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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긋🥹🫶 저두 지비님 왕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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싴님 좋은 이유(이 외 9502018482가지 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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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 뵙기로 한 트친분이 지금 도쿄에 노로바이러스 유행중인것을 알려주심..근데 나 첫끼로 생각해둔 가게 회전 초밥집임..먹으면 좆될 확률 얼마나될까 나 그냥 먹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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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얘기 제가 정말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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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치 잼얘 여러분은 토마토가 과일인지 채소인지 아시나요 미국에선 이걸 두고 법정싸움까지 일어난 적이 잇다함 왜냐면 1893년 미국은 수입과일에는 관세를 안 붙이고 채소에는 붙였는데 어느 수입업자가 토마토는 과일이니까 관세를 돌려달라고 소송을 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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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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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는 분명 2개라고 생각하지만 엉덩이 생각하라하면 엉덩이 한짝만 떠올리는 사람 있냐는 주장을 반박할 수 없어서 분하네요 하지만 가슴이 두개고 콧구멍이 두개고 입술이 두개이듯이 엉덩이는 두개다 황혼의 시간이 찾아왔을때 누가 눈물 흘리게 될지 뻔한 싸움이지만 기꺼이 어울려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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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최근에 학교 교훈이 쪽팔리다고 바꾼 학교 얘기 들음 교훈이 뭐나면 "듣고, 보고, 배운다" 였음 그거 자체론 아무 문제가 없지 근데 유감스럽게도 교훈이 라틴어였고 라틴어로 "듣고, 보고, 배운다"는 "오디오, 비디오, 디스코"야 ㄴ머임ㅆㅂ 역사상 최고의 교훈인데 다시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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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집안 어른들한텐 추천 못할거같음 너무 상처가 될 것 같고ㅋㅋㅋ..tk의 딸인 내가 추천한다는 그 사실자체가 어떤 메세지로 받아들여질테고..약간 에에올을 엄마한텐 추천하기 망설여지는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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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정우님이랑 장손 봤으요 평범하다면 평범한 가족들이라 더 미칠것같은 한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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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일이 밝았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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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을 폭주기니가 지배함 따라따랏따라따라 따랏따라따라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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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연차고 금요일은 딱히 일 없음+마지막날이라 체감 오늘이 마지막 근무일같은 느낌인데ㅋㅋㅋㅋ그래서 그런지 그냥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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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인 용어는 포스트나 게시물이지만 세글자이기 때문에 귀찮고 걍 관성적으로 트윗이라고 쓴다... 나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그런다... 그렇다면 이런 추세가 유지된다면 먼 훗날에는 X가 트위터였다는 걸 모르는 사람들이 블스를 시작하고 나서 왜 여기 사람들은 글을 트윗이라고 함? 대체 어디서 나온 말임? 이라고 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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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가을 안 끗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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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퇴마록 애니 만든 곳에서 드라 애니도 제작 예정인가봐용 블스친구들도 같이 잔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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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게 맞이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직 새 플랫폼이 어색합니다. 핸들 개인 도메인 설정은 알아보고 있습니다. 손그림도 종종 그려보겠습니다. 오늘은 코봉이 대신 블스지기의 반려 고양이 렝가 사진을 드립니다. 맞팔은 천천히 할게요. 점심 식사 맛있게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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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대체 점심을 어떻게 먹어야 오후에 배가 안고플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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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겨레 SNS 운영자입니다. 2월17일 블루스카이 계정을 열었습니다. 앞으로 이곳에서도 한겨레의 뉴스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자주 뵙고 뉴스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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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담주 오히려 기온 내려가더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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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얼른 따뜻해졌음 좋겠다 도쿄 갔을때 외투 안입을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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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재미없어 재미없는데 그냥 관성적으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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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번역이네

submitted 19 days ago • 0 comments

오랜만이어요 친구들 저 다다음주에 도쿄에 가는디요?? 거기서 만나기로 한 지인분께 가벼운 선물을 드리고싶은데 (간식류) 어떤것이 좋을까요..?조언 구해봅니다..🥹

submitted 21 days ago • 1 comment

와우 개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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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처 확정되서 오늘 회사에 그만둔다고 말함..

submitted 29 days ago • 0 comments

실트도 다 생기고 못보던새에 블스 많이 컸네~~하고 설날멘트하기

submitted 32 days ago • 0 comments

오잉 블스에 뭔가 그 뭐지? 그 뭐라하더라 인기검색어? 같은 게 생긴 것 같네요

submitted 37 days ago • 1 comment

해당 이미지를 많이 게시하고 많이 리포스트 해주세요 트럼프 취임 첫날로 불안해하는 트랜스젠더퀴어분들이 많습니다

submitted 42 days ago • 0 comments

점심에 김밥 한줄만 먹었더니 벌써 배고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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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커피 픽업해오는데 맞은편에서 아아를 든 사람들과 계속 마주쳐서 혼자 웃음ㅋㅋㅋ다 코는 시뻘겋고 아이스음료 들고 인상쓰면서 걸어옴

submitted 54 days ago • 1 comment

트랜스젠더 혐오 분위기 놀랍지 않다. 오히려 광장에서 그토록 뜨거운 연대의 장이 만들어 졌다는 게 놀랍기 때문에. 어디 트랜스젠더 혐오 뿐이겠어. 한 가지 혐오는 만 가지 혐오로 이어진다. 트랜스젠더, 장애인, 저소득층, 이주민 등등 '니와 다르고' '나보다 사회에서 고립돼 있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을 패고 싶어하는 사람들 언제나 어디에나 있었고 그 광장 안에도 있었다. 광장에서는 말 못하니 방구석에서 엑스나 더쿠에 싸갈기고 있는 거지.

submitted 55 days ago • 1 comment

도시락 싸가는 경우 손에 꼽아서 그동안 그냥 종이가방에 반찬통 넣고 털레털레 다녔는데 지하철 한번 타면 걸레짝되서 안되겠다 도시락 가방 사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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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찌 샀음

submitted 57 days ago • 0 comments

시력 안좋고 수전증있어서 작게 그리면 손 달달 떠는데 그래도 이정도 사이즈가 손에 익어서 걍 매번 펜 들고 잘못 그을까 부들부들 떨면서 후회함

submitted 58 days ago •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