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캐년 신음소리를 못 올리는게 아쉽지만 소리는 음소거 처리.
나한테 개발된 것들도 있지만 본래 자체 보지 안에 느끼는 스팟들이 있다.
나는 섹스할때, 플할때 꽤나 섬세한 편이다, 무언가를 했을때 상대방의 반응을 엄청나게 관찰하고 촉각을 기울인다.
물론 보지나 입보지를 사용할때 느껴지는 1차적 쾌락도 좋아하지만
상대방의 약점(쾌락을 느끼는 곳)을 파악해서 내맘대로 다룰때는 더 극락인 정신적 쾌락을 느낀다.
그래서 오컨도 좋아한다.
온전한 여자가 아니라 이 표현이 적절한지는 모르겠지만
100이 느끼는 기준점 이라 할때
(댓글로)
나한테 개발된 것들도 있지만 본래 자체 보지 안에 느끼는 스팟들이 있다.
나는 섹스할때, 플할때 꽤나 섬세한 편이다, 무언가를 했을때 상대방의 반응을 엄청나게 관찰하고 촉각을 기울인다.
물론 보지나 입보지를 사용할때 느껴지는 1차적 쾌락도 좋아하지만
상대방의 약점(쾌락을 느끼는 곳)을 파악해서 내맘대로 다룰때는 더 극락인 정신적 쾌락을 느낀다.
그래서 오컨도 좋아한다.
온전한 여자가 아니라 이 표현이 적절한지는 모르겠지만
100이 느끼는 기준점 이라 할때
(댓글로)
Comments
세 번, 아니 두 번만 반복해도 신음소리가 달라진다. 제발 가게 해달라고 애원한다.
여자 몸을 그렇게 만들어 놨으면
이제 내 맘대로 가지고 놀면 된다.
나중에 초대남을 부르게 되면
이 상태로 만들어놓고 같이 가지고 놀고 싶다. 이때는 몸이 엄청 예민해져서 살짝만 스쳐도 쉽게 느낀다.
정말 발정난 암캐처럼.
#섹블 #섹트 #능욕 #초대남
혹은 보고싶은 장면이나 행위들 댓글로 적어주시면 참고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