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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 옆의 관찰자. 잡식성입니다. L : KO / EN / JP ※ Voight-Kampff Test 수시 시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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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이 이번에 올림픽 개최 후보로 나가게된건 반서울 연합이 굉장히 잘 먹힌게 큰거같고, 부차적으로 어차피 지금 꼬라지로는 유치운동 할 구심점도 마땅찮고 해서 안될거라 보고 던진게 아닌가 생각이. 그나저나 오잔듸 끄드럭거리고 다니더니 그냥 광역시장, 도지사들이 죄다 까는 방향으로 액션이 나갔나본데. 경기도나 인천이야 떡고물이 있으니 받자고 가겠지만, 그 외 모든 지자체가 다 비토를 때린 모양새라.

9070이 549달러라... 100만원 찍겠군. 더 기둘려봐야할려나.

이철규 의원 자제분 건은 작년 10월게 지금 나오는게 왠지 캐비넷의 냄새가 나는데. 이거 이번 경찰 인사로 물먹은 누가 빡쳐서 깐거 아닌가 싶은디.

R7 돌리던 BOINC 노예컴에 GT1030이 들어가니 작업 큐를 1~2개 겨우 잡던게 3개씩 잡네. 쓰레기라도 CUDA가 들어가는 넘과 아닌 넘은 저런 차이가 생기나본데.

강도 남작이라고 하면 카네기나 록펠러가 가장 유명하지만, 깽판으로 보면 철도 재벌들 쪽도 만만찮죠. 짐 피스크나 제이 굴드, 밴더빌트 같은 사람들.

음 일부러 필터(리피터)를 하나 끼워서 케이블을 바꿔봤는데 해결이 안되네... 이건 그래픽카드 잘못은 아니지만, 대안이 없으니 그냥 반품처리해야. 쿼드로 쌈마이로 나온거 좀 잡으러 다녀야겠군.

으... 저 사람 찻간에서 봤던거 같은데. 1호선 광인중 하나입니다.

일단 hdmi필터를 하나 끼워서 케이블을 만들어 붙여보기로. 암만봐도 모니터가 하도 날림설계라 HDMI로 전원노이즈 넘어오는게 분명한거 같은데... 원래 리피터 같은걸로 쓰는 필터를 끼워서 해결이 되려나.

대충 선택지는 안하고 탄핵당하기 vs 임명하고 사퇴압력받기 이정도밖에 안남은거 같은데. 이걸 개기려면 뭐 그냥 직을 관두던가 짤리던가 밖에 없을거. 헌재가 임명하는건 문언상 안되니 각하가 된거지만, 저정도까지 나온걸 더 하겠다고 하면 굥 mk.2 인증이라. 기재관료 개빡대가리들은 쓸게 못된다는 건 이번에 넉넉하게 확인이 된듯. 전형적인 비숙련 단능공들임.

전원을 끄니 PC쪽에서 노이즈음이 계속 들려서 보니 CPU쿨러가 움찔움찔... 원인을 찾다가 보조모니터의 HDMI를 제거하니 해결이 되는데. 단자를 보조 GPU에서 다른 쪽으로 옮겨붙이니 사라짐... 이거 GPU불량인가. -ㅅ- 보조모니터 쪽의 보호회로가 엉망이라 여기서 전류가 역류하는 걸 또 GPU쪽의 출력단자도 보호회로가 병맛이라 방어가 안되는 그런 경우같은데. 롤백해야겠군 씁.

QHD를 세로해상도로 보조모니터로 붙이게 된 경위는... 후 좀 쓰잘데기 없는 이야기지만 풀자면. 원래 FHD해상도가 나오는 놈을 붙여서 썼습니다. 메신저류 띄우거나, 레퍼런스 띄워서 보면서 뭘 치거나 하기 편하려고. 이걸 위해서 4k에 맞춰 세로 도트피치도 대충 맞는 넘을 구해 달았고, 평소 사용에선 문제가 안되었는데... 문제는 레퍼런스 문서 PDF를 볼때. 좀 낡은 문헌류를 보다보니 한 페이지를 띄우면 글자가 뭉개지고, 글자를 볼만하게 하면 한페이지가 안나오는 상황이.

문송면씨 사건이 났던 협성계공이 어릴적 이모가 하던 가게에서 수백미터 거리에 있었던. 지금도 회사 자체는 남아있습니다. 공장은 없어졌지만요. 기억이 맞으면 사거리 맞은편에 있던게 거기였던거 같은데, 지금 지도를 보니 그건 아니었네...

야만의 시대...를 이야기하면 빼놓을 수 없는게 고대구로병원인데, 여기가 직업병이나 감염병으로 지금 명성이 있지만, 요즘은 그리 인지도가 없는 두가지에 대해서도 유명한게 있습니다. 수지접합이랑, 연탄가스 치료죠... 어릴적에 동네 공장에서 프레스 작업하다 손가락 날아간 분들이 종종 있었는데, 이런 케이스가 구로공단 같은데 하도 흔하다 보니 그거 수술을 많이해서 잘한다는 말이 있죠.

아 참 엄청 유명한 케이스가 있었네. 80년대의 소년 노동 관련으로. 문송면씨 케이스. 1971년생인데, 중학교 3학년때 영등포에 있던 협성계공에 취로해서 근무했었죠. 16세, 졸업 3개월 전에요. 그리고 한달 여 만에 수은중독에 걸려서 얼마 안있다 죽었죠... 당시에 워낙 유명한 사건이어서 꼬꼬마던 저도 알 정도의 일이었죠. 산업체 부설 고등학교 마지막 입학자가 2000년대까지 있었으니, 한국에서 18세 미만 16세 이상 계층의 노동은 80년대까지는 너무 흔해서 별 이야기거리도 안되는 건수...

키키 이야기가 나와서... 좀 애를 막부려먹는 느낌으로 요즘은 받아들여지겠지만, 원작이 나온 82년에서 아니메가 나온 89년 정도의 기간에서 한 10~20년 전의 시대정도로 이해하면 그리 이상한 건 아니긴 하죠... 서구에서는 많이 계몽된 시대였지만, 일본 정도쯤 되면 그즈음엔 집안일 거드는게 그리 이상한 건 아니던 시절이라. 그리고 아니메 특유의 타겟 관객 공감대 확보를 위해서 실제 사회적 역할보다 나이를 어리게 잡는 것도 있죠. 로봇물 주인공들이 겉늘었던가, 소년병이 되는 것도 비슷한 이유...

이거 저기 경춘선 구 경강역 어디 리조트 하겠다고 하다 망했던데에 있던 그물건 같은데. 디자인은 뭐 노근본인데 모터카 기반으로 마개조해서 만들어서 주행가능한 물건이긴 했던 모양. 저거 중형 모터카 정도 물건같은데, 그거면 평탄선에서 뒤에 객차 3량 정도는 끌 수 있긴 하지만 사람 태우고는 좀 무리일거고... 구배 10퍼밀 넘어가면 아마 짤탱없이 못다닐건데.

라데온이 확실히 색감이 파란느낌이 강하게 나는 거 같긴 하군요. 같은 패널에서 GT1030에서 RX550으로 바꾸니 색감 다른게 확 느껴짐. R7 250이랑 RX550하고 색감이 비슷한데, R7쪽이 더 색감이 파란거 같았고. RAMDAC을 쓰지 않는 지금 시대에도 이런 차이가.

이번 지름의 전취물.. 이거 그 AMD 4700s 데스크톱 세트에 들어가던 그물건이었군. 업자가 AS용 비슷하게 쥐고 있던 재고를 산 모양.

내장그래픽은 아무래도 주 메모리 공유때문에 한계가 생기는게 있어서 리밋이 걸리는게 있는데, 요즘처럼 DDR5 정도의 대역폭이면 치고들어올만 하죠. 대충 GTX 10 시리즈만 해도 GDDR5를 쓰던 시절인데, 지금 그시절 메인스트림이랑 메모리 성능에서 도낀개낀까지 맞출 수 있다면, 나머지는 아키텍쳐 레벨에서 어떻게 비벼볼 수 있는 수준은 될겁니다.

이게 어딜봐서 과잉대응 논란이 나오남... 흉기를 들고 경찰관을 공격해 상해를 입혔는디, 테이저건으로 제압하지 못해 최후의 저지수단으로 총기를 썼고 불행히 그로 인해 사망한건데. 그냥 기계적으로 기사쓴다고 사방팔방 자랑을 하는구만.

결국 슬슬 민자로는 답없다 봐서 재정사업으로 바꿀생각을 하나본데. B는 어차피 절반이 재정사업이라 용산에서 송도만 정리하면 어찌저찌 될거고, C가 문제인데... 여긴 일단 어제오늘 집단탈퇴 이야기 나오다가 건설사들이 일단은 부인하고 협상을 하는 거 같은 모양새. 정 안되면 단계별 개통으로 덕정에서 삼성까지만 1단계로 하고, 나머지 구간과 직결계통을 2단계로 좀 뜸을 들여보는 방법도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긴 한. 직결은 4호선 외에 월판선이나 아예 오봉 경유 지선 같은걸 해보는 것도 방법일거같고.

총통벙커의 히틀러 1945년 4월 27일 모드인가본데.

심신미약 노리나? 그런 형사재판에서 해야지 탄핵에다 하면 안돼요.

준스톤 영상을 증거로 안낸건 그거 빌미로 증인신청 또 넣고 그럴거 같으니 뺀게 아닌가 싶은데.

이게 헌재에서 권한쟁의 판결이 나오면 지가 위법행위를 한 꼬라지가 인정되어서 관례대로라면 사퇴로 책임을 져야 하는 안건이 되는거라. 지금와서 임명을 해도 양쪽으로부터 원색적인 비난을 당할거고. 아마 노린게 이렇게 하면 마용주 후보자가 장고 후 자진사퇴를 할 거라고 생각을 했었을건데, 뭐 싸맛감협 수준의 상황판단을 한거. 물론 지금와서 임명을 하면 탄핵심판 기일이 주 단위로 변동이 생긴다는 변수가 있는데, 그거를 얻어내려고 자기 직을 내걸 생각을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아 그리고 한강을 RIB로 건너본 적이 있습니다. 군 관련으로 한건 아닙니다.

남들이 못해본 경험이라... 예전 근무처에서 시설 내에 있는 제수변 찾아 삼만리를 해본적이 있음. 뭐 어쨌던 찾아서 잠그긴 했었습니다. 수풀을 지나 귀퉁이의 거의 폐허화된 시설 가운데 있던가 그랬는데. 나중에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응급조치 요구받아 한거니 누가 사후적으로 어떻게 해결은 했겠죠... ...

오래된 격언(?)이 있죠. 골드러쉬가 일어나면 가장 돈을 버는 사람은 청바지와 곡괭이를 파는 사람이라고.

실제로 탈북자나 외부에서 접촉해 본 걸 보면 왜정때 수준의 인권이나 성별감각, 지역차별의식들을 가지고 있는게 많이 보이죠. 사회통제가 심하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정치적 올바름에 민감했던 소련이나, 공산당 정권이라 어느정도는 이념적인 통제가 들어가는 중국과 달리, 저동네는 우상화와 고립, 실패한 경제만 남은 그냥 망한 왜정의 찌꺼기같은 상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