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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의 걔(@gemy1208) 02년생 서울 사는 대학생 "너를 만나 정말 다행이라고 얘기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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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n.news.naver.com/mnews/articl...

submitted 85 days ago • 0 comments

국민대 미대라고 한다. 눈으로 조각한 피에타상

submitted 91 days ago • 1 comment

submitted 92 days ago • 0 comments

내 급여는 토스 유령잡기로 주는 것 같은데 물가는 옷값이 막 8천7백만원씩 해

submitted 92 days ago • 0 comments

좀 맛이 간 이야기지만 우리가 범죄자를 체포해서 법정으로 배송하면 헤이그가 불바다가 될 수도 있습니다. 왜냐면 미국은 미국인이 ICC에 잡혀서 빵에 가는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서 헤이그 침공법을 만든 바가 있고 미국인 외에도 헤이그에 잡혀 있는 제후국 범죄자(이스라엘이나 한국을 포함하는)들을 구해줄 권한이 미국 대통령에게 부여되어 있거든요. 뭐 예상하셨다시피 아프간과 이라크에서 본격적인 전쟁범죄를 시작하기 전에 예방적으로 입법된 법입니다.

submitted 97 days ago • 1 comment

하 그냥 트위터랑 블루스카이랑 둘 다 하는 사람 됐어 아

submitted 99 days ago • 1 comment

철도노조 18일부터 준법투쟁 돌입…코레일 “일부 열차 운행 지연 가능성” www.khan.co.kr/economy/mark...

submitted 102 days ago • 0 comments

전국철도노동조합: 11월 18일 준법투쟁, 12월 초 무기한 총파업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11월 18일 13시까지 쟁의행위 투표 진행 서울메트로9호선지부: 11월 18일 준법투쟁, 28일 경고파업, 12월 6일 총파업 서해선지부: 쟁의행위 가결 용인경전철지부: 쟁의행위 가결 내일쯤 되면 뭐가 엄청 뜨겠네

submitted 102 days ago • 0 comments

대국민 담화 보고왔는데 미국 대선 어쩌고 할 처지가 아니었음

submitted 112 days ago • 0 comments

디올백을 이렇게 조사해보지 검찰 이 미친놈들

submitted 112 days ago • 1 comment

대체 아이폰은...뭐하는 폰이에요....? 이것조차 안됏다니..

submitted 113 days ago • 0 comments

어제오늘 정치 고관심 한국인들이 그야말로 저혈압이 치유되는 기적들을 보이며 대환장하는 가운데 그야말로 눈치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일부 정덕들이 망한 최애 영업을 시작하며 영생불사의 꿈을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

submitted 112 days ago • 6 comments

유튜브 채널 제작진도 ‘근로자’…임금청구소송 승소 news.kbs.co.kr/news/pc/view...

submitted 112 days ago • 0 comments

대통령이 기자회견중에 마이크에 대고 트림 하는 영상을 퍼오지 않는 것으로 11월 블친비를 납부하도록 하겠습니다

submitted 112 days ago • 2 comments

좀 공정한 척이라도 해라

submitted 112 days ago • 0 comments

비비고 진한김치만두가 위해식품 지정되어 강제회수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소비기한 2025년 6월 23일) 즉시 반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submitted 122 days ago • 0 comments

출근해야되는데 아침에 문이 안열려서 식겁했음 결국 오전반차 엔딩

submitted 122 days ago • 0 comments

덮어.

submitted 124 days ago • 0 comments

나는 원한다 퇴근

submitted 125 days ago • 0 comments

#블친소 #게친소 #ㄱㅊㅅ 옆동네에서 넘어옴

submitted 125 days ago • 1 comment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다

submitted 127 days ago • 0 comments

트위터 서버 또 뒤짐?

submitted 127 days ago • 0 comments

어쨌든 파격적으로 내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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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128 days ago • 0 comments

가정폭력을 피해 대한민국에 입국한 우간다 여성의 난민 지위를 인정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법원은 남편의 폭력이 개인적 일탈이 아닌 남성 중심적 문화 속에 종속된 구조적 문제로, 난민 인정 요건인 ‘박해’에 해당한다고 봤습니다. www.hani.co.kr/arti/society...

submitted 129 days ago • 0 comments

Re: 요청하신 자료 공유드립니다📼

submitted 129 days ago • 0 comments

@: 이거 국내 매체에 나온 게이클럽 장면 중에 제일 실제 게이클럽 같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누가 인용에 사극이냐고 해서 잠시 혀깨물었음 @@: 요새 사극 고증도 저만큼 신경 안 써요(ㅠㅠ)

submitted 128 days ago • 1 comment

R&D의 반댓말은? Windy ㅋㅋ

submitted 128 days ago • 1 comment

읍내에서 본 말 "요즘 같은 세상에 일부러 '활자' 매체로 야한 장면을 찾아 읽는 학생은 크게 될 놈이니 되려 장려해야한다"

submitted 128 days ago • 1 comment

커밍아웃한 외할머니한테 ‘이해해주셔서 감사하다‘, ‘솔직히 할머니 세대에서 안좋아하는 것도 이해한다‘고 했을 때 ‘부모들은 다 이해하는거여 원래‘ ’늙은이들 말 신경쓰지 말아라 느그들이 좋다는데 우리가 뭐라하면 어쩔라고?’ 이 말이 너무 좋았다

submitted 128 days ago • 1 comment

[단독] 경기교육청 “유해도서 제거” 공문에, 한강 작품 열람 제한 ‘채식주의자’ 폐기 이유로 “음란 자태 지나치게 묘사” 들어 www.hani.co.kr/arti/society...

submitted 128 days ago • 0 comments

읍내 야옹씨. 저녁에 만나는 밥 자리에서 꽤 떨어진 곳에서 만남. 서로 ‘네가 왜 지금 이 시간에 왜 여기에??’ 모드로 바라봄. 잠시 지나니 먹을 것 내놔 냥냥 하시어 얼른 닭가슴살 드림.

submitted 128 days ago •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