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다 재우고 나서
저번에 시도 해보기로 한 피스팅 준비.
아들 셋인데 슬슬 애들 나올까 긴장하면서 하게 되네요.
할 수 있다면 제일 먼저 하고 싶은 플레이는
이렇게 묶어놓고 몰래 숨어있던 초대남이나, 친구가
들어와 와이프를 맛보는 플레이네요.
제껀 줄 알고 물고 빨고 할 모습이,
또 알아차렸을때는 이미 몸이 달아올라 흥분되서
받아들여버릴지.
상상만 해도 짜릿해요
실천하시는 부부, 커플분들 부럽습니다 ㅎㅎ
저번에 시도 해보기로 한 피스팅 준비.
아들 셋인데 슬슬 애들 나올까 긴장하면서 하게 되네요.
할 수 있다면 제일 먼저 하고 싶은 플레이는
이렇게 묶어놓고 몰래 숨어있던 초대남이나, 친구가
들어와 와이프를 맛보는 플레이네요.
제껀 줄 알고 물고 빨고 할 모습이,
또 알아차렸을때는 이미 몸이 달아올라 흥분되서
받아들여버릴지.
상상만 해도 짜릿해요
실천하시는 부부, 커플분들 부럽습니다 ㅎㅎ
Comments
초대남 줄 서 봅니다 ㅋ
저도 너클에서 몇 번 실패하니 그 후에 도전 자체를 거부 하더라고요. 태생이 좁보에 수술로 출산해서 그런지 보지는 도무지...기본적으로 돔 기질로 말도 안 듣고.. (제 손이 크기도 하고요) 그래서 성공하셨다면 정말 해보고 싶습니다 ㅠㅠ 애널 피스팅도 추천요~
피어싱도 잘 어울릴것 같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