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저희는 마크 피셔의 «k-펑크» 1권을 출간하며 긴 여정의 스타트를 끊었고 올해 초에는 «자본주의 리얼리즘» 2판을 찍기도 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 피셔 관련 게시물을 몇 편 올렸는데요. 그것들을 따로 모아 아래에 정리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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