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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 Doll . I work in my pajamas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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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ific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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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작나무들의 영혼

cage constructor

외출준비

크로키

영원히 자고 싶음.

내 책상 위 고양이들

다양한 체형을 자연스럽게 담아내는 사람들이 부럽다... 인물에게서 생활감이 느껴지고 사람냄새 나는 그림들이 좋아

크로키

Hanns Georgi (1901-1989), before 1960

크로키를 했어요

비둘기 집

요즘은 섬세한 묘사가 들어간 그림을 잘 못 그린다. 끝까지 물고 늘어져야 하는데 그럴 체력이 없어서... 다시 차근차근 키워야 해

cm

Chas Laborde, « Bubu de Montparnasse, Charles-Louis Philippe, 1924

Lisbet Juel (1903-1977)

Thank you for leaving a positive comment about the artwork! This will make me happy all year long T~T♡

The Happy Prince

뽀뽀쪽~

<용용의 학교 점령기> 삽화에 사용하고 싶었던 작화 분위기!! 였지만... 작품 배경과 어울리지 않아서 아쉽게 탈락되었어요 ㅎㅎ

휴 오순도순 작은 마을 같아서 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