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tra01.bsky.social
어느덧 지천명을 바라보는 40중반 쏠남입니다.
텀블에서 미위로.. 미위에서 블루로... ㅎ여정이 길구낳
소설 소나기와 같은 설레임을 다시 느껴보고 싶다...
어디까지나 바램일뿐...
현실은..FWB, ONS, ODS....를 찾아야 하나 싶다..
어디든 좋은인연이기를 바라며.. 잘지내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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