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ee.bsky.social - Profile | ThreadSky | a Reddit-style client for Bluesky

posty.pe/sybp1w 알파신해량이 도망쳐서? 잡으러가는 베타박무현이고... 젹젼이 좀 포함되어잇ㅇㅓ요! 한줄요약 니가 알파고 러트가 와도 신해량인데 뭐가 걱정인데 해량아 제발

submitted 4 hours ago • 1 comment

아 3월 되기 전에 티셔츠 폼 올리려고 했는데ㅠ

submitted 54 minutes ago • 1 comment

도망공 해량 (아무래도 원작인것같다)

submitted 1 hour ago • 0 comments

트위터 프로필의 마지막 글 '이제 진짜 마지막'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x.com/jihokim/stat... 허락받지 않고 가져오기 저어되지만, 올립니다. 비상행동 행사기획팀장남 트윗입니다. 카카오뱅크 7942-09-53862 심규협(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submitted 10 days ago • 1 comment

submitted 1 hour ago • 0 comments

아!!!!!! 친구한테 티셔츠 준다고 말만 해놓고 내가 그대로 들고 들어옴...... 게다가 이 뭐고 포카고 코롯토고 다 들고가놓고 암것도 남긴 사진이 없다... 우울햐.

submitted 2 hours ago • 0 comments

찌혁이

submitted 2 hours ago • 0 comments

어바등 읽기 시작 (25.02.19~) + 아는 거 + 1권 중간 후기

submitted 4 days ago • 1 comment

혼자서 등에 파스도 못 붙이고 어깨 아래 팔뚝에 붙은 머리카락도 못떼고 팔짱도 못끼고 다리 꼬는 것도 안되는 하마oO(진짜 하마잔아..)

submitted 10 hours ago • 0 comments

마치 항문기 아이들 마냥 성기해량에 환장하는 성인들

submitted 11 days ago • 0 comments

정말 공공장소에서 블스를 할 수가 없다 정말

submitted 10 hours ago • 0 comments

근데 빤스 얘기 어디서 시작.. 아닙니다. 다들 시작했겠죠.

submitted 10 hours ago • 0 comments

그러게요 허벅지 두들겨 맞을 것 같은데(

submitted 10 hours ago • 0 comments

불편하게 해주세요

submitted 10 hours ago • 1 comment

블스 사람들 참 귀여움 잠깐 딴짓하고 오면 연하남 거식이 꺄르르 하고 있고 또 일하고 오면 앙큼한 치카의사 속옷이 꺄르르 하고 있음 완전 음란꾸러기들임

submitted 11 hours ago • 1 comment

블친들 하 진짜 한시라도 눈을 떼면 빤쓰 얘기하고 있음

submitted 11 hours ago • 1 comment

아 갑자기 이거 생각남ㅋㅋ posty.pe/rt50he

submitted 11 hours ago • 0 comments

무현쌤같은 포용력 높고 자비로운 사람만이 그것을 품어줄 수 있는 것입니다

submitted 11 hours ago • 0 comments

저 그래서 사실 해량이 ㅂㄱ할때 살짝 어지러움 느낀다는 개인적인 뇌내설정을 밀고있는

submitted 11 hours ago • 0 comments

블스 사람들 진짜 빤쓰 얘기 좋아한다(남일인것처럼얘기하기)

submitted 11 hours ago • 0 comments

아 전 이거 보고 oO(와 무진장 adhd같다) 이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사람은 스스로를 통해서 세상을 읽게 되어있고 어쩌고 저쩌고

submitted 11 hours ago • 1 comment

이 말씀 누가 처음 하셨더라

submitted 12 hours ago • 1 comment

초선의 얼굴과 여포의 몸..

submitted 12 hours ago • 0 comments

그래서 요약하면 신해량은 국부가리개 수준의 망사 빤스를 입고 다니는데 그것마저도 찢어먹고 노빤스로 집에 간다는 건가요?

submitted 12 hours ago • 0 comments

그러니까 지금 블스 플로우가 해량이가 입은 국부가리개 수준의 망사빤스를 바다가 찢어버렸다는 거죠?

submitted 12 hours ago • 0 comments

물만두 먹고싶따

submitted 12 hours ago • 0 comments

바다 고양이....사람 위에 자기 있는 배은망덕 언폴라이트 캣... 그러나 신해량은 자기보다 위로 쳐주다. 저놈은 호랑이같기때문에. 박무현: 바다야, 아빠는? 바다: 조용히해라 물만두

submitted 13 hours ago • 0 comments

공용샤워실에서 전부 입다물게 만드는 신해량 상상

submitted 12 hours ago • 0 comments

전에 경호 일 하다가 업종 변경한 사람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상상 이상으로 못 볼 꼴을 많이 본다고 하더라고요 인간 혐오 올 정도라고... 해량 씨도 비슷한 느낌으로 따스하고 정 많은 무현쌤한테 끌리는 게 아닐까 싶음

submitted 12 hours ago • 0 comments

저는 아무 것도 안 했을 때...🥲

submitted 13 hours ago • 0 comments

빵 만드는 신해량도 좋네요 손이 크니까 반죽도 크게 할거야 반죽하면서 움직이는 팔뚝과 등근육 (이런 말 하지 마까

submitted 13 hours ago • 0 comments

머리카락 하니까 무현쌤 아침에 침대에서 알몸으로 끌어안긴 채로 눈 떴는데 눈 앞에서 잠든 신해량 이마 위로 흐트러진 머리카락이 몇 가닥 내려와 있는게 신경 쓰인다는 듯 조심스럽게 옆으로 넘겨줌 매끈한 이마가 드러난 거 뿌듯하게 구경하다가 다시 꾸물꾸물 품에 기어들어감 그리고 눈을 감은 채 입꼬리만 실실 올라가는 신해량 그런 해무

submitted 13 hours ago • 0 comments

3회차 박무현 잠도 못자고 밥도 못 먹고 전두엽 안돌아가서 상황 판단도 제대로 안 되고 엔지니어들은 속편하게 자기 놀려먹기 바쁘고 기껏 살려놓은 위급환자를 총으로 쏴대질 않나 멘탈 점점 파스스하다 못해 정신 오락가락 하다가 엔딩도 막 그모양으로 어푸어푸 반짝반짝.... 야....

submitted 2 days ago • 1 comment

LOVE 일거예요 아마

submitted 14 hours ago • 0 comments

전 신해량 서지혁 보고 처음엔 특수부대에서 은퇴하면 대통령 경호처 들어가는 게 최고의 커리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근데 해량씨는 대통령 경호처 같은 건 생각 안 해보셨어요? ... 제가 제대했을 당시에 ●●● 대통령 임기 2년차였습니다. 아아... 이런 대화하게 되지 않았을까

submitted 13 hours ago • 0 comments

아침부터 수작 부리는 신해량이 보고 싶다 허리를 똑바로 세우십시오 네! 발을 어깨 넓이 정도로 벌리시고 무릎을 살짝 굽히셔야 합니다 네! 주먹은 가슴 위에 두셨다가 힘껏 내지르십시오 네! 좌우로 10세트씩 반복하겠습니다 헉, 헉,... 네! 저녁에 시간 좀 내주십시오 네! ......네? 그럼 퇴근하고 모시러 가겠습니다 ?

submitted 15 hours ago • 0 comments

신해량 주니어 근데 주니어라기엔 다소 거대한

submitted 13 hours ago • 0 comments

마자요...그놈의 불같은 성질머리 누가 엿먹이겠다고 비료로 폭탄 만들 생각을 하냐 진짜 너무 귀여워💖(미친사람입니다지나가세요

submitted 13 hours ago •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