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업무 관련으로(?) 중성미자와 암흑물질 탐색에 관련된 교양 강의를 회사 초청으로 들을 일이 있었는데, 오래간만에 매출이 어떻고 저떻고 하는 이야기가 아닌 순수과학강의를 들어서 좋았다.
세상의 비밀을 캐야만 하는 숙명을 지니고 태어난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 중 하나의 이야기를 오래간만에 들었고, 또한 그들이 하는 일이 우리네 사는 모습과 그렇게 멀리 떨어져 있는 건 아닌 것 같다는 생각.
세상의 비밀을 캐야만 하는 숙명을 지니고 태어난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 중 하나의 이야기를 오래간만에 들었고, 또한 그들이 하는 일이 우리네 사는 모습과 그렇게 멀리 떨어져 있는 건 아닌 것 같다는 생각.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