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후진적이군...
Reposted from 백화선생
김문수 후보측 여성 자원봉사자가 "간첩"이라고 소리를 질렀다. 정 의원이 "왜 그러시냐"고 항의하자 이 자원봉사자와 함께 김문수 후보 선거운동을 하던 30대 남성이 다가와 팔꿈치로 정 의원을 네차례나 폭행해 정신을 잃고 넘어졌다는 것.

...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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