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식곤증 같은 거 별로 없었다가 나이 먹고나서 점점 밥 먹은 뒤 급속도로 졸린 증상이 일상화 돼서 어지간하면 밥 먹고 움직이려고 애썼는데 생각만큼 안되더란 말이죠... 먹은 밥 소화시키는 것도 너무 힘들어서 저절로 꾸벅꾸벅 졸고 있음.
여튼 저 위장이 무지 아픈 며칠동안 뭘 제대로 먹지도 못했는데 계속 아프니까 내가 아픈 건지 고픈 건지 구분도 안 되고 이러다 죽는 건가 대충 이런 무념무상 상태가 되었더라는 얘기.
여튼 저 위장이 무지 아픈 며칠동안 뭘 제대로 먹지도 못했는데 계속 아프니까 내가 아픈 건지 고픈 건지 구분도 안 되고 이러다 죽는 건가 대충 이런 무념무상 상태가 되었더라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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