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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척바바인데 투척을 ,,,, 이제 하기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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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사고의 서막

2회차 오프닝 최대 궁금증

2회차 군다 1분 컷

지크벨트도 태양 서약자고 그 방면 솔라 캐릭터성을 일부 받은 인물이잖아 이게 진짜 너무임 그걸 떠올리면 그를 계승하기로 한 몸으로는 불 못 끄겠는 게 ㅋㅋ 불이고 뭐고 다 필요 없어서 이미 다 망한 세상 그냥 망하라고 해 버리고 싶은데 그럴 때마다 매번 멍청한 태양의 전사 놈들이 나를 붙잡음 두번이나 바보 태양의 전사 바보냐? 뭐가좋다고맨날그렇게 웃고다니고 아진짜 하...............

글고 막보가 쓰는 그 뇌창? 나한테 개인적으로는 솔라가 쓰는 기술로 (다른애들도 쓰기야쓰지만) 좀 아이코닉하게 이미지가 박혀있는데 솔라 생존 엔딩이랑 보스 설정을 생각할 때......... 그게 너무 좋았음 아 내 옛 친구.................. 아; 진짜 너무 좋아서 우울하다 3일간 우울할 예정

닼3 엔딩봄. (외설적이지는 않고 스포이미지) 진짜 아름다운 이야기였네요.......... 진짜 아름다운 이야기였어..... 바로 2회차 들어가서 ㅋㅋ딜뽕맛좋다 하고 말초적 쾌락에 젖어있다가 스샷 복습하면서 다시 울고있음 아... 진짜 아름다운 이야기였어... ㅠㅠㅠㅠ

“멀리하십시오”

오늘 본 전복 전복은 조개가 아니라 달팽이라더니 역시 귀여움

감기급 이상의 병원신세를 살면서 한번도 유의미하게 안져봐서 사실 손가락 그거 채혈도 처음 해보고 정맥주사도 처음꽂아봄 신기했음 정맥주사 <- 너무무섭게생겼고 진짜엄청나게아플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별거는 없더군요 재밌었음... 스릴있고......

메인 채혈지점은 안아픈데 그 검사용으로 찌른 손가락이 은근히 아프군 신기하네 손끝이라 감각이 민감해서 그런가 찌를때도 그게 더 아팠던것같기도 하고 당뇨같은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헌혈한 거 검사결과 언제 나와? 나 내 피가 쓸모있는지가 너무너무 궁금해 쓸모가 있으면 좋을텐데 쓸모없으면 쓸모있게되도록 건강을 개선할것임

내가 자해힐을 쓸수잇다고 forbidden blood magic 을 ... 쩐다 !!!!!!

헌혈이라는것 해봄 신기하다

아 뭔가 취향의 일관성 하니까 오랜 사랑인 옆동네게임... 다른 소나무취향인 투구캐들 제외하고 사람얼굴이있는애들(ㅋㅋㅋㅋ) 중에 최애는 디스마스인데 (dd2 실사비율 일러 보고 좋아져서 마음속 애정도순위가 급격히 치고올라옴) 최근에 문득 생각해보니까 - 아무튼 로그 - 과거로부터 도망침/속죄 테마 - 지하/하수구에 거주하고 쥐 먹은 적 있음... - 쥐 먹은 게 주요 트라우마... 이거 이동네 누구 아니냐?

근데웃기다 저는 기본적으로 제가 줍고싶은것만 루팅을하고 그냥 길에있는상자같은건 뭔가 마커같은거 안떠있음 굳이 안열어보고 보지도못하고지나치고 (현실에서도 그런거 굳이 뜬금없이 안열어보니까) 이런타입이라 발더게 하면서 지옥요금소에 낼 돈을 제때모았던적이 한번도 없어요

아ㅠㅠㅠㅠㅠㅠㅠㅠ 이분이 제일 나빠

엘리엇: 이쁨 셰인: 성깔이 희한함 아스타리온: 이쁘고 성깔이 희한함

젠장 저도 셰인잡았는데 아악~~~~~~~~~~~ ...근데 다들 여캐는 헤일리 잡으셨죠 다 알고 왔다

셰인 친밀도 안높을때 나랑 대화도 안해주고 개싸가지없는데 좋아하는 선물주면 갑자기 활짝웃는모습이 예쁘고귀엽지않나요 그리고 다시 말걸면 다시 무시함 물론 이거 캐릭터성으로서 의도된게 아니라 코드의 어떤 그런... 게임적 허용의... 그런거인건 아는데 웃기고 좋아서 캐릭터성의 일부로 생각함

귀엽긴해요 건실하고.... 저도 조건을보고 사귄것같지만 아무튼 사랑하긴했어요... 가정에대한 가치관이 안맞았던거지... 참 귀엽고착한너드남인데...

엄마말듣고 정상성속에서 후회하는 경험 게임속에서해보고 교훈을 얻어 현실에서는 안그렇게살기 (보통 반대 아니에요?)

저는 욕망의 직관으로 셰인잡앗다가 엄마가 그런애랑 결혼은하면안된다고해서 (ㅋㅋㅋ) 하비랑결혼했는데 이아저씨가 착하고귀엽긴한데 자꾸 킹받는 상냥한전통가부장역할을기대하는말투로 애낳자는타령을해서 짜증나서 이혼했음 지내는동안 불행했던건 아니었지만요 암튼 안정적이고건강한관계라고해서 다 잘되는건 아니라는 교훈입니다

님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스타리온이 육체관계 레벨이 높다고 자기 스스로를 연애천재정도로 인식하고 있는데 막상 진짜 연인이 생겼을때 연인이 왜 화를 내는지 뭘 원하는지 아무것도 몰라서 당황스러워 하는걸 보고싶어짐 인간관계나 깊은 관계, 그러니까 찐연애 레벨이 낮아서 막말 투척해놓고 연인이 화내면 왜 화내는지 이핼 못해서 막무가내 어린애처럼 구는거지 ... 금쪽이잖아?

EGG SOULS

저도요~! 그리고 하양이들만 보면 누구 이름을 붙이는 게 버릇이 됐어요(대부분은 랑제님이 옛날에 지어주신 이름)

???

<바위처럼> 을 연주하고 피드백을 받음

오타마톤 연주 근황 많이 늘었음 이제 피크민 노래 반복되는 버스 외워서 칠 수 있음 영상은 왜 없냐고요? 찍으려면 필연적으로 상체가 나오기 때문에 옷을 입어야 하는데 귀찮아서 자꾸 안찍음 안씻고 집에서 굴러다니는 상태로만 연습을 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