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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 작은 디테일에 그림이 살고죽는건데 이런걸 놓치다니...그림러의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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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관자랑하고싶다 드릉드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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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입에주댕이넣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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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수인 au 퓨마 가빛이랑 늑대 오르슈팡~ 고양이과랑 개과인만큼 서로 ‘지금 뭐하는거지?’ 하는 게 많을거라 생각하니 아주 좋다. ….

submitted 7 days ago • 0 comments

뭐 그릴 때 표정 따라하는 버릇이 있는데 얘는 웃는 얼굴 자주 그리다 보니 나도 웃고 있어서 내심,,, 효자라고 생각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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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자관에 빠짐 그래도 조금씩 슛방 그리는중

submitted 9 days ago • 0 comments

씩씩해요 미니슈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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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알에 대해 어떠한 발언을 하고싶지만 참는 모습)

submitted 11 days ago • 0 comments

인체란진짜무엇인가

submitted 11 days ago • 0 comments

오르슈팡은 음기쾌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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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가 어케 될지 몰라서 블스 빡빡 닦아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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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20 days ago • 0 comments

오르이트 트레틀 사용~!! 효월 이후 어느날이라네요~~~

submitted 63 days ago • 0 comments

채색을 해보앗는데.. 너무..너무어렵다.. 힘들다.. 힘.. 힘들다… 많이…

submitted 30 days ago • 0 comments

ハーフツインテール×オルシュファンかわいい💕( ᎔˘꒳˘᎔)💕 #FF14 #オルシュファン #エレオ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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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헤ㅔ... 명사(@myeongsa-1111.bsky.social)님하구 연성교환했어요.. 너무나도 귀엽고.. 저 인형이..ㅠㅠㅠㅠㅠㅠㅠ 전에 그렷던 수인 au그렸던거 기억해주셔서 퓨마로 그리셧다고 한거에 너무나도 무한 감사를ㅠㅠㅠㅠ 너무 고퀄로... 정말 따숩고 커엽게 그려주셔서 진짜 너무 눈물낫답니다.. 정말 최고애... ㅠㅠㅠㅠ흐아앙 ㅠㅠㅠ

submitted 68 days ago • 0 comments

그리고 여유가 있다면…… 슬슬 성망제니까 이슈가르드에도 들러주면 좋겠군. 흠흠…… 아니면 용머리 전진기지도 괜찮지……

submitted 70 days ago • 0 comments

맹우…… 맹우가 있는 곳은 어때? 네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으니 걱정만 쌓여. 그곳이 너무 춥지는 않은지, 너무 덥지는 않은지…… 날씨가 궂어서 고생을 하고 있진 않은지…… 후후. 너라면 어떤 날씨든 의연하게 모험을 하고 있을 테지만 말이야. 그래도 역시 걱정이 되는 건 어쩔 수 없나 봐. 모쪼록 즐겁게 여행하고 있길 바라, 벗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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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우…… 추울 때는 초코보 날개 밑에 손을 슬쩍 넣어봐라. 아주 따듯해. 초코보도 깃털 하나 없이 민둥한 우리를 가엾게 생각하는지, 갑자기 손을 들이밀어도 딱히 항의하지 않더라. 후후.

submitted 73 days ago • 1 comment

#ff14 #오르슈팡 #Haurchefant #オルシュファン #奥尔什方 본격적인 겨울인가...! 맹우를 위해 눈의 집을 더 따뜻하게 해둬야겠군. 음... 벽난로와 등불만으로는 무언가 부족한데... ! 그렇지! 근육의 열기로 데워놓으면 더 아주 좋다! 💪

submitted 111 days ago • 1 comment

클리셰 날조 적폐 오르히카 만화 (올슈생존if로 신나게 모험하다가 방이 하나밖에 없다고요? 하는 만화) 포스타입으로 전체보기 posty.pe/yrnj25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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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78 days ago • 0 comments

황금에 가자고 꼬시는 오르히카 만화 (오르슈팡생존if날조 서사 존재!) 황금 스포는 없습니다. 황금이.. 나오기전에.. 구상한 스토리이므로! 포스타입으로 전체보기 posty.pe/5prpkc (4/9)

submitted 81 days ago • 1 comment

창피해서 못 올렸떤 2년 전 드림들,,, ㅋㅋㅋㅋ 네 번째 그림은 날것의 남자 상체가 나오니까 주의하십시요. 트레틀 썼는데 원 출처가 기억이 안 납니다.

submitted 83 days ago • 0 comments

#ff14 #오르슈팡 #Haurchefant #オルシュファン #奥尔什方 (아주 좋은 기사는 그저 행복하게 친우를 바라본다!)

submitted 89 days ago • 1 comment

이곳은 걱정 마. 이 오르슈팡이 지키고 있을 테니까. 설마 날 못 믿는 건 아니겠지? 후후…… 그래, 그러니까 너는 신대륙의 향취를 한껏 즐기다가 오면 돼. 네가 가져올 모험담이 벌써부터 기대되는군! 가라, 내 친구여! 꾹꾹 눌러왔던 네 투지와 모험심을 펼칠 기회야! 한 마리의 거친 초코보처럼 드넓은 대륙을 누벼라! 낯선 풍경 앞에서 반짝이는 네 눈빛…… 어떤 위기 앞에서도 움츠러들지 않는 대담함…… 그리고 너를 지켜줄 탄탄한 근육과 믿음직한 실력……! 하아…… 아주 좋아!

submitted 90 days ago • 0 comments

좋은 아침이야, 맹우! 오늘부터 황금향으로 떠난다지? 기분이 어때? 참 오랜만이잖나! 전쟁에 뛰어든다든지, 세계의 존망을 네 어깨에 짊어졌다든지…… 그런 무거운 짐 없이 떠나는 모험 말이야. 들뜨고 신나는 기분일까? 혹시 길을 잃은 것처럼 막막해? 후후…… 어쩌면 네가 처음 모험을 시작했을 당시의 기분일지도 모르겠어. 그때와 달리 넌 몸도 마음도 한층 성장했지만 말이지. 그러니까 그곳에서 무슨 일이 생기든 너는 분명 잘 해낼 거야.

submitted 90 days ago • 0 comments

지인이 오르히카 커미션을 받아주셧어 너무좋아 아주좋아 아주좋아....................................

submitted 92 days ago • 0 comments

submitted 91 days ago • 0 comments

Until then, my friend!

submitted 96 days ago • 1 comment

커르다스를 오고 가는 사람들의 안전과 이슈가르드의 미관을 위해서 열심히 눈을 쓸고 있다! 하루 종일. 계속. 영원히……!

submitted 96 days ago • 0 comments

창천으로 왔어도 맹우의 걸음수는…… 달라지지 않는구나……

submitted 98 days ago • 0 comments

4레젠 한복 #FF14

submitted 137 days ago • 0 comments

Still long hair... #ff14 #오르슈팡 #Haurchefant #オルシュファン #奥尔什方

submitted 101 days ago • 1 comment

오랜만에 창천 오르슈팡 보니까 이런 거나 생각나서.... 시간날 때 글여야지.. 흑흑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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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본 글인데, 공식 삽화가 생각나더라...🥹

submitted 102 days ago • 1 comment

#ff14 #오르슈팡 #Haurchefant #オルシュファン #奥尔什方 맹우에게 선물 받은 그림이야! 작가님께 의뢰를 해줬었지. 지금 봐도 쑥스럽다. 후후... 늦잠꾸러기인 너도 아주 좋아해! (2023년 5월 / 블스 이전으로 재업로드)

submitted 101 days ago • 0 comments

좋은 아침이야! 아직 다들 조용한 게 늦잠을 자고 있나? 하기야 월요일부터 고단했겠지…… 마음 같아서는 좀 더 자게 내버려두고 싶지만 네가 의뢰에 늦으면 큰일이니 하는 수 없지. (덮고 있는 이불을 돌돌돌 말아서 가져간다.)

submitted 104 days ago • 0 comments

흠흠……

submitted 105 days ago • 2 comments

생각해보니 초코보잠옷입은 오르슈팡을 그린 적이 있었다

submitted 106 days ago • 0 comments

#오르슈팡 #Haurchefant #オルシュファン

submitted 107 days ago • 0 comments

이남자랑빼빼로게임하기vs빼빼로내가뺏어먹고뽀뽀해버리기

submitted 112 days ago •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