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다 재우고 나서
저번에 시도 해보기로 한 피스팅 준비.
아들 셋인데 슬슬 애들 나올까 긴장하면서 하게 되네요.

할 수 있다면 제일 먼저 하고 싶은 플레이는
이렇게 묶어놓고 몰래 숨어있던 초대남이나, 친구가
들어와 와이프를 맛보는 플레이네요.
제껀 줄 알고 물고 빨고 할 모습이,
또 알아차렸을때는 이미 몸이 달아올라 흥분되서
받아들여버릴지.
상상만 해도 짜릿해요
실천하시는 부부, 커플분들 부럽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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