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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rather be hated for who I am than loved for who I'm not. -Kurt Cob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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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인구증가를 보면 거의 머… 자폭 수준인듯. 25년 뒤 2050년에 거의 백억명 됨! 국가별 인구 증가율을 보면 먹고 사는 수준과 국가복지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인간은 과연 뭘까.. 그냥 싫어지네…

submitted 7 days ago • 0 comments

submitted 26 days ago • 0 comments

이것으로 대한민국 건국 이후 거부권 행사 횟수로 한덕수 권한대행이 단숨에 5위를 차지합니다. 이승만 45건, 윤석열 25건, 장면 8건, 노태우 7건, 한덕수 6건.

submitted 70 days ago • 0 comments

www.hani.co.kr/arti/interna... 사실 저 사람이 하야로만 알려지는 게 좀 아까운 것이 … 탄핵도 당한 적 있습니다.

submitted 74 days ago • 1 comment

2차 계엄 하려고 국방장관 재지명 하고 있는데 다 도망다니고 있다고

submitted 77 days ago • 1 comment

이명박 박근혜 때도 이런 고민 한적 없었는데.. 요즘 고민중이다. 나 국적 바꿔야하나… 투표권하나 행사하고자 아직도 여기 국적 취득을 안한 나인데… 이젠 다 놔버리고 싶다

submitted 76 days ago • 0 comments

다 왔니? 그만 좀 와

submitted 79 days ago • 0 comments

조금 전부터 눈이 퍼붓는다.. 이동네 눈 중에 밀가루처럼 티끌같은 입자가 작고 가벼운 눈이 있는데 예는 보통 오면 24-48시간 쏟아지는.. 그게 오기 시작… 글고 냉동 보존. 영하27. 체감온도가 -40되는. 내일부터 기온 급강하.. 뭐 일상이라.. 싫지는 안은데.. 겨울이 길어 이렇게 하얀 세상을 4월까지 보는게 지겹단 생각이..

submitted 81 days ago • 0 comments

플픽 바꿈! 가자!

submitted 81 days ago • 0 comments

게임 듄2 아는 사람 모여라~~ 볼륨 키우고! 도스 게임 나만 할 순 없지~

submitted 87 days ago • 0 comments

나는모든수염을사랑한다.

submitted 88 days ago • 0 comments

어제 친한 후배 딸 결혼식이었는데 말이 결혼식이지 사실상 동문회. 다들 반갑게 만나 식사하고 수다 떠는데 참 즐겁더라고. 중간에 한 마디 했다. 이젠 경조사에서나 만나는 게 고작인데 장례식이 아닌 결혼식에서 만나니 얼마나 좋으냐, 했더니 다들 끄덕. 적당히 늙은 사람들끼리 대학시절 이야기 하니 좋더라. 그런 시절이 있었나 싶고.

submitted 88 days ago • 0 comments

눈오면 싫어하는 나

submitted 92 days ago • 0 comments

Cats are funny 😂😂😂

submitted 97 days ago • 3 comments

영하 15도는 더 내려가야 할 시기인데 영상 기온에 폭우가 내렸다. 이리 겨울이 늦은 적이 없는데.. 내가 겨울을 기다리는 이유는 봄을 기다리기 때문이다. 겨울이 늦으면 봄이 늦게 오고 내가 지친다

submitted 102 days ago • 0 comments

고향이 폐허가 되어가는 꼴을 실시간으로 보는 기분임. 슬프고 무력해. 블스가 있어줘서 너무나 다행임...

submitted 102 days ago • 1 comment

트위터 거의 비계에만 숨어살았더니 세상에 노출된다는게 너무 낯설다.. 평소처럼 집에서 옷벗고 돌아다녔는데 알고보니 벽이 아니고 매직미러였다던가

submitted 127 days ago • 0 comments

사람을 믿지 안는 세상이 옴 아니.. 사람을 믿으면 안되는 세상을 우리가 만듬

submitted 127 days ago • 0 comments

우리집 일출알림 매니절

submitted 128 days ago • 1 comment

ㅋㅋ 트위터 하도 난리길래 또 잠시 들어옴… 미안하다 블스야 이럴때만 기억해내서 😅

submitted 133 days ago • 0 comments

fuck twitter

submitted 133 days ago • 902 comments

아침에 햇빛이 뭔 계시를 주는 듯. 이거 신고 죽도록 운동해라 아니면 벌을 내리리라 뭐 그런…

submitted 132 days ago • 0 comments

아시다시피 블스에는 플텍 기능이 없습니다. 그래서 비계를 원하시는 분들이 아쉬운대로 닉네임 옆에 🔒 를 달고 계십니다. 그렇다고 실제 비계가 되는건 아니어서 사진과 같은 기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이름 옆에 🔒를 단 사람이 스카이라인에 나타났다면, 소리지르거나 갑자기 만지는 등의 행동으로 상대를 놀라게 하지 마시고 곁눈질로 슬쩍 보시고 지나가시길 바랍니다. (?)

submitted 568 days ago • 2 comments

가을은 월급과 같아서 그냥 스치고 지나갈뿐… 겨울이 온다아아아

submitted 133 days ago • 0 comments

요며칠 아침에 좀 시원하네 덴장

submitted 133 days ago • 0 comments

내 건전한 야식

submitted 133 days ago • 0 comments

며칠 전에 머리 위에 오로라 뜨고 난리 난리

submitted 133 days ago • 1 comment

Bluesky now has over 10 million users, and I was #201,633! 오….

submitted 160 days ago • 0 comments

어린시절 럭비선수였습니다

submitted 166 days ago • 1 comment

발은 크고 벨트는 좁고… 총체적 난국일세.. 짐 줄이는 삶을 살기 위해 크고 무거운 물건 이젠 더이상 안 사기로 했는데.. 사야하나..

submitted 166 days ago •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