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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eungman.bsky.social
혼잣말과 낙서 그리는 그림러 동물광인/ 퍼리인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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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를 뜨고 싶ㄷ다 근데 트친이 다 저기에....

submitted 97 days ago • 0 comments

한밤의 무덤

submitted 98 days ago • 0 comments

붉은 숲, 푸른 눈

submitted 98 days ago • 0 comments

트위터는 망했고 나는 배경이 그리고싶다

submitted 98 days ago • 0 comments

근황: 현재 배경 그리는 연습중

submitted 106 days ago • 0 comments

무대포 그림들2222

submitted 115 days ago • 0 comments

그림 무대포

submitted 115 days ago • 0 comments

아직도 블블은 할수없나보군..

submitted 115 days ago • 0 comments

그러면 여기에만 연결되어있으면 이거 트친이라고 할수있나..?

submitted 115 days ago • 0 comments

블스에는 블친인데 트위터에서는 트친이 아닌 트친이 있는 내 기분을 서술하시오.

submitted 115 days ago • 0 comments

추워서 배경 연습

submitted 149 days ago • 0 comments

그림 무데기로 올리고 사라지기

submitted 158 days ago • 0 comments

젖소랑 얼룩개

submitted 158 days ago • 0 comments

삽살

submitted 158 days ago • 0 comments

유혈 피떡

submitted 158 days ago • 0 comments

오랜만에 다시 왔는데 블스 뭐 바꼈나?

submitted 158 days ago • 0 comments

꽁꽁 리본 소야

submitted 158 days ago • 1 comment

루돌프 크리스마스 기대돼~

submitted 158 days ago • 0 comments

오늘 그린 그림 무데기

submitted 158 days ago • 0 comments

@muneungman.bsky.social 팬아트에오

submitted 164 days ago • 1 comment

아니 너무 오랜만에 와서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귀엽네요!!!

submitted 158 days ago • 0 comments

아 나갈수는 없어서 이렇게라도

submitted 167 days ago • 0 comments

세상은 미쳤어

submitted 167 days ago • 0 comments

자야하는데 불면증..

submitted 168 days ago • 0 comments

뭐 블스 업데이트 뭐 된거 있나?

submitted 168 days ago • 0 comments

블스가 업데이트가 잘 되고 트친들이 이사하면 여기로 와야지.. 트친이 다 트위터에 있어서 여길 못옴

submitted 168 days ago • 0 comments

어휴 트위터 안하고싶다 근데 편한게 트위터라서.. 어휴

submitted 168 days ago • 0 comments

하..지금 자도 괜찮나.. 영원히 잠들지는 않겠지

submitted 170 days ago • 0 comments

블스 안오다가 엄청 일 터지고오니 그나마 여기있으면 아무것도 안보니 낫네..

submitted 170 days ago • 0 comments

와아아아 인생

submitted 170 days ago • 0 comments

염소 꽃천사

submitted 177 days ago • 0 comments

조폭 토끼

submitted 177 days ago • 0 comments

얼룩눈 강아지 밴드

submitted 178 days ago • 0 comments

징크스 #Arcane #ArcaneSeason2

submitted 178 days ago • 0 comments

가라앉는 기분

submitted 180 days ago • 0 comments

대충 캐디하고 자캐로 만들기 참새랑 빨간망토와 늑대

submitted 182 days ago • 0 comments

그림 sns의 대한 고민이 많아져서 고어를 그려버렸습니다 (**고어주의**)

submitted 183 days ago • 0 comments

참..트위터 정책이 바껴서 고민이 많다...

submitted 183 days ago • 0 comments

세상은 어두웠다 빛 하나 없는 밤이였다 소리없이 비명을 질러보아도 아무 빛도 내게 오지 않는다 고독한 빗방울과 함께 밤 어둠속으로 사라져만 간다 세상은 내게 빛 하나 주지않고 고독감과 헛된 희망만 안겨준채 나는 또 어둠 속에 잠식 되길 바랄 뿐이였다

submitted 183 days ago • 0 comments

숏컷 하고싶다

submitted 183 days ago • 0 comments

납치 당하는 젖소

submitted 185 days ago • 0 comments

젖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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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잃은

submitted 185 days ago • 0 comments

인외퍼리한테 머리카락을 그리면 어떤느낌일까 해서 그린 낙서

submitted 185 days ago • 0 comments

#블친소 #그림러_블친소 #퍼리러_블친소 #furry 1차(OC) 위주 2차 복합러입니다! 성향 맞을 것 같은 분들 위주로 찾아가겠습니다!⭐️

submitted 218 days ago • 1 comment

우울해서 아이스크림 사와서 퍼먹으려고요

submitted 186 days ago • 0 comments

자기만족용 겸 트친들한테 나 그림그렸어 봐조 하고 보여줄려고 했는데.. 아직 트위터에 있는 트친이 있어...

submitted 188 days ago • 0 comments

그저 처참하게 앉아있는

submitted 188 days ago • 0 comments

그림 의욕 떨어진 상태인데 트위터가 바뀌니 더더욱 그림에 대한 의욕이 떨어진다..

submitted 188 days ago • 0 comments

트위터의 대한 애정이 아직도 남아있어서 결국 트위터 서성 블스 서성 그러다가 하루 끝남

submitted 188 days ago •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