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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이렇게 귀한 곳에 누추한 분이 미국살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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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매우 풍성해질, 제가 관리하는 검토 리스트 공유합니다. 일베충, 대안 우파, 인셀, 터프 위주로 리스트에 넣습니다. 많관부. bsky.app/profile/did:...

submitted 46 days ago • 2 comments

서북(평안도)출신인가 청년인가 단체인가 신성로마제국 같은 인간이군

submitted 47 days ago • 0 comments

되게 이국적이라고 생각했는데 당연했음 한국이 아님

submitted 47 days ago • 0 comments

이역만리 땅에서 즐기는 초코송이

submitted 47 days ago • 0 comments

밤엔 맥주 한잔 하러 디씨 놀러가볼까…

submitted 48 days ago • 0 comments

방금 컴퓨터 하다가 전등이 픽 깜빡이더니 UPS가 전환되는 소리가 잠깐 들렸음

submitted 48 days ago • 1 comment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었는데 민중가요 (따라부르기 힘든) 이었네 youtu.be/RRKJiM9Njr8?...

submitted 48 days ago • 0 comments

윤석열 체포가 그렇게 신나냐고요?

submitted 48 days ago • 0 comments

제왕적 대통령이 되길 원하신다면 그에 걸맞는 의전도 준비가 되어있긴한데

submitted 48 days ago • 0 comments

언제녹지…

submitted 48 days ago • 0 comments

사실 한달동안 한국 다녀왔어요 ^___^

submitted 48 days ago • 2 comments

프 : 야 한번 해보니까 두고두고 자랑할만하더라 (230년후까지 자랑하고 있음)

submitted 48 days ago • 0 comments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가 돌아왔습니다

submitted 48 days ago • 1 comment

이거 누가 아미와 엑소엘이 임진왜란보다 오래 싸웠다 그랬는데

submitted 77 days ago • 0 comments

'질서있는 퇴진'

submitted 79 days ago • 1 comment

가끔 무기력해질때 조세희 작가님의 말을 떠올리곤 한다 “절대 절망에 빠지지 마십시오. 절대 냉소주의에 빠지지 마십시오. 후배 여러분들이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그것을 피하지 마십시오. 현대 사회에서 모든 자본들은 사람들에게 바보가 되라고 강요합니다. 냉소주의는 사람의 기운을 빼앗아 갑니다. 절대 절망에 빠지지 마십시오. 희망을 가지고 사십시오. 전 여러분 세대에 많은 희망을 걸고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싸우지 않는다면 죽어서 지하에 있다가도 제가 싸우러 나올 것이다.”

submitted 78 days ago • 1 comment

금요일도 좋아 빡친 직장인들 모이면 재밌겠다

submitted 78 days ago • 2 comments

날도 추운데 얼른 들어오시길

submitted 80 days ago • 0 comments

[속보] 법무부, '비상계엄' 尹대통령 출국금지 송고시간2024-12-09 15:35 https://www.yna.co.kr/view/AKR20241209115700004?input=tw

submitted 80 days ago • 1 comment

맘마먹고합시다

submitted 80 days ago • 0 comments

페미되는게 감기걸리는 것보다 쉬운듯

submitted 80 days ago • 0 comments

방구석에서 키보드나 토독토독 치는 애들이 시위 나온 사람들 국적 가지고 욕하는거 우습네 백인이 나왔어도 저랬을까? 일본인이 나왔어도? 대만인이 나왔어도?

submitted 80 days ago • 1 comment

아니 그리고 중국인이면 뭐 어쩌라는거임??ㅋㅋㅋㅋㅋ국적이 한국인이면 한국인인거고 중국 국적이어도 남의 나라 계엄령독재자 탄핵 시위 같이 해주는 사람이면 니들보다 민주시민이야 ㅁㅊ 계엄령 중국인이 내렸냐?

submitted 81 days ago • 1 comment

어느 날, 낮잠을 자던 윤석열의 꿈에 박정희 유령이 나타났다. "지금 계엄령을 선포해서 국회의원들을 잡아들인 다음, 한동훈에게 권력을 넘기게." 그러자 윤석열이 물었다. "왜 하필 한동훈입니까?" "하!" 박정희가 말했다. "역시 앞의 것은 안 물어볼 줄 알았어."

submitted 81 days ago • 0 comments

서울역 회군도 잊지마세요! 왼쪽입니다!

submitted 81 days ago • 0 comments

대구 시민 6,000여 명, “국민의힘 공범이다”···국민의힘 탄핵안 표결 불참 2024-12-0718:23 “국민의힘은 다 퇴장했다고 합니다” “뭐야” “국민의힘 해체하라” “국민의힘 공범이다” https://www.newsmin.co.kr/news/112039/

submitted 81 days ago • 0 comments

“보려고 켰는데 끝났다” “쇼츠냐”…尹, 단 2분 대국민담화에 시민 ‘부글’ 입력 2024-12-07 11:46 수정 2024-12-07 11:47 대국민 담화의 길이·‘우리 당’ 언급 등에 비판 쏟아져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24/12/07/20241207500036?wlog_tag3=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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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몇년이 걸려도 내집마련을 못하는 국민도 있는데 보법이 다르다

submitted 81 days ago • 0 comments

“우리나라 역사상 국민이 진 적은 없음 오래 걸린 적은 있어도.” 이말 너무 힘이 된다

submitted 81 days ago • 1 comment

이럴거면 대통령 말고 서기장으로 부르라고 해라

submitted 81 days ago • 0 comments

근데 대통령 권한을 당에 위임한다면... 사실상 당이 행정부 위에 있게 되는건데, 공산국가들이 그렇게 돌아가는 거 아니야?

submitted 81 days ago • 2 comments

지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들어온 105명 모여서 열심히 해봐라

submitted 81 days ago • 1 comment

슈미 퀘스트 깨듯이 욕 한발 지르고 다시 해봅시다

submitted 81 days ago • 0 comments

진보의 하루 시작

submitted 81 days ago • 1 comment

우리가 할 일은 이제 시작입니다...

submitted 82 days ago • 0 comments

군인들이 자기들 눈 앞에 총칼을 들고와도 상관없다는 인간들은 차라리 시민들 손에 맞아죽으면 호상인줄 아시길

submitted 82 days ago • 0 comments

시발것들

submitted 82 days ago •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