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단정하게 입고 다니려고 하지만
걸레같은 몸 때문에 숨기기 힘들어요.
둘째 임신 초, 가슴이 부풀어 오르던 시기
애들 데리러 가는 중 찍었네요.
이런 젖이 저 지루한 티셔츠 안에
숨겨져 있다는 것을 나만 알고 있다는게
너무 아쉬워요.
진짜 지인이나 친구가 알고 있었으면..
걸레같은 몸 때문에 숨기기 힘들어요.
둘째 임신 초, 가슴이 부풀어 오르던 시기
애들 데리러 가는 중 찍었네요.
이런 젖이 저 지루한 티셔츠 안에
숨겨져 있다는 것을 나만 알고 있다는게
너무 아쉬워요.
진짜 지인이나 친구가 알고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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