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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입니다. 혼자 살기 배우는 사범대생임. 06. 논바/트란스 ftm. 영어, 러시아어 잘함. 한국어는 중급의 수준임. 일본어 배움(🦉🟩) ADHD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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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춥지 않은데 숨쉴때 수증기 개많이 나옴

완전 거절 받있습니다 러시아에 호르몬 치료가 이제 불가능한대요

생양파맛 진짜 싫어

저녁에 정신과의사를 만나는데 트젠이라 고백해보려고. 정신과의사 회의에서 (병원에 환자였음) 내가 논바라고 그랬는데 회견 기자님이 도움을 제의해주셨는데 그때 이해 안 했음. 이제 혹시 호르몬에 대한 거 아니였을까 싶음 그래서 이것도 물어보려고

불꽃놀이 소리 무섭게 만드려고 딱 크리스마스 오기 전에 드론 보냈나 봄 소리 달라도 기억나니까 속 불편해짐

얼마동안 어차피 아빠랑 살아야될 것 같음. 머리를 자라야될 것 같음. 여자 옷도 입고,,, 조금만 버텨야될거임. 할수있다할수있다할수있다

대학교를 중퇴하러 감 무섭긴 하지만 괜찮음. 일단 일하고 내년에 다시 해볼거임. 할 수 있어!

방금 이 치료 받았는데 치과 의사 선생님이 나를 남자 호칭으로 대해주셨음 (⁠.⁠ ⁠❛⁠ ⁠ᴗ⁠ ⁠❛⁠.⁠) 그럴때가 진짜 며칠동안 기억하고 신남

이 개 아파 죽겠어 ㅠㅠ 양치해야했는데 ㅠㅠ

그냥 쓰레기로 버리고 싶을 정도로 어이없는 UI 또는 UX

진짜 실망이다,,,,,,,, 다음엔 그냥 삼성 사야겠다,, 아우 진짜 ㅠㅠ

UI 진짜 못생겼다 어떡해 ㅠㅠ 글크기 너무 커,, 한국어도 없고,, IC,, ㅠㅠ

새 핸드폰 샀습니다 ^^ UI는 마음에 별로 안 드는데 어떤 launcher 다운로드하고 설정해봤으니까 충분함. 이사하기 진짜 어렵겠는것 같음 전폰 보고싶을 것 같아요 ㅠㅠ 다음 몇년 이 핸드폰 잘되길 바람 게임 스펙 좋다고 들었으니까 게임도 해봐야겠다

이번 층 청소의무 진짜 열심히 해냈다

밤에 갑자기 따뜻해지고 내렸던 눈에 비가 오네 봄 같은 날씨야,, 쓰레기 보리러만 밖에 나가봤는데 좋았다

오늘 환상이였던 것 같음 곧 잠에서 일어날 느낌임

카잔에 이미 드론 7개 터졌대

야 지금만 깨달았는데 저 천둥이 소리가 천둥이 아니였구나 나 진짜 느린가 봐,,

저는 지금 안전함 우리 대학교 2째 건축물의 지역에 드론 안 보임

공격 받았던 지역중에 제 기숙사 지역도 있음,,,

드론 공격임 방금 4번째 터졌대

학생들 다 지하층으로 내림

지금 사이렌소리 들림,,,,,

지금 그냥 침대에 누어있긴 한데 진짜 고생 많거든 지금 멍청한 짓을 안 하게 진짜 노력하거든

러시아 , 카잔시 꾸몄던 열차 보세요

다시 해볼게 다시 살아볼게 살고 싶은 인생을 만들어볼게 이런 생각 하다가 침투적 사고 드는게 진짜 충격적임 가스라이팅 느낌 같아. 충분히 잘 사는데 또 자기 파괴의 행동, 자해 생각 났으니까 아직 안 괜찮다 느끼게 함 그게 내 속을 방해 안 하게 많이 노력해야겠나 봐,,

스킨십 굶어 죽겠다

러시아는 갈수록 점점 자유를 잃고 있음. 해외로 결제 불가능. 많은 어플 쓰기 불가능. 성소수자 미디어 다 불가능 등등 요즘 열심히 vpn을 차단하도록 노력하고,, 아니 러시아가 역사적으로 보수적인 정치를 했으니까 진보에서 뒤처졌는데 또 하려고? 그게 또 국민들 위한 거 아닌 것 같은데? 국민 안전을 위한 거 아니잖아

원피스 입는 많은 여자들를 한 번에 보기 좋다

무도회 상관 없었는데 예쁘더라?

닭고기 먹고 싶다,,, 오늘 시간 남으면 닭, 우유 사서 우유 크림 치킨 스튜 파스타 만들고 싶음

아아아아 눈꽃 얼굴 때려

냉장고에 과일 있을때 여전히 '아무래도 잘 살고 있다'라는 생각이 듦

땡겼던 젤리 만들고 먹었습니다 숟가락 잃어버렸음 ㅋ

대학교 안 가고 오후 3시까지 잤다. 사실 기분도 안 나쁨. 몇주동안 잘 안 자면 어느 날 이런 결과 있을 줄 알았다. 근데 드디어 쉬었으니까 좋은 것 같아

멀리에서 신발 말리기는 좀 이상해보임 ㅋㅋ

또 왜 이래 듀오링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