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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이나 할뿐인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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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ific Poster
Posts 33 Comments 7

개웃기네

submitted 51 days ago • 1 comment

난 놀 만큼 자는데 문제는 하루종일 논다는 것임

submitted 51 days ago • 0 comments

당근 아이폰 중에서는 이게 제일 싸네 카메라 보니 프로는 아니고 필름 안붙여진다고 써 놓은 거보니 판매자도 솔직하시고

submitted 68 days ago • 1 comment

굿몰닝 여러분

submitted 68 days ago • 1 comment

여친이 너무 예뻐서 고민입니다

submitted 109 days ago • 1 comment

블스엔 고양이 안보여서 올려야징 형아네 고양이 ><

submitted 132 days ago • 0 comments

고양이 잘자요

submitted 132 days ago • 0 comments

안녕하세요 좋은 주말 고양이 보세요

submitted 131 days ago • 0 comments

탐라에 고양이 심기

submitted 133 days ago • 0 comments

냅다 탐라에 고양이

submitted 132 days ago • 0 comments

블스에 울집 고양이 사진 투척

submitted 133 days ago • 0 comments

블루 스카이 온 김에 고양이 사진 보고 가시지요..

submitted 133 days ago • 0 comments

블스로 이사온 사람들한테 탐라에 고양이 심어주는 사람들... 제발 더 해주세요 제발요 저는 고양이가 너무 보고싶습니다 제발 저의 탐라를 고양이로 채워주세요 저는 콧물이 나든 털이 날리든 괜찮습니다 제발 뜬금없는 고양이자랑좀 해주새요

submitted 130 days ago • 0 comments

고양이

submitted 131 days ago • 0 comments

발라당

submitted 130 days ago • 0 comments

'맘마먹음이'라는 말 진짜 너무 귀엽다. 아니 어떻게 딱 저 시기를 구분해서 저렇게 귀야운 단어로 명명할 생각을 하셨을까. 이래서 구트현엑을 끊을 수가 없........

submitted 151 days ago • 0 comments

쉿, 이건 블스로 온 님들만 보세요. 😉🍷

submitted 133 days ago • 4 comments

속상한 맘 달래려고 맘마먹음이 한 사발 했습니다 twitter.com/justkimjunsi...

submitted 153 days ago • 0 comments

맘마먹음이라는 단어를 당장 국어사전에 추가해야만

submitted 130 days ago • 0 comments

울집 고영 맘마먹음이 시절... 어릴때부터 출중한 미모

submitted 152 days ago • 0 comments

뭔가 한국인으로써 김찌를 좋아해야 할거 같지만 나는 고깃집에서 주는 칼칼한 된찌가 더 좋단 말야

submitted 130 days ago • 0 comments

분명 회원가입 할때 관심을 반려동물로 했던거 같은데

submitted 130 days ago • 0 comments

아니 나는 노출 많고 가슴 큰 언니 그림을 좋아한적도 없고 관심을 가진적도 없는데 왜자꾸 블스 추천에 뜨는거야 저 이런거 보고싶지 않아요

submitted 130 days ago • 0 comments

분명 어제가 목요일이었던거 같은데 내일 월욜이잖아!!!!

submitted 130 days ago • 0 comments

내가 해본 최고의 일탈: 엄마몰래혼자앞머리자르기

submitted 131 days ago • 0 comments

나는 내가 통통한 편인줄 알았는데 bmi하니까 몸무게 1키로 차이로 저체중에서 정상 들어감

submitted 131 days ago • 0 comments

노래방 안가봐서 처음 친긔들이랑 갈때 내 노래실력에 실망할까바 못부른다고 햇는데 평균 90점인데 이건 기만자인가

submitted 131 days ago • 1 comment

얼굴이 많이 붓는 편이라서 하루 일정 다 끝나면 붓기가 완전히 빠짐 애들이 내 얼굴을 부은 얼굴로 기억할 생각 하니까 너무 억울해

submitted 131 days ago • 0 comments

나는 어릴때 드라마가 어떤 사람 졸졸 따라다니면서 그 사람 찍고다니는 줄

submitted 131 days ago • 1 comment

잼얘없나

submitted 131 days ago • 1 comment

내가 소심할때 되게 고민했던게 저 강아지 이름 물어볼지 말지

submitted 131 days ago • 0 comments

그림을 그리려고 자료를 많이 찾아두고 유튭으로 공부도 많이 했는데 침대에서 일어나는게 난관임

submitted 131 days ago • 0 comments

학교에 가야하는 이유: 교과서에 낙서하면 잘그려짐

submitted 131 days ago •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