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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의 호모 변호숙. 기갈지게 수면을 박차고 날아오르는 전율의 백조. 마음은 가볍게, 식사는 무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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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엘리트라는 사람들이 국민들에게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기는 커녕 골판지 날개들의 말을 배워서 옮기는 수준임. 얼마나 공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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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분이 등에 날개를 단 게 특이한 일이 아님. 왜냐하면 국힘 중진들도 골판지 날개를 달고 있는 것이나 다를 바 없음. 언행이 모두 저 수준임. 다들 좋은 대학 나오고, 판사도 하고 검사도 했는데 모두 등에 골판지 날개를 달고 다니고 있는 수준임. 세상에 시험이고 학교고 공부고 무슨 가치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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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이런 차림을 하고 다니면 옛날에는 그냥 웃고 말았잖아. 이제는 이런 걸 하는 사람들이 서울 법대임. 판사 출신이고 검사출신임. 그런 지위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등에 골판지 날개를 달고 다니는 수준임. 원인이 뭔지도 모르겠음. 그나마 사악해서 그러는 거라면 이해하는데 미쳤거나 바보가 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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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말로 "다이어트"라는 단어 자체가 낡아 버린 시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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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센다나 위고비를 파는 사람들은 그래도 현 의료과학적 성과를 따라가기라도 하는 것임. 차라리 정직한 것임. 아직도 종래의 다이어트 상품 파는 사람들은 정말 게으르달지 비겁하달지. 절하면 살 빠지는 장승을 파는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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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인류 내재된 갈망의 호르몬을 차단해서 뭐든지 안 먹게 하는 것일 뿐임에도 갖은 수단으로 사람을 속여 돈을 벌어왔을 뿐임. 네가 게을러서다. 네가 000(이를 테면 초가공식품?)를 먹어서다. 네가 000를 안 먹어서다. 네가 운동을 안 해서다. 개인적 고통만을 가중시킴. 돈값도 전혀 못하면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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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당신 말에 동의합니다!"라고 하면 "전 그런 사람 아니에요!"라고 외치고 얼른 도망치셔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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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의 아르바이트를 시켜준다는 것은 다 사기데이. 휴대폰을 무료로 바꿔 준다는 것도 다 거짓말이데이! 신문처럼 보이는 형태로 쓴 말도 다 진짜가 아니데이! 생각하면 정말 걱정이 앞서는 분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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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누가 본인 말이 맞다고 동의해주거든 절대로 봐라 내 말이 맞다고 으슥거리지 말고 '아! 저 사람은 사기꾼이거나 나 같은 사람이다!'라며 얼른 몸을 빼셔야 함. 바보를 이끄는 피리 부는 사나이거나 또 다른 바보임. 엮이면 인생을 망치고 나아가 집안을 버리고 여러 모로 곤란을 겪게 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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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신시대의 법무법인들은 상담센터를 굴리고 있는데 각 사무소의 상담 담당들을 법을 아는 사람들이 아니라 미용병원의 실장님들에게서 많이 뽑는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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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법인에 근무하시는 변호사님들은 ai의 자료풀이 되고 계씬 것임. 그리고 그 데이터베이스가 완성된 이후의 말로는 뻔한 것인데. 정상적으로 사고하면 전혀 성공할 수 없을 것 같은 방식이지만 그럼에도 세상에는 악한 것도 잘 퍼지게 되므로 걱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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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 멍청이들도 나름 뭔가 하고고 있다고 믿고 있겠지만 이 대한민국의 경제가 돌아가려면 민주당 투표한 사람도 소수정당 투표한 사람도 화교, 이주민, 외국인 모두가 파이팅하고 돈을 벌고 또, 써야 되는 것임. 우파 멍청이들만 모여 있다고 뭐가 되지는 않음. 좌파만 확 떠내면 세상이 돌아간다고 믿는 게 바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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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이 원하지 않는 것을 모두 떠내면 세상의 부가 남아 있는 자기들에게 집중될 거라 생각하지만 그 사람들이 모두 존재하지 않는 세상의 부는 매드맥스 세계의 부에 불과한 것임. 세상의 모든 부를 다 갖겠지. 그 부가 고작 마실 물 정도일 뿐이라서 그렇지... 세상의 황제이지만 그조차도 누릴 것은 마실 뿐이게 되는 것임. 자본주의조차 전혀 이해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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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윤석열을 살리고픈 핑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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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들 주장은 그러면 윤석열이 내란은 했지만 검찰 조서를 보면 안 되기 때문에 다시 대통령을 시켜야 한다는 건데 그게 받아들일 수 있나? 너무 법기술적인 주장아님? 그런 걸 연구할 수는 있겠지만 그렇게 해서라도 내란범 윤석열이 돌아오기를 바라는 본인 마음이 썩었다는 것은 받아들여야 하지 않나? 대체 그런 기술을 쓰면서까지 내란을 저지른 것이 확인 된 사람을 정치적으로 회생시키는 것에는 어떤 정당성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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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윤석열이 정보를 많이 받은 들 무슨 소용이 있나. 그 정보를 담는 그릇이 구멍 숭숭 윤석열인데... 거기서 건져낸 정보라고는 지가 좋아하는 미치광이 극우의 대체세계적 분석 정보 뿐이니... "누구는 빨갱이다." "지하에 기름 나온다." "너무 잘 하십니다!" 될 일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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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받는 정보에는 믿을 만한 정보도 많겠지만 윤석열 본인이 뽑은 사이비와 멍텅구리로부터 올라오는 오염된 정보도 지천임. 문제는 윤석열이 이걸 가려낼 능력이 없다는 것. 윤석열에게는 전문가의 의견도 한 표! 미친 극우의 분석도 한 표! 심지어 웃기고 석유 나온다는 쪽에 가중치! 이런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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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어느 나라고를 떠나 일하는 사람 사대보험을 안 해주면 어떡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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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용이 아니라 전자제품용이었을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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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윤석열 자체는 권력욕만 있지 인간으로서는 공허한 타입 같음. 이준석만 해도 유일하게 삼국지를 읽은 것만은 어디서든 드러나잖음? 윤석열에게서는 그런 색채가 안 느껴짐. 권력을 탐하는 빈 쌀통 같은 인상을 자주 받음. 특별히 애호하는 것이 없는 아귀 같은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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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기->추첨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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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안 떼어먹고 돈도 덜 들고 내란 선동도 안 하는데 지성의 측면에서는 동등한 수준이라 국힘 의원들보다는 저 이재명 비난 경품추천기가 훨씬 나은 측면도 많음. 이외 조선일보 기자 같은 것도 모두 대체 가능함. 기계식 기사생성기로 활용 가능함. 우파는 AI도 필요 없음. 톱니바퀴면 대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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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양반이 세상에 무서울 것도 많다. 당신이 호러 슬래셔물 살인마 빌런의 동료인데 사람이 무섭다고 하면 어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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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김민전, 윤상현, 권성동, 권영세 뭐 이런 내란세력과 잘 지내는 김재섭이 훨씬 무서운 것 같음. 성격, 비위 대단하네... 똥밭에서 구더기들과 친구먹고 지내는 사람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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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큰 죄라고 생각하고 난 내 주변에 교육 좀 받았다는 우파들에게 늘 말함. 이게 원하던 자유냐? 그렇게 만들고 싶던 나라가 이 바보천치들의 나라냐? 진짜 역사에 대죄임. 윤석열만 죄인이 아니라 거기 부합한 엘리트인 척 하는 쓰레기더미들 모두 같은 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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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지지자들을 진실을 파악하지 못하게 하고 무한정 아둔하게 만들어 오로지 중국밖에 말 못하는 바보로 만듦. 이젠 중국어와 한자도 구분하지 못하고 무슨 기초교육도 이수하지 못한 사람의 꼴로 만듦. 어떻게 이렇게 지지자들을 중우로 만들 수가 있음? 저게 어디 사람의 형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