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보론’으로 실린 두 개의 장(<촉시적 평면에 대하여>, <우편적 불안에 대하여>)은 «정정 가능성의 철학»과의 연결성을 보강하는 역할을 하는 한편, 인터페이스의 확산과 ‘알고리즘 통치성’의 대두 같은 정보 기술 사회가 초래한 철학적 문제들을 조명해 흥미를 더합니다(아즈마의 주특기죠).
Post imag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