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런게 엄청 많아서.. 너무 큰 사건이나 개인적인 것은 빼고 써야겠네요 🤔

어렸을 때 아버지가 사당역에 있던 지하철 종합 사령실에서 근무했었어서, 한번 놀러간적 있습니다. 4호선까지밖에 없을 때였는데, 전체 노선에 지하철이 어디를 통과하는지 다 보이는 상황판이 앞에 있었던 기억이 나요. 찾아보니 사령실 처음 만들어질 때 사진이 있네요. 제가 갔을 땐 더 복잡하고 사람도 많았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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