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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삼의자본론(이었음 구트현엑에서) 꼼짝마 젠더강도다 들고 있던 성별이분법 다 내려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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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ific Poster

눈물을 흘리며 통한의 댓글을 썼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이 참혹한 오징어와 미역bush꼴이 된 선인장을

2022 <저주받은 공주가 마녀와 사랑에 빠졌다네요?> GL로판 posty.pe/unq4fv

ㅋㅋㅋㅋㅋ

흑백은 컬러의 하위호환이 아니고 데포르메 된 캐쥬얼체는 실사체의 하위호환이 아니다 은근... 생각 잘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주기적으로 좀 슬퍼지는 때가 옵니다

뭐라고?

주말에연락하지마씨오

트랜스젠더 부모들이 보이지 않는 이유는? Transparent

아 그리고 아직도 블스 CEO가 잭도시인줄 아는분들 계신데 잭도시는 하아안참 전에 떠났고요 이분이 현재 블스 CEO입니다

블스를 지켜주신 분께만 특별히 보여드립니다

트로이의 고양이(Trojan cat)라는 밈이 있던데 뭔말인가 했더니 보호하던/집에서 기르던 고양이가 다른 고양이를 데려오는 것으로 주로 보호한 고양이가 사실 임신묘로 배 안에 그리스병ㅅ… 아니 아기냥이들을 숨기고 잠입(?)한 경우를 가르키는 게 대부분이던ㅋㅋㅋ 아 웃겨ㅋㅋㅋㅋ

트위터 여전히 이상하군요. 블루스카이 오셔서 계속 써주시면 좋을듯 - 최신순 타임라인 글 누락 많음 - 트위터 닉네임이 이상하게 나오는 분 계심 - 프로필 페이지 가보면 글 안뜨는 분 계심 - 제 프로필 들어가면 글 안나옴, 새로고침 하니 글 뜨는데 오늘 쓴 글 안보임 - 제가 쓴 스레드로 길게 쓴 글 잘 안이어짐, 마지막 글 눌러도 위로 올라가며 볼 수 없음

(쿨한 자)

플텍 없냐고 하는 글 보일 때마다 시크릿 스카이 영업하고 싶음 근데 자체 영업은 가오 안 살아서 참는 중

X appears to be in the midst of a significant outage globally, after a fire reportedly broke out in an Oregon data center owned by X on Thursday (Wes Davis/The Verge) Main Link | Techmeme Permalink

근데 아마 엑스에서 여기로 못넘어오시는분들 상당수가 플텍기능때문일거라 저는 블스에서 플텍만들어줄때까지 숨참는중이애

너무 유용한 리스트를 발견하여 나의 탐라에도 박아두기,. 터프 블락 리스트 bsky.app/profile/did:...

블루스카이 전체 사용법 안내 페이지 업데이트는 수시로 이루어집니다.

가든가 흥 (아닙니다 저는 이분처럼 쿨하지 못합니다 이제 그만 가십시오 우리의 품으로 돌아오십시오 자꾸 저를 떠나가고 서운하게 하지말고 이 곳에서 함께해 주십시오)

이제 어느정도 블친 수집도 완료되어서 새 트위터리안이 유입되어도 블친소가 귀찮아 배만 뻑뻑긁고있는사람

엑스 잘ㄹ되나 싶었는데 다시 터진듯혀요

안녕하세요 파판14 요리대회에 출품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2025요리대회 www.ff14.co.kr/community/ev...

오랜만에 보는 트위터의 친우 동지 옛 동지 악우 불구대천의 원수들

오잉 엑스에 큰일생겻나요

여러분 이제 대피소를 슬슬 별장으로 업그레이드해두시는걸 권해요. 자주 오고 있으세요.

불타는 대저택과 가구가 귤박스 밖에 없는 안전가옥을 오고가고 있습니다

장애인인권영화제에서 '지하철이 안 오는 것 같지 않아요?' 라니 어떻게 사람이 저딴 식이 될 수가 있나.

일렉기타 • 통기타 레슨생 구합니다 이런분들에게 특화 - 봇치처럼 되고 싶은 분 - 취미로 밴드하고 싶은 분 - 좋아하는 노래 연주하고 싶은 분 초~중급자 레슨이며 입시, 준 프로급은 어렵습니다 ₩월 4회 60분 12만원₩ 저는 예고, 대학교 실용음악과를 졸업했으며 40여개의 음원 레코딩과 100곡 이상의 공연경험이 있습니다 락, 블루스가 특화 장르 하지만 원하시는대로 최대한 맞춰드려요 서울, 경기도 남부 (수원, 분당) 가능하고 레슨 연습실 장소는 레슨생분 위치에 맞춰드립니다 디엠 미 디엠 미

만사를 지가 이겨야 하는 다툼으로 보는 남자는 보는 순간 도망가야해. 정말 이 연사 지나가는 젊은 여성들 한명한명 붙잡고 외치고 싶다.

아침에 지나가다 들은 말: “ㅇㅈㅅ이 ESS가 위험 어쩌고 했는데요, 걔 지역구가 동탄이고 거기 유명 배터리 업체가 있어요 지역구 상황도 파악이 안되시나“

설마 제 탐라에 이런 걸 믿는 사람은 없겠지만 걱정되시면 그냥 개표 참관을 하시면 됩니다 알바비 잘 쳐줘요 www.chosun.com/national/wee...

이 세계선.....내가 따라가기 벅차다. 천계영 작가가 웹소 작가로 데뷔하는 세계선이라니....아니 원래 스토리가 강점인 작가긴 했지만?

블스에 조미김+가래떡 조합 모르는 사람 없게 해주세요🙏

다들 투표용지 만드는구나 저는 그럴 기력은 없고 저번 투표때 인증한거는잇음

변화는 정말 송구스럽게도 어르신들의 사망 밖에 없음. 그런데 2030대 남성들 사고가 지금 어르신들이야.

#모스벽사 정의감 리뉴얼~

한가하게 사회적 합의 찾는 동안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는 일들이다.

내 분신을 보냅니다···불탄 공장에 모인 ‘인형 동지’ 200명 “여기에 연대가 있다” 수정2025.05.21. 오후 7:46 구미 한국옵티칼 고공농성 500일 www.khan.co.kr/article/2025...

메일함을 정리하다가 2016년 3월 21일 트위터에서 온 메일을 발견했다. 하도 아득해서 전생 같다. 이 감사 편지를 이용자에게 보내기로 결정한 사람들은 지금 얼마나 남아 있을까.

그러니까 하고싶은 말이... 우리가 사회와 국가, 정부라는 개념을 인정한 이상 '내 민생'만 챙길 수 있는 정치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잖아요? 우리는 공동체 사회로 살고 있으니까. 그런 의미에서도 '민생'에 '나'와 '우리'가 모두 포함되는 것이 우리 사회의 가장 기본적인 합의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식으로 '차금법'과 '민생'을 슬쩍 분리하려고 하는 행동이 정치적으로도 굉장히 불공평하고 위험한 태도라 생각을 합니다. 결국 '나'와 '너'를 나누는 행위고, 엄청 분열적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