기들을 하고 싶은데 그런 경험은 1도 없고 그저 그런 평범한 사랑을 하며 살아온 지난 날들 그 속에서 나름 찐한기억이 있는 몇번의 기억들 그 짜잘한기억으로 지금까지 살고있었는데 가느다란 희망을 얼마전에 봤다 그래서 삶에 활력이 생겼달까? 그 아이를 두고 온갖 상상을하며 다시 찾는 인생의 활력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