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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코딩쟁이...보안쟁이... 생판 모르지만 그림을 잘 그려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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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번째 트레이싱 * 杏飴님의 그림을 모작하였습니다 *

22번째 트레이싱 * 杏飴님의 그림을 모작하였습니다 *

21번째 트레이싱 * 杏飴님의 그림을 모작하였습니다 *

20번째 트레이싱

19번째 트레이싱 * qhle091020님의 그림을 모작하였습니다 *

18번째 트레이싱 * qhle091020님의 그림을 모작하였습니다 *

17번째 트레이싱 * qhle091020님의 그림을 모작하였습니다 *

16번째 트레이싱 누군가의 추천을 받아 채색도 시도해보았다. 확실하게 칠해져있는 곳을 빼고 색이 명암만 다르게 섞여 있는 부분에 대해서 칠하는 요령과 방법을 몰라, 그리고 되돌리기만 반복하다 아얘 빼버렸다. 몇 단계는 건너뛴 느낌이라 아직 때가 아니구나... 생각하고 그냥 관뒀다. 처음은 아니지만 선이 제대로 잡히고 나서 그린 알몸 그림이다. 몸 선 하나하나를 그릴때마다 신경을 어마어마하게 썼고, 결과가 괜찮게 나온 것 같다. 주변에서 자꾸 모작으로 넘어가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 qhle091020님의 그림을 모작하였습니다 *

15번째 트레이싱 명암 표현을... 더 살려보았다. 확실히 그림의 깊이감이 달라진거 같다. 따라 그리는거라 명암 표현의 방법을 모르나... 시도해보는 것만으로도 그림 실력으로써의 유의미한 발걸음이라고 생각한다. 완벽하게 똑같이 선을 그리지는 못하지만, 선의 길이에 상관없이 매우매우 깔끔해졌다고 생각한다. 더 어려운 그림들을 트레이싱 해보고...모작을 시작해봐야겠다. * qhle091020님의 그림을 모작하였습니다 *

14번째 트레이싱 새 표현법... 명암을 조금 더 살려보았다. 나름 괜찮은거 같기도 하고... 흑백 그림 같아서 색다른 느낌이다. 이 표현법을 조금씩 많이 밀고 나가봐야겠다. 선을 처리하는 법에 많이 익숙해진 느낌이다. 뭔가... 내가 원하는 대로까진 아니지만 내가 의도했던 선과는 가깝게 그리는 경지까진 도달한것 같다. 조금만 더 노력하면 정해둔 목표에 가능할 것 같다... * qhle091020님의 그림을 모작하였습니다 *

13번째 트레이싱 조금 더 세세하게... 조금 더 얆게... 선을 쓰는 법을 익히고 있다. 그러다보니 선이 조금씩 흔들리는게 눈에 확확 보인다. 정말 "매끈하고 부드럽게" 선을 그리는 것에는 멀었다는 생각이 든다. 스케치 위주의 그림은... 따라 그리기 상당히 난해하다. 그래서 그리는 사람의 상상력이 최대한 발휘된다. 어떻게 그렸을까... 어떤걸 표현한걸까... 생각하면서 그리는 재미가 있다. * qhle091020님의 그림을 모작하였습니다 *

12번째 트레이싱 복잡한 그림에 도전해보기로 했다. 원본의 그림이 아주 세세하고 스케치한 그림이라, 그리는데 애를 많이 먹었다. 그래도 난 만족하면서 그렸다. 히비키가 귀엽게 그려져서 더 의욕이 생긴 것 같다. 확실히 그림을 완성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그림을 처음 연습하기 시작했을 때와 비슷하게 걸리는 것 같다. 그래도 예전하고 비교해서, 긴 선을 그리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나 노력이 덜 들어가게 되었다. 긍정적인 변화라고 생각한다. * qhle091020님의 그림을 모작하였습니다 *

* 트레이싱+약간의 창작 이번에 트릭컬에서 [리온]이 출시되었다. 아기 사자 수인 캐릭터인데, 공개된 자세 중 '그 자세'와 똑같은 자세를 하고 있어 이거다! 하고 그리게 되었다. 로리신의 수많은 팬아트들중 가장 유사한 그림을 찾고, 해당 그림을 트레이싱하되, 머리와 복장을 리온 캐릭터에 맞게 새로 그렸다. 아주...힘든 과정이었지만 그리면서 정말 많은 것들을 깨달았던거 같다. 무엇보다 귀엽다!

11번째 트레이싱 11번째는 내가 정말 너무 좋아하는 그림을 그렸다. 너무 귀여워서 안그리고 넘어갈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렇게나마 그려서 너무 행복하다... 아주 조금이지만 색의 표현을 살짝씩 해보고 있다. 개인적으로, 그림에서 스케치는 30%, 색이 70%라고 생각한다. 색의 공부는 얼마나 더 어려울까? 갸늠조차 되지 않는다. * cyan9322님의 그림을 모작하였습니다 *

10번째 트레이싱 기념비적인 10번째 트레이싱이다. 선에 대한 공포감(?)이 점점 줄어드는게 느껴진다. 이전과 비교하면 짧은 선을 이어 그리는, 이름바 털선의 형태에서 선을 한번에 쭉 그리는 방향으로 바뀐 것 같다. 옳은 방향인지는 모르겠으나... 나는 이 방식이 꽤 마음에 든다. 보기 깔끔하다. cyan9322님의 그림은 정말 귀엽고 둥글둥글하지만, 선을 러프하게 그리시는 편이다. 그래서 트레이싱할 때 조금 무리가 있었다. 조금만 더 연습하고 다양한 분들의 그림을 그려야겠다. * cyan9322님의 그림을 모작하였습니다 *

9번째 트레이싱 펜 종류를 바꿨다. 거기에 선을 엄청 얇게 썼다. 깔끔한 선이 정말 마음에 든다. 생각 날때마다 이렇게 그려봐야겠다... 손 연습을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트레이싱이었다. 손... 그리기 참 어려운 부위다. * cyan9322님의 그림을 모작하였습니다 *

8번째 트레이싱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노트북이 고장나고, 수리했더니 타블렛이 고장나고, 새로 구했더니 직장에 취직하는 바람에 도저히 그릴 시간이 없었다. 그래도 틈틈히 조금씩 그리면서 완성한 그림.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바꿨다. 클립 스튜디오가 할인하길래 구매하여 그린 첫 그림. 놀라운 점은 그림 속도가 비약적으로 빨라진다는게 느껴졌다. 물론 펜 종류부터 다시 적응해야겠지만... 클립 스튜디오를 산 선택은 너무 잘 한 선택 같다. * cyan9322님의 그림을 모작하였습니다 *

새...타블렛...!

흑흑 40만원 날아가게 생겼다...

아니 노트북 화면 나가서 오늘 아침까지 화면 안들어오는거 확인하고 수리점 방문했는데 오자마자 화면 들어옴... 돈 굳어서 좋긴한데 좀 석나가네..ㅋㅋ

7번째 트레이싱 사실 면접이랑 영어 공부, 자격증 공부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보니 그림 그리는 시간이 없어 틈틈이 그려 완성한 그림이다. 티가 날지는 모르겠지만 펜을 연필에서 WET 수채펜으로 바꿨다. 확실히 선 끝부분이 깔끔해지는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그 외에 스케치로 대충 표현된 부분을 조금 세부적이고 디테일을 살려 외형을 완성했다. 이게 도움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 cyan9322님의 그림을 모작하였습니다 *

내일 면접...! 면접준비로 오늘 내일 트레이싱은 휴식...

충격 사실) 그동안 해왔던게 사실 모작이 아니라 트레이싱이었다는 것을 깨달아버렸다 모작과 트레이싱은 엄연히 다른 거였다...

8,9일차 이번 그림은 공을 많이 들였다. 그만큼 고심도 많이 했다. 최대한 선을 깔끔하게 보이기 위해 같은 선을 여러번 그려 깔끔한 선으로 보이게 하고, 옆에 튀어나온 털선은 지우개로 최대한 쳐냈다. 음영을 표현하는 법과 세부 표현을 하는 방법도 어느정도 익숙해진듯 하다. 마지막까지 알지 못한것은, 자연스러운 음영을 위해 그라데이션을 특정 범위에 표현하는 법이 아직도 미스테리다... * cyan9322님의 그림을 모작하였습니다 *

인턴으로 다니던 회사에서 정규직이 되지 못하고 짤려버렸다... 내 역량 부족이라고 생각하지만, 똑같이 고용 전환을 조건으로 같이 일하던 인턴 인원이 전부 짤린거 보면 열정페이라고 생각이 자꾸 드는건 어쩔수 없나보다.. 술이 생각나는 밤이다

7일차 펜을 바꾸고 디테일을 좀 살려보았다. 선 두께랑 굵기가 중구난방인게 아직도 눈에 보인다. 그래도 펜을 잡는 감각 만큼은 낮설지만 익숙해져간다. 이쁘고 귀여운 그림만 모작해서 너무 재밌다. * cyan9322님의 그림을 모작하였습니다 *

6일차 선 쭈글쭈글한 문제는 여전하다. 손날이 자꾸 타블렛과 비벼져, 마찰로 인해 원하는대로 선이 그어지지 않고 턱턱 걸쳐지는 느낌이 든다. 수건이라도 깔아놓고 해야겠다. 사용하는 선의 굵기를 하나 더 추가했다. 다른 굵기 선 하나만 추가된 것으로 그림이 이렇게 풍성해지다니. 그림을 더 자세하게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그림의 세계는 심오하다. * cyan9322님의 그림을 모작하였습니다 *

5일차. 꽤 중요한 사실을 깨달은 것 같다. 펜을 쥐고 글씨를 쓰듯 손가락을 움직이는게 아니라, 손가락을 딱 고정시키고 팔목과 팔꿈치를 움직이면서 그림을 그리면 선이 훨씬 깔끔해진다... 일반적으로 쓰던 방식이 아니라서 아직도 손가락을 움직이기도 하는데, 여러번 그려보면 나아질 듯 하다. * cyan9322 작가님의 그림을 모작하였습니다 * bsky.app/profile/cyan...

아직도 힘이 많이 들어간다. 확실히 힘이 빠진채로 펜을 대면 부드럽게 선이 움직이는 느낌이지만, 선이 너무 얇아지는 딜레마에 있다. * cyan9322님의 그림을 모작하였습니다 *

#ブルアカ #ブルーアーカイブ #BlueArchive #霞沢ミユ #rkgk

1, 2, 3일차 모작. Ctrl+Z(되돌리기)를 절대 사용하지 말고 그리라고 해서 같은 그림만 반복해서 그리다가 그나마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온... 선을 아무리 깨끗하게 그리려고 해도 부들부들 거린다. 힘을 빼고 펜을 쥐는 법을 터득해야겠다. bsky.app/profile/cyan...

그림 연습 그리다보니 깨달은게 있다 누구에게는 그냥 한순간의 눈요깃거리일수 있는 그림이 사실은 작가의 애정이 잔뜩 들어간 하나의 조각이구나.. 많이 배웁니다

학교다녔을때 친했던 미대 친구가 나한테 선물을 했다... 분야는 다르더라도 꾸준히 그림 해보라고 줬는데, 그 성의를 봐서라도 뭔갈 그려야할 것 같다는 느낌이..

비둘기 (❗️Rare❗️)

버터도 버거가 좋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