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영화를 보고 왔다
1. 메르세데스랑 하스 비중이 꽤 크다. 아무래도 메르세데스가 영화 제작에 비중있게 참여했고 하스가 본능의 질주로 유명한 팀이라 그런 듯한...
2. 낭만을 위해 고증을 깔끔하게 포기했다.
3. 댐슨 이드리스의 캐릭터는 여러 측면에서 루이스 해밀턴을 많이 참고한 느낌이었다
아무튼 속도감과 낭댐슨 이드리스의 캐릭터는 여러 측면에서 루이스 해밀턴을 많이 참고한 느낌이었다만에 올인한 영화라 올해 가장 재밌게 본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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