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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monster.bsky.social
제주몬스터와 행복한 추억 남기는 일기장 ❌️재게시 차단합니다. RT가능 표시 게시물만 재게시 가능 ❌️오프문의 사절, 오프 불가 ❌️속옷 판매문의 사절, 무료이벤트 외에 판매 않합니다. ❌️성인방송 제안 사절(볼 것 없습니다.) 블스는 경고없이 바로 계정 삭제 된다는데..은근 긴장탐 성인컨텐츠 표시되게 해놨으니..괜찮겠지??? 계정정지 대비용 사탄블스 @jejusatan.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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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캡처라 화질이 별루지만,, 갠적으로 좋아하는 사진 중 하나. 눈도 풀리고 입도 풀린 모습이 특히 맘에 든다. 지인이나 친구들은 사진 알아보겠지? 이 사진은 얼굴이 포인트라..살짝 기록에 남겨봅니다.

돼지몬스터가 협조를 안해준다. 아..짜증나.. 예전에는 숙제를 내주면 잘도 찍어서 보내주는데 이젠 부탁을 해도 안보내준다.. 블스 활동에 제약이 생겼다.. 빨리 신상사진을 받아야 되는데... 겨우 받은거라곤.. 엉덩이 사진 2장과 속옷샷.. 업데이트가 필요하다고.....밥티야

제주가 돼지가 됐다. 다벗고 사진을 찍으라니까. 속옷을 아래위로 다 입고 찍어보냈다. 이제 돼지몬스터라고 불러야하나. 일단 조만간 맛한번 보고 결정해야겠음.

친구랑 셋이서 한잔 하기로 했다. 평소에 바지만 입는 제주. 외출 복장 미션을 내줬다. 미니에 노팬 지하철. 지하철에서 뜨거운 시선이 느껴졌단다. 깜박하고 다리를 벌리고 있었던 모양이다. 누가 사진이라도 찍어갔다면 완전 개이득인데. 술집이랑 텔잡고 한잔할 때 일부러 친구 정면에 앉혔다. 평소습관을 바라면서 술을 많이 먹였다. 친구한테 몰래 카톡보냈다. 오만코 미데구다사이~~. 운좋게 의자에 등을 기대어서 그런지 치마가 말려 올라가 있었다. 술자리 파하고 섹스하면서 다리를 왜 벌려서 앉니..""XX한테 보지가 훤히 보이더라"

집 앞 텔에 불러서 6시간 동안 질퍽하게 싸줬다. 며칠동안 찔끔찔금 나올 때 마다. 달아 오른단다. 급 호기심 발동해서 보지 검사를 해봤다. 허벅지에 멍발견. 다리를 힘껏 벌려 누른 뒤. 몸을 공중으로 띄워 준 뒤 보지에 힘껏 박으면 보지는 움찔움찔 질퍽질퍽. 도망 못가게 손으로 강하게 허벅지를 눌러 결박한 뒤. 계속 쑤셔주면 침뱉어 달라고 애원하며 입벌린다. 목뒤 가래까지 한껏 모아서 입에다가 카악~~뺕어 주면 혀를 놀리며 받아 먹는다. 보지는 미친 듯이 벌렁벌렁하면서 젖는다. 왼손이 힘이 쎄서 왼손쪽 멍이 찐하다.

오선생와서 눈풀린 제주.. 좋아서 입술도 벌어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