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avatar
exit-sea.bsky.social
성인/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해량무현/잡담 및 사담 많음
3,892 posts 127 followers 57 following
Prolific Poster
Conversation Starter

걍 둘이 안아... 나를 위해 둘이 계속 껴안고있어...

박무현이란 성인 남성을 한품에 전부 가릴 수 있는 덩치를 가진게 신해량인게 좋다 그치만 아무래도 신해량한테는 거의 대부분이 한품이겠지마는... 근데 박무현도 나름 건장한 성인 남성임에도 신해량 앞에선 그저 한품에 폭 안겨드는 사이즈라는게 너무 좋은거같음.. 신해량이 자기 품에 전부 감겨드는 박무현을 체감하는게 좋아서 박무현 품에 안는거 좋아하는거 보고싶네잉..

🏔️

사실 사회성이랄것도 없음 나....

급 피곤해짐...

배달어플이 먹통이 되어서 오랜만에 전화 주문이란걸 해보다 내 사회성은 퇴근한 순간부터 0에 수렴하는데.......

박무현 말랑근육 만지면서 힐링하는 신해량..부럽군..

신해량한테 자기 말랑근육 어필하는 박무현이 떠오르는데.. 신해량은 그저 귀엽게만 보여서 곤란한거임. 어떻게 반응해줘야할지 몰라서 곤란한 신해량..

박무현은 그냥 말랑근육이잖아... 음.. 생활근육은 있을거같긴 해..

나 떡대근육진짜환장하는데......

아니 박무현은 떡대근육도 아닌데 나 왜 최애지.. 그럴거면 신해량이나 서지혁이 최애여야 하는거 아니냐고....나야...

요즘 술탄게임인가 뭐시긴가 유행하는거 같던데... 좀 내 취향인 떡대근육이 보여서 자꾸 눈길이 감..

퇴근은 진즉에 했는데 가스점검때문에 검침원분오시는거때매 뭔가 퇴근한 기분이 안들었음.. 정말 빨리 하고 가시긴했는데.. 가시고 나서야 퇴근한거같은 기분이 듦..

아직 박무현 생일 안끝난거 맞죠

박무현은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 아저씨는...... 박무현 이 아저씨는....정말.....어............왜케 울리고싶냐.. 우는게 예쁜 연상의 남성.... 근데 박무현 우는게 잘 어울림 이뿌자나

혼자 이상한 생각함 신해량도 외전기준으로 나이가 아저씨라고 치면...박무현도 본인을 아저씨라고 자꾸 말하니까는.... 박무현은 신해량한테 자기가 아저씨라서 신해량이 아깝다는 둥 그런 이야기 못 꺼내게 해야하는거아닌지 신해량이 아무래도 박무현의 그런 발언을 먹금하고 걍 불도저처럼 밀어줄거라 생각하지만서도.. 걍 아저씨x아저씨 둘이 잘 사궜으면 좋겠음ㅇㅇ

얼른 퇴근하고싶다..

오늘 야근이 사라졌어 좀 힘이나..

금요일이야 그럼뭐해 야근인데 헣헣헣

뭔지 모르겟지만 대충 사극 해량무현 3/5

오늘은 기절할 수 있겠구나... 위스키 2잔....고맙구나...

맘같아서는 그냥 이 병을 다 비워버리고싶고 그렇다..

오늘이 금요일이었으면 좋겠어...🥲

따..악...2잔만.........

따악....두 잔만...마시자....

무거운걸 들때 허리를 자꾸 써서 그런지 허리가 아프다... 요즘은 그래도 요령이 좀 생겼다고 생각했는데...무리한건가싶기도하고... 어깨는 뭐 계속 아프고.. 사실 안 아픈곳이 없다^^ 파스를 매일매일 붙이고는 싶은데...그러면 안될거같아서 좀 텀을 두고 붙이려고 노력하는 중이긴 함..

아래를...제모할때....남자들은...그걸 세우고 해야..편하게 제모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 같습니다만.... 그럼 일단 박무현이 신해량의 그것을 세우는 과정이 필수불가결하겠군요(?)

걍 매일 데드리프트라는걸 하는거같음

과장을 조금 보태서... 내 체감상 신해량 무게랑 맞먹는 원단을 매일매일 들고 나르니까 몸이 축나는게 실시간으로 느껴지긴 함..

그만사라고..이거 소모품 아니잖아...뭐하러 이렇게 주문이 몇 천개씩들어오는건데...

이런 생각의 흐름을 다 하는건 아닌거구나 헣헣 힘들면 바로 죽는걸 생각하는건 어쩌면 정상적인 사고는 아닌거구만 그런데 난 여태까지 이런 생각으로 살아있긴헀는ㄷ..ㅔ

내인생은 거진 야근인거같음

정신체려..내일도 야근해야하니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