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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를 찍고, 보이고 싶어합니다 감성 없이 신체 특정부위만 있는 사진은 잘 찍고, 올리지 않습니다. 예쁘고 야한 사진에 대한 페티쉬가 있습니다 언젠간 꼭 와이프와 다른 누군가를 찍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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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매트에 흘린 정액 닦는 중.

본인은 단정하게 입고 다니려고 하지만 걸레같은 몸 때문에 숨기기 힘들어요. 둘째 임신 초, 가슴이 부풀어 오르던 시기 애들 데리러 가는 중 찍었네요. 이런 젖이 저 지루한 티셔츠 안에 숨겨져 있다는 것을 나만 알고 있다는게 너무 아쉬워요. 진짜 지인이나 친구가 알고 있었으면..

친구 집에서 아주 건전한 부부 모임 중 이 날 따라 아내가 유난히 술 취해서 다른 남편들에게 특유의 술 취했을때 나오는 미소를 막 날리길래, 뭔지 모를 질투심에 친구 방에 데리고 들어가 당장 봐야겠다며 벗어보라고 하고 찍었던 사진. (아마 정복감? 같은게 필요했었던거 같은) 와이프는 모르지만 제 속마음은 친구들을 차례로 불러와 아내를 사용하고, 마음껏 정액을 뿌려주고 걸레로 만들어줬으면 했던 날이네요. 참고로 제 와이프는 제가 이정도 성향인 줄은 모릅니다.

처음 구속플레이를 해봤던 날의 사진. 강간 당하는 거 같다며 엄청 젖었던 기억이 있네요. 젖꼭지를 잡아당겨 비틀고, 목을 조르고, 뺨을 때리고, 손으로 입을 벌려 침을 뱉었었죠. 저 때 이후로 무섭다 그래서 하드한 플레이는 많이는 못했네요

유륜이 커서 다 가리려면 가슴 전체를 가려야 할 정도 면도해야겠다 울 와이프~

왜 이러고 술 마시는 걸까요? 너무 애들만 돌봤나봐요 이상증세가 ㅎㅎ 안추워? 감기걸려 하는 저 ㅎㅎ 맘 놓고 홈캠 공유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아이들 다 재우고 나서 저번에 시도 해보기로 한 피스팅 준비. 아들 셋인데 슬슬 애들 나올까 긴장하면서 하게 되네요. 할 수 있다면 제일 먼저 하고 싶은 플레이는 이렇게 묶어놓고 몰래 숨어있던 초대남이나, 친구가 들어와 와이프를 맛보는 플레이네요. 제껀 줄 알고 물고 빨고 할 모습이, 또 알아차렸을때는 이미 몸이 달아올라 흥분되서 받아들여버릴지. 상상만 해도 짜릿해요 실천하시는 부부, 커플분들 부럽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