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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이 진짜 개많은데 아무것도 하기 싫다

submitted 65 days ago • 0 comments

오늘 꿈만 기억나서 이게 새해 첫꿈이라 치면.. 학교에 다니고 있었는데 다음달 급식이 죄다 무슨 애프터눈 티세트 이런 거였어 그리고 엄마가 나를 차에 태우고 위험을 무릅쓴 운전을 했었고.. 뭔가 학교 작업실? 기숙사? 에도 있었고 만화를 필사적으로 그리는 선생님이 나오는 영화를 봤고 커리. 인스턴트 커리를 먹었다 결론: 개꿈

submitted 66 days ago • 0 comments

「モニタリング」歌ってみた youtu.be/8av2SwP710g 하지만 새해 첫 노래는 불렀다지요

submitted 66 days ago • 0 comments

나도 연하장 그리고 싶어... 시간.. 없어

submitted 66 days ago • 0 comments

5연휴 쉬고 회사 왔더니 낯설다..

submitted 66 days ago • 0 comments

계정을 만든지 얼마 안되어서 짧은 기간이긴 했지만 올해 정말 감사했습니다~ 모두 고생많으셨어요! 내년도 잘 부탁드려요!🥰

submitted 68 days ago • 0 comments

절찬 비니 뜨는 중

submitted 69 days ago • 1 comment

오랜만에 뜨개질 교실에 다녀왔습니다. 비니 뜨기에 들어갔어요~

submitted 71 days ago • 0 comments

님들아 롤20이 보낸 메일 봤어요...?ㅜ 솔직히 좀 걱정이었는데 (환율미침)

submitted 81 days ago • 1 comment

현실도피 하지 마

submitted 81 days ago • 0 comments

내일부터 일본여행 가가지구 지금 일이 손에 하나도 안잡힌다

submitted 81 days ago • 1 comment

[오픈런] 나만의 가문 문장 만들기 acon3d.com/ko/product/1... 어제 이거 샀는데 가문 문장 만들 때 말고도 그냥 소재 따와서 일러스트에 쓰거나 웹꾸 할때도 쓸만한 거 같아 만족 선화도 다 나뉘어 있구..

submitted 81 days ago • 0 comments

겨울잠

submitted 142 days ago • 2 comments

춥고 집에 가고싶어 30분 남았다

submitted 82 days ago • 0 comments

근데 PMS 진짜 1도 없다.. 찬양하라 프리페민

submitted 82 days ago • 0 comments

fuck! fuck! fuck!!

submitted 82 days ago • 0 comments

여행에서 먹는 거 진짜 신경 안써서 갈 곳만 몇 개 찍어놓고 여행계획 끝 했더니 먹는 거에 진심인 세루언니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함

submitted 82 days ago • 0 comments

내 더블크로스 정발본 언제 오는 거에요.. 택배 운송장번호도 없는 번호라고 추적도 안 돼..

submitted 82 days ago • 1 comment

역대급 일하기싫음(자주 갱신됨)

submitted 82 days ago • 0 comments

일본여행 일본친구 만나는 일정이랑 라이브 공연보는 일정 빼고는 다 수공예용품 쇼핑으로 꽉꽉 채우는 중

submitted 82 days ago • 1 comment

어제 집에 엄마 인터넷 뭐 서류 신청관련 도와달라고 오셔서 얘기하는데 나: 그러고보니 나 저번이랑 저저번 토요일 시위 갔었잔아 엄마: 왠지 그럴 것 같더라

submitted 82 days ago • 0 comments

아 탄산없고 짱 신 레모네이드 땡긴다

submitted 82 days ago • 1 comment

회사에서 팀장이라 팀원들 휴가는 내가 승인하는데 내가 사측도 아니고 휴가승인 신청 올라오면 그냥 아 빨리 승인 눌러야지라는 생각 밖에 안듬

submitted 82 days ago • 0 comments

아까 머리 자르고 집 오는데 1도인데 너무 춥던데 일본도 2도까지는 내려간다는데 롱패딩 그냥 입고 갈까? 뭘 입고갈지 너무 걱정이야.. 추위 많이 타는데ㅠ

submitted 83 days ago • 1 comment

할일이 진짜 개많은데 아무것도 하기 싫다

「モニタリング」歌ってみた youtu.be/8av2SwP710g 하지만 새해 첫 노래는 불렀다지요

나도 연하장 그리고 싶어... 시간.. 없어

5연휴 쉬고 회사 왔더니 낯설다..

계정을 만든지 얼마 안되어서 짧은 기간이긴 했지만 올해 정말 감사했습니다~ 모두 고생많으셨어요! 내년도 잘 부탁드려요!🥰

절찬 비니 뜨는 중

오랜만에 뜨개질 교실에 다녀왔습니다. 비니 뜨기에 들어갔어요~

님들아 롤20이 보낸 메일 봤어요...?ㅜ 솔직히 좀 걱정이었는데 (환율미침)

현실도피 하지 마

내일부터 일본여행 가가지구 지금 일이 손에 하나도 안잡힌다

[오픈런] 나만의 가문 문장 만들기 acon3d.com/ko/product/1... 어제 이거 샀는데 가문 문장 만들 때 말고도 그냥 소재 따와서 일러스트에 쓰거나 웹꾸 할때도 쓸만한 거 같아 만족 선화도 다 나뉘어 있구..

겨울잠

춥고 집에 가고싶어 30분 남았다

근데 PMS 진짜 1도 없다.. 찬양하라 프리페민

fuck! fuck! fuck!!

여행에서 먹는 거 진짜 신경 안써서 갈 곳만 몇 개 찍어놓고 여행계획 끝 했더니 먹는 거에 진심인 세루언니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함

내 더블크로스 정발본 언제 오는 거에요.. 택배 운송장번호도 없는 번호라고 추적도 안 돼..

역대급 일하기싫음(자주 갱신됨)

일본여행 일본친구 만나는 일정이랑 라이브 공연보는 일정 빼고는 다 수공예용품 쇼핑으로 꽉꽉 채우는 중

어제 집에 엄마 인터넷 뭐 서류 신청관련 도와달라고 오셔서 얘기하는데 나: 그러고보니 나 저번이랑 저저번 토요일 시위 갔었잔아 엄마: 왠지 그럴 것 같더라

아 탄산없고 짱 신 레모네이드 땡긴다

회사에서 팀장이라 팀원들 휴가는 내가 승인하는데 내가 사측도 아니고 휴가승인 신청 올라오면 그냥 아 빨리 승인 눌러야지라는 생각 밖에 안듬

아까 머리 자르고 집 오는데 1도인데 너무 춥던데 일본도 2도까지는 내려간다는데 롱패딩 그냥 입고 갈까? 뭘 입고갈지 너무 걱정이야.. 추위 많이 타는데ㅠ

:: 궁금한거 coc다니는사람중에이거다몰뇌인사람있음? 히스클리프 : 나 수몰버스 : 진 화장열차 : 짜 캘백시 : 하 팬텀 블루 미스트 : 나 호질 : 도 풍선광 : 모 철거 예정 청춘 1길 : 른 크리그어 : 다 도밍시 : 고

교실 첫 커리큘럼 다 짰다...(꼬질) 코막음은 가서 해야지

오늘 너무 추워서 담배 피우러도 나가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