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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경기/ 순둥한 편..이지만 필요시 욕 잘함 매일 하나씩 썰푸는게 목표! 대디 기반 돔입니다 ㅎ 일상대화도 사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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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컨은 사랑이지.. 내가 여자 목을 잡고 숨이 막히기 직전까지 통제할 수 있는 그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짜릿함과 더불어 여자의 표정에서 드러나는 아득함과 내 허리가 빨라질수록 흥분하는 모습까지.. #섹블 #섹트

추억의 ㅅㅅ썰 7편 -동기- 내가 대학을 들어간 뒤 친해진 무리 속에서도 나랑 친하게 지내던 a여동기가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같이 술을 먹다가 만취까지 갔었던 날이었다. 지금도 뜨문뜨문밖에 생각이 안나지만 a동기도 만취해서 내가 a집에 업고 데려다줬다. 하지만 날 놓아주지않고 자기 남자친구로 오해해서 '자기야'라고 부른거까진 기억이 났다. 하지만 그 뒤로는 기억이 없고 일어나보니 둘다 침대 위였다. 일어나자마자 상황파악을 했지만 a는 이미 일어나있었고 진지한 표정으로 이야기 좀 하자며 나에게 말했다. #섹블 #섹트

리액션맛집😋 #섹블

추억의 ㅅㅅ썰 6편 -바다 헌팅- 내가 라이프가드를 할 때였다. 일이 끝나고 친구와 편의점에서 맥주를 사서 바다 보면서 한잔하다가 숙소로 돌아가는 중에 갑자기 뒤에서 어눌한 목소리로 "오빠 어디가!"라고 하는 것이었다. 우리를 부르는건지 몰랐기에 그냥 걸어가고있었는데 갑자기 내손을 누가 덜컥 잡아버렸다. 뒤돌아봤더니 금발머리 외국인이었다. 살짝 술기운이 올라와있었는데 같이 술먹자고 나랑 친구랑 끌고가다시피 앞장서서 가는데 마른 체구에서 어떻게 저런힘이 나오는지 신기해하며 따라갔었다. 마찬가지로 이 일행도 바다 앞에서 #섹블

딸치기 귀찮으면 내손에 보지만 갖고와 알겠지? #섹블

추억의 ㅅㅅ썰 5편 - 놀이터 - 야심했던 여름 새벽. 나와 그때 당시 여자친구는 산책을 하고 있었지. 난 평소에도 걸어다니면서 여자친구 가슴을 몰래 자주 만졌었는데 아파트 단지가 ㅁ자로 생긴 곳. 그 한 가운데 놀이터 근처를 걸어갈 때였어. 난 일부로 여자친구에게 저기 벤치에 앉아있다 가자고했었지. 그때 여자친구는 치마를 입고 있었기때문에 그냥 내 무릎 위에 앉혔었고 사람이 아무도 없겠다. 찐뜩하게 혀를 주고받았어. 가슴도 손넣어서 만지다가 둘 다 흥분해서 하고싶게 됐지. 난 여자친구보고 잠시 일어나라고 한뒤에 #섹블

손으로 자국 남기기...🥴 나중에 보면 그만큼 야한게 없단 말이지 #섹블 #펨섭 #멜돔

꼬리 꽂고 딜도 진동키면 기가 막히긴해 #섹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