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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그림계•1차위주/자캐러 ⚠️폭력&고어&유혈&욕설⚠️ #DownBreaker / #DownBreaker_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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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런 마인드라

#DownBreaker 이안에 대한 성격 해석을 좀 더 해보자면 뭐랄까 다른 다브 얘들에 비해서는 폭력적인 성향은 적은 편이고 오히려 회사 대표로 있으면서 바운더리 직원들 복지도 잘 해주는 만큼 꽤나 인격자로 비춰질 수도 있는데, 스스로는 지나치게 인간관계에 선을 긋고 어떤 감정도 가지지 않으려 하는 편이 아닐까 싶다. 이안이 작중에서 많이 하는 말이 '난 너희들을 그저 하나의 장기말로써 이용할거야. 대신 필요하다면 너희도 날 이용해도 뭐라하지 않을테고.' 이런 뉘앙스 대사를 종종 치는데

#DownBreaker #DownBreaker_art 저번에 말한 카멜이 타투한거. 왜 이딴 걸 타투로 새겼나 싶을 수 있으실텐데 원래 미친놈이니까 그려려니 하시는게 좋습니다 👍 ⚠️ 복부 노출, 사람에따라 섬뜩하게 느껴질 표현

와우하다 엑스트라 대사 때문에 뼈맞음

이번주도 너무 힘들었지만 잘 이겨냈다 스스로에게 복복

탐라에 그먼씹 썰을 방생해도 괜찮을까요

염세적인 캐릭터 참 좋은데 누가 안 먹여주나

하 6시 퇴근 넘나 행복해요

이번 주말에는 무조건 그림 그린다!!

여러분 다들 이 갓커미를 봐주세요!!!!!

나도 더블베럴샷건 갖고 싶다 회사에서 필요한 일이 많아요 (?

#DownBreaker #DownBreaker_art 더블베럴 샷건

이거 딜런이랑 카멜로 트레하고 싶다 (...)

#DownBreaker 이안이 전투능력은 거의 없다시피 하지만 그래도 일반인 수준에서는 무기를 다룰 줄은 알고 그러니까 이제 동료들이 주변에 없어서 위험한 상황일때 태연하게 총 쥐고 직접 전투하는 대표님도 보고싶다...!! 이제 그렇게 처리하고 나와서 동료들 마주치면 "어디있다 온거지?" 하면서 날카롭게 말하곤 들고 있던 총 던져주겠지 크 간지

#DownBreaker 카멜 흡연하는거 보다보면 담배 다 피고서 담배꽁초 불은 잘 끄고 버리는걸까 이유없이 궁금해진다(?) 분명 어디서 담배꽁초 그냥 버렸다가 불 지른 일 몇번 있을 것 같다는 생각중

아아 뭔가 썰이라도 풀어야지

9시에 집에 올 수 있다는게 이렇게 행복한 일일 줄이야 😭😭✨️✨️

하 진짜 오늘 세상이 내게 정시퇴근을 선물해준것은 저 갓아트를 보라고 허락해주신거구나 행복하다

하씁 하하 저 지금 너무 행복하고 좋아서 지금 말이 안나와요 그냥 집가는 지하철에서 소리도 못내고 광대승천 하는 능이가 되...😭😭💕💕

저는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아니 이 귀여운 그림을 왜 지금 봤을까요!!!! 악 너무 귀여워요 귀여운 메로나님 옆애 귀여운 오목능이!!💕💕✨️✨️

오늘는 정시퇴근이다아아아아ㅏ

피곤하다 흠냐

저희 집 고양이에는 스스로 충전하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래도 오늘 저녁으로 마라탕먹어서 쪼매 스트레스 풀려요 💕

도시테 콘나 꼬라지니 난닷타요....

#대충_궁금했던_자캐_설명해드리는_해시 자기전에...이런거라도 하고가고 싶어요 ✨️✨️ 아무나 질문주시면 제가 성심성의껏 답변해드려요

#DownBreaker 아 그렇게 얘기하니까 생각나는건데 딜런도 전쟁에 참전하긴 했었자나. 군인은 아니고 용병이였지만. 그래서 얘도 은근 그런쪽으로 민감하거나 예민해하지 않을까. 뭔가 어떤 사람이 '전쟁? 그거 별 일도 아니였잖아 사람 몇명 죽은게 대수람'같은 망언 하고 있으면 바로 분노하려고 해서 오히려 그때는 카멜이 "야야 형씨 왜그래. 진정해;;" 라고 말릴 정도일듯.

#DownBreaker 불과 십몇년전까지만 해도 웨얼시티 또한 여러 국가와 전쟁중이였다는 스토리가 존재하는데, 그러면 뭐 참전용사들도 당연히 여럿 남아있기야 하겠지. 현실적으로. 그리고 디스토피아 세계관이라 당연한 이야기이겠지만 웨얼시티에서 이런 참전용사에 대한 대우는 아주 박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기전에 그먼씹 써류좀 풀고가도 되나요

오늘이 지나면 또 못 올텐데 너무 속상해요 블친님들이랑 별로 놀지도 못하고

전 뭔가 같이 한 자리에서 잠들 수 있는 사이면 사귀는 관계라고 멋대로 생각해버리는 과몰입오타쿠기질이 있어요

"여길 벗어나서 어디로든 도망가고 싶어"라고 말하는 얘랑 "정 그러고 싶다면 같이 도망갈래?"라고 해주는 얘 맛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