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낮다고 동료들 앞에서 소금 뿌렸어요”…콜센터 여성 노동자 괴롭힘, 회사는 방조했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503041544001?utm_source=urlCopy&utm_medium=social&utm_campaign=sharing
"연차 사용 등 기본적인 권리를 제한하는 사례도 있었다. 김선화 공공운수노조 여성위원장은 “다리 골절로 깁스를 해도 ‘손이랑 입이 다친 게 아니니 출근하라’고 하거나 연차 사용을 제한한다”며 “화장실 사용을 제한하거나 휴게시간을 부여하지 않기도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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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사용 등 기본적인 권리를 제한하는 사례도 있었다. 김선화 공공운수노조 여성위원장은 “다리 골절로 깁스를 해도 ‘손이랑 입이 다친 게 아니니 출근하라’고 하거나 연차 사용을 제한한다”며 “화장실 사용을 제한하거나 휴게시간을 부여하지 않기도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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