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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의 호모 변호숙. 기갈지게 수면을 박차고 날아오르는 전율의 백조. 마음은 가볍게, 식사는 무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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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세대의 "다이어트"라는 게 그런 거 아님? 대체로 무엇인가를 얼마나 먹느냐를 정하는 기기묘묘한 술수로 체중을 감량할 수 있다는 프로파간다 같은 거잖음. 결국 뭐든 적게 먹는다는 것 이외에 아무런 방법이 없었음에도 정말 갖은 편법을 제시함. ㅋㅋㅋ

진짜 중국인 스파이 99명 타령하는 사람들은 세상 살며 어디 의견을 내서는 안 될 사람들임. 뭔 자격이 있음? 남들이 짜장면 먹자고 하면 짬뽕 먹고 싶어도 '아 내가 무슨 말을 할 자격이 있나...'라며 고개만 끄덕여야 함. 용돈도 쓸 때 믿을 만한 가족들에게 허락 받고 쓰고 신호등 잘 보고 다니고.

물론 난 인간성을 포기하고 요새 챗지피티랑 쿵짝이 잘 맞음.

한국전쟁 때 서울이 북한군에 점령되고 나서 서울시청 명의로 무슨 행정처리가 이루어졌다면 그것이 대한민국의 것이겠습니까, 인민군의 것이겠습니까? 안타깝게도 내란세력에 의해 피점령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우리 국가기관의 괴뢰적 행위라고밖에는 볼 수 없습니다.

한편으로 요새 선두적인 법무법인들은 변호사 업무조차도 그런 핀테크적 사고로 바꾸려고 하고 있는데. 사람들의 환상을 공략하는 전관변호사의 이름을 팔되 사건처리는 수상쩍은 ai에게 맡기려는 시도가 일어나고 있다고 함. 우리 같은 사무실은 오로지 "인간"의 면모로 대항할 수밖에 없단 것이 슬픔.

이 헌재 불신 40%는 내란수괴와 내란당 국힘이 힘써 호도하여 만든 법치주의 불신 지수임을, 언론도 경각심을 가지고 보도하지 않으면 나라의 근간이 흔들리는 중대사안임을 지금이라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정상 국가면 도저히 이럴 수가 없는 일이다.

자칭 우파들은(트럼프까지 포함) 세상이 모두 함께 구성된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음.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전혀 모름. 한국의 부도 미국의 부도 우파 나부랭만의 힘으론 유지가 안 되고 결국 자신들이 경멸하는 좌파부터 시작해서 심지어 중국인들까지 파이팅해야 유지된다는 것을...

아이고! 좋을씨고! 날은 풀려 봄기운은 성큼! 달은 커서 밤 길도 대낮처럼 밝구나! 늙다리 해는 져서 파면 서산으로 내려 앉고 삼천리 강산에는 새해가 인쟈 범 심장처럼 펄떡이니 묵은 악운 다 흘러가고 대운이 갑작 들어서니 자자손손 번창이라! 하는 일 마다 천복이라!

모 변호사 단톡에도 지금 무슨 문형배 재판관 동문회 게시판이 희대의 사건인 것처럼 떠들고 있지만 대통령이 내란을 일으킨 것은 다시 대통령 앉혀도 될 만큼 별 사건이 아닌데 저건 저렇게 화제가 될 일인가? 자기네 커뮤니티에서는 너무 흔한 이야기라 어디서든 해도 되는 이야기인 줄 앎.

들어가 있는 변호사 단톡이 하도 시끄러워서 봤더니. 변호사들도 참 웃기는 게 윤석열 편을 엄청 들어주고 싶으면서도 결국 헌법재판 관련해서 절차법적인 부분밖에 이야기를 못함. 뭐 검찰 서류를 봐서는 안 된다는 둥의. 근데 바꾸어 말하면 그건 결국 그걸 보면 윤석열이 파면이라는 걸 본인들도 아는 것 아님? 이상한 이야기임.

그리고 개인적으로 유명인 뒤에 형을 붙여 뫄뫄형이라고 부르는 습성이 있는 사람들은 다 좀 별로인 것 같음. 한 가지 지표가 됨. 일베나 디씨 계열 태생이라 쓰는 건데 자기들은 그게 너무 익숙해서 이상하다고 생각도 안 하는 듯.

윤석열의 헛짓거리마다 달리는 꾸준 리플이 "대통령이니 우리가 모르는 정보를 얼마나 많이 알겠냐!"인데. 글쎄... 우선 윤석열이 많은 정보를 접하는 것은 알 것 같음. 근데 윤석열의 정보원들은 너무 오염되어 있어서 마치 트위터 탐라 같은 상태일 것임. 박사님도 한 트윗! 괴로운 술꾼도 한 트윗!

그리고 혈압이 높을 것이 틀림 없다고 벌벌 떨고 있었으나... 은근 커피 안 마시고 아침 저녁으로 재보니 멀쩡함. 그럴 리가 있나... 나 같은 고압인이... 정상일 리가 있나... 근데 여러번 재어 봐도 정상이군. 겨울인데 어떻게..

카페에서 그만 옆 테이블에서 하는 소리를 들어버렸는데 나라가 중국에 넘어갈 판이니 나서야 한다고 중국 사람들이 한국 와서 죽을 때까지 사대보험 혜택 받는 것이 그 증거이며 좌파들은 나치와 같은 사회주의 체제 믿는 주제에 민주주의라고 주장하는 돌대가리라고 젊은 것들 공산주의에서 살아봐야 정신 차리지 라고 열변을 쏟고 있어서 아아가 코로 넘어갈 뻔함… 완전 자기 머리 속엔 자유민주 투사임… 그렇게 나이 많은 사람도 아님(40대 정도 여자)… 하아 대체 무슨…

각성 성분 안 먹으니 한 며칠은 가라앉더니 이제 좀 몸이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 같음. 오히려 덜 졸리고 좋은 것 같기도. 그러나 그 강렬한 박자 감각의 고양된 천상세계에서 끄집어 내려진 느낌이 있네. 내 사지가 이렇게 무겁다니... 같은 ㅋㅋ

죽인다. 전자 온습계를 샀는데 습도에 따라 적당한 습도면 스마일 표시가 뜨거든? 그 웃는 얼굴만 믿고 지내고 있었는데 숨쉬기가 어려운 것임. 이 습도계는 20% 습도를 최고의 습도라고 생각함. 난 말라죽을 판임. ㅋㅋㅋ

일단 오래 전부터 고민했던 우후의 청화 개완이랑 남산운백?박?의 검은 개완입니다.... 그치만 이제 안은 금박이 번쩍번쩍한

난 근데 호수의 달그림자 어쩔시구 언급만은 윤석열 본인의 표현일 것이라는 추측에 좀 반대임. ㅋㅋㅋ 왜냐하면 윤석열의 일본에 대한 애호가 깊이 있다고 느껴진 적이 없음. 애호인지도 의문스러움. 일본에 우호적인 것에 비해서 언행에 일본이 별로 없달지.

AI로 대체될 것들이 많지만 국힘 의원은 AI가 아니라 이런 경품 추천기로도 대체가 가능함. 저 통안에 안 좋은 말만 잔뜩 써놓은 쪽지 구슬을 넣고 "이재명은!" 하고 외친 다음 두구두구 돌려서 나오는 말을 외치면 됨. 그게 국힘 의원이 하는 정치의 전부임. 저런 거 108개로 대체하면 큰 절약이 됨.

진짜 김재섭 저 말도 전혀 이해가 안 됨. 이재명이 뭐가 무서움? 법원에 불지르는 자기들 지지자는 안 무섭냐? 중국, 화교 타령하며, 국가기관 전부를 의심하고 부정하는 본인들 지지자가 훨씬 무서운 것 같은데. 미친사람들과도 잘 지내면서 왜 가만 있는 이재명이 무서워?

난 윤석열과 국힘 부역자들이 민주진보 국민들에게 큰 죄를 지은 것도 사실이지만 자기 지지자들을 광인으로 만든 것에 대해서도 큰 책임이 있다고 생각함. 이제 보수우파라는 것은 한낱 웃음거리이거나 위험한 에비 폭도 정도임. 중국 광증에 빠져 무슨 고장난 라디오처럼 중국만 중얼거리게 만듦.

찜방의 영정. 찜방의 영정. 게이바의 영정. 게이바의 영정. 종로의 영정. 종로의 영정. 이태원의 영정. 이태원의 영정. 식받아 가요. 식받아 가요. youtu.be/cn4Xcp6EViM?...

이번에도 완전 같은 수순임. 개업을 했는데 뭔가 더 열심히 화이팅하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근무시간을 늘렸거든? 막 주말에도 일하고. ㅋㅋㅋ 근데 그랬더니 삽시간에 체력이 너무 모자라서 홍삼, 커피에 좀 손을 댔더니 다시 상기증의 늪에 빠져... 게다가 계엄 사태까지 겪으니 더욱...

나의 오랜 변명인데 내 고시 때 실패 이유 중 하나가 홍삼 오남용이 있음. 그 때는 이유를 몰랐는데 화가 치밀어 살아갈 수가 없었음. 1차 보고 체력이 떨어져 커피, 홍삼의 힘으로 버텼는데 그러다보니 점점 불안감이 일어나고 화가 치솟으며 잠을 잘 수 없게 됨. 근데 그 때는 그런 의심을 못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