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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토 #교사아내 UFO(Unidentified wiF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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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8 Comments 42

와이프 근황은 여전히 바쁨이죠 3월은 항상 바쁘더라구요. 거기에다 제가 네토력과 섭기질이 많이 약해져서 소금맞은 민달팽이마냥 짜쳐있는 중입니다. 3주 전 토요일 별거중인 장모댁에 냉장고 A/S오는데 사람이 없다고 제가 가서 좀 있어달라고 마침 와잎도 약속으로 나가고 없고 저 혼자 가서 기사를 기다리는데 쓰봉에 팬티?가 보입니다? 그래서 슬며시 꺼내봤는데 밑이 가위로 잘린듯 깔끔하게...잘려있네요. 가슴이 두근두근.. 아 누구랑...차마 냄새는 못맡고 다시 비슷하게 집어넣었네요. ㅎ 지금도 괜시리 두근두근....

submitted 6 hours ago • 3 comments

와잎도 개학을 했고 블스 글 몇개 올리면서 연락온 님들과 대화하다 저의 속좁음으로 제가 일방적으로 잠수를 타버린 일이 있었습니다 뭐 구구절절한 변명보다 저의 성향이 조금씩 바뀌어간 것이라고 이 자리를 빌어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또 어기를 유지할지 폐쇄할지....고민도 되고요 풀고 싶은 썰은 몇개 있는데 보시는 분들이 세울 수 있는 썰인지도 걱정도 되고요 워낙 쟁쟁한 블스유저분들이 많아서.....

submitted 3 days ago • 4 comments

어제 1박 2일 여행을 끝낸 와잎을 차에 태웁니다 잘 놀았어? 응 숙소에 들어간다하고 말이 없어서 걱정했어 응 피곤해서 씻고 바로 잠들었어 어떤 분이 어제 지금쯤 와잎이 뭐하고 있을거 같냐고 물어봅니다 지금쯤 벌거벗겨져서 구멍이란 구멍은 죄다 얼굴도 모르는 남자들이게 능욕당해 지쳐 쓰러져 있으면 좋겠어요 욕실에 버려져서 남자들이 마지막으로 골든으로 마무리하면 추워서 감기걸릴거 같은데 그게 걱정이에요 와잎은 차에 타서 어제 피곤했다 말합니다 방이 좀 추워서 감기기운이 있어요 여보 아프다해서 챙겨간 약만 건네줍니다

submitted 28 days ago • 0 comments

#부부섭 철지난 태그에요 낚이지 마세요. #네토 #교사아내 최신 태그입니다. 디엠은 환영합니다. 단 철모르는 아이처럼 사진내놔라 떼쓰면 매우 곤란합니다. 멜돔성향자분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얼마전에 좋지않은 일로 끝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확인되지 않은 UFO(Unidentified wiFe stOry)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submitted 30 days ago • 0 comments

수요없는 공급이지만 처가썰을 풀어보겠습니다 별거하신지 10여년이 넘으니 시작된지 장모50 장인60 언저리일거에요 그 때 장모님은 피부관리샵 장인은 공기업퇴직 직전이었어요 장모님 피부관리샵에 40대 남자가 10회권을 끊고 왔는데 문을 닫을 즈음 왔다고 합니다 성격도 싹싹하고 나름 준수해서 장모님이랑 누님 이러면서 좀 친해졌다고 해요 그러면서 식사도 한 번하고 선물도 주고 받고 그랬는데 장인이 그걸 안겁니다 그 자체는 뭐 크게 문제가 없는데 장모님 친구들이랑 놀러간다고 1박2일을 다녀오신적이 있는데 문제는...

submitted 30 days ago • 4 comments

네토는 네토의 길을....제가 결혼할 때 장모님 나이가 제 나이더라구요 장모님이 결혼을 빨리하신거죠 생각해보면 한참 때 이셨네요 어제 X에서 장모와 와잎을 암캐로 둔 분을 보고 생각나 씁니다 오늘 일이 있어 장모님댁에 갔는데 노브라로 약간 헐렁한 옷이어서 반찬 담아주신다고 허리를 숙이시니 안에 꼭지까지..... 화장실에 잠깐 갔는데 욕실 빨래바구니에 ㅋ 와잎이랑 처제가 가슴이 있는편인데 유전입니다 아래 털도 전에 와잎이 지나가는 말로 자기는 별로 없지만 엄마랑 OO는 밀림이다고 현재 처가부모님은 별거중인데 그 썰은 담에...

submitted 32 days ago • 6 comments

방향성을 잃었습니다 기다림을 참지 못한 저도 문제지만 일이 있다고만 하고 연락없다가 안녕히계시라고 했더니 일언반구없이 차단한 사람도 참 그렇네요 슬픕니다 그런 인간미도 없으면서 믿어달라느니 .....

submitted 34 days ago • 4 comments

제 주제에 무슨........하하하하하하하하하......

submitted 35 days ago • 2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