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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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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힘든데 퇴근길까지 헬이네…

[피크민 블룸] 오늘 영상 12도더라고

도파민을 찾아 인터넷을 떠돌아다니는 아데하데를 본 일이 있는가, 그렇다면 너무 막대하지 말아주시길 나다 나라고

사실 요며칠 또 웹소 보느라 께임 하느라 정줄놓고 너무 늦게 자서… 현재상태 헤롱헤롱임. 집에 가고 싶다 자고싶다(라고 했지만 집에가면서부터 또 놀겠지 ㅎ)

봄이 온다고 세상이 멀쩡해지진 않겠지만 적어도 내가 이 ㅈ같은 세상을 견디기 조금은 덜 고통스러울테니, 일단 봄이라도 어서 왔으면.

아니 그니까 지금 겨울내내 계속되고 있는 어이털리는 상황의 요약본 같기도 한데 저새끼들이 헌법을 개무시하고 헌재를 우습게 본다고요…!

최상목이고 국힘이고 마은혁 임명하라는 헌재 결정을 따르지 않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내비치는 게 정말… 도른 건가? 어떻게 헌재 결정을 따르지 않는 정부와 여당이 다 있지? 진짜 상식 파괴다 이번 정권. 좌파라 싫다고 내치겠다는 게 국회 싫다며 계엄 일으킨 윤석열과 한 치도 다르지 않아. 이게 얼마나 도른 짓인지 완전히 감각을 상실했어 저 집단. 이러고 윤 파면 결정도 따르지 않겠다는 거야? 정말 법치와 공화국을 무너뜨릴 셈이야?

그러니까 아마 미군의 법무관…의 수장…?이 최근에 교체된 모양인데 대통령이 군대에 뭐를시키든 방해를 못하게 하기 위해서라는 듯 하다… 댓글에는 뭐 계엄 같은거? 라고도 달렸는데 하긴 한국에서도 계엄당시에 그걸 막아선 법무 장교가 있었음을

집에 가고 싶다

마은혁 재판관 미임명 위헌 결정과 같이 나온 이 결정도 전원일치로 꽤 의미심장한 결정을 했대고 생각하는데요. 요약하면 대통령이 간접적으로라도 선관위에 손을 대는 게 위헌 위법하다는 결론입니다. 대통령이 감사원을 내세워도 안 된다고 했는데, 군대를 보낸 일에는 어떻게 판단할까요?

마구 파괴하고 집가서 이불속에 들어가고 싶다

아이고 빡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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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 지원을 끊으면 홈리스가 사라지긴 할겁니다. 그만큼 범죄자들이 생겨나겠지만요

이거 역사상 없었던 일이고 사실 앞으로도 없을 일이에요 (…) 근데 세 번은 하지 말자 솔까말

우리가 되게 “남들은 안 해봤을 경험“ 이라고 얘기하지만 사실 세계적으로 보면 흔한 일이겠죠. 근데 거꾸로 우리나라 사람들 다수가 전세계 레벨로 절대로 흔치않게 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민주적 비폭력 시위를 기반으로 국가수반을 법치를 통해 정당하게 탄핵하고 민주정부를 유지한다“ 그런데 저걸 두 번 콤보로 한다? 다 덤벼 칠십억 인구중 칠천만 사람들에게만 허락된 경험이다

이거의 미국버전

남성 정장 업체에서 여성 바지정장 한벌 맞춤

안녕하세요, 저는 인생 첫 해외여행을 유럽 3주 배낭(은 아니고 캐리어) 여행으로 가게 되었는데요, 그것은 이십대 후반이었습니다… 여권을 만들자마자 출국일이 일주일쯤 남은 땡처리항공권을 사고 출국 전날 유레일패스를 수령하였으며, 도착지 첫날 숙박을 예약하지 않은 채로 출국하였습니다(비행기 도착 예정 시간 밤 10시…공항철고 막차를 뛰어 타고 파리 북역에 자정경 도착) 돌이켜 생각해보면 국제 미아가 안 된 점이 천운이다 마 그리 생각함니나

아이고…알콜이여(킹치만 맛이있다?!)

칫솔과 재활운동용 악력기와 뭐 그런것들을 샀다 이러쿵저러쿵 하지만 아무튼 잘 살아 봐야지 내 몫의 인생을

이런 것들을 생각하고있으면 하핳 젠장 세상은 똥이야! 라고 느끼면서도? 하지만 나는 이미 알고 있는 것이다 세상은 변할수있고 변하고있다는 것을 더럽게 느려서 빡이 치긴 히지만 그래도 변한다는걸… 그걸 외면하기엔 너무 오래 살아버렸다 30년전을 회고할수 있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하 정말이지 1990년대는 얼마나 ㅈ같앴는지 2000년대가 얼마나 끔찍했었는지

현실에 제임스 본드는 없고 본드 악당은 있음

아데하데 진단 받고 치료받고 한지 대충 한 5년쯤 되며 그간 관찰하여 본 바, 아데하데와 꽤 증상이 비슷한 유형 중에는 ‘잘못 키운 아들’이 있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자신을 돌보지 못함 충동성 크고 참을성 없음 타인의 입장 헤아리지 않고 배려 없음 등등의 측면에서ㅇㅇㅇㅇ

냉전 시대가 다시 오길 바란 건 아니었지만, 이렇게 미국이 러시아의 꼬붕이 되어버린 세계관에 사느니 차라리 냉전이 나았을 거 같기도 하다.

진짜 요새 느끼는게 뭐냐면 법정까지 가서 한다는 핑계가 "나는 2+2=5"라서 그렇다 같은 말이나 지껄이는데 저런걸 추종하는 음모론자들이 "맞아 2+2=5라잖아!! 4라고?? 너네 빨갱이 간첩 반동분자냐!!!"라고 모여서 같이 짖고있으면 언론들이 "자 여기 2+2=4 진영과 2+2=5 진영이 맞붙었습니다! 2+2=5 진영의 주장 한번 들어보시죠!" 이러고자빠져있음

2018년에 전주에서 퀴어문화축제 처음 열렸을 때, 다녀오겠다고 하니까 가지말라고 들었던 소리가 "동네 사람들이 너 게이인줄 안다." 였으니까요... 그래도 지금은 깃발들과 함께 펼쳐진 무지개를 보면서, 느리지만 시간은 흐르고 있구나, 멈추면 안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구나. 라고 느낍니다.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 있는 극우카페 같은 이름을 가진 타지역 카페들이 있기에 애먼 가게가 피해보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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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들으면 그걸 어떻게 아냐고 조롱한다면 너같은 새끼들이 이딴 드립을 치니까 대비해서 알아두라고 인터넷에서 배웠다는게 정답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내가 뭐라고 답하든 그새끼들이 잘못했습니다

돈만 낼게 아니라 집회도 다시 좀 다녀야쓰겄다 손다친 여파로 사람이 겁이 늘어가지고 집회도 못 다니고 그랬는데 오늘 오랜만에 나간 것과 같이 다음주에도 나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