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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85 3n 서울 멜돔. 능욕하고 음란해지는 모습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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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년과 룸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데 미리 말을 맞춘 초대남이 지인인 척 들어온다. -응 이년 옆에 앉아. 내 파트너야. 서로 어색한 인사를 한다. 초대남에게는 미리 조금씩 만져보라고 허락을 해 놓은 상태. 바로 옆 자리에 앉은 초대남은 섭의 엉덩이를 뒤로 은근슬쩍 움켜쥔다. 섭년의 당황함이 보인다. 주거니 받거니 술잔을 부딪친다. 주량 한 병의 섭년은 살짝 취기가 올랐다. 조금씩 조금씩 초대남은 만짐의 수위를 높여간다. 치마 겉으로만 만지던 엉덩이를 이제는 치마뒷쪽에 손을 넣어 만진다. 스타킹 속 팬티의 #섹트 #초대남 #팸섭

상황: 섭년은 대학생. 한창 놀 때죠. 친구의 친구. 그 친구의 친구 등등 여러명을 만나서 노는데 그중에 마음에 드는 남자애가 있다고 함. 카톡 대화 봤는데 남자애가 살짝 싸가지 없음(그래서 나도 더 마음에 들었달까) 아무튼 섭년 가슴이 예쁘고 한손으로 잡으면 꽉 참. 속이 꽉 차있음. 그 촉감이 정말 암컷같음. 이번에 모임에서 그 녀석도 만나는데 그녀석한테도 만져지고 싶다는 섭년. 맘 같아서는 그 친구한테 내가 갠톡해서 이런 년이니까 맘대로 다루라고 하고 싶음. 성병, 신상만 안전하다면 지인컨셉으로 방술하며 돌리고 싶음.

암캐년 신음소리를 못 올리는게 아쉽지만 소리는 음소거 처리. 나한테 개발된 것들도 있지만 본래 자체 보지 안에 느끼는 스팟들이 있다. 나는 섹스할때, 플할때 꽤나 섬세한 편이다, 무언가를 했을때 상대방의 반응을 엄청나게 관찰하고 촉각을 기울인다. 물론 보지나 입보지를 사용할때 느껴지는 1차적 쾌락도 좋아하지만 상대방의 약점(쾌락을 느끼는 곳)을 파악해서 내맘대로 다룰때는 더 극락인 정신적 쾌락을 느낀다. 그래서 오컨도 좋아한다. 온전한 여자가 아니라 이 표현이 적절한지는 모르겠지만 100이 느끼는 기준점 이라 할때 (댓글로)

저는 주로 따먹으면서 말로 이것저것 상황들을 많이 상상시킵니다. 이때는 캠핑온 아저씨들한테 돌려지는 상상시켜주니까 엄청 느끼더라구요. 보지에 삽입중일때는 무조건 입에도 손가락을 물리거나 키스를 합니다. 나중에 입보지, 보지 둘 다 쓰여지는게 익숙해지도록. 말은 키스지만 강간하듯 입보지를 따먹기에 능욕에 가깝죠. (또 그걸 좋아라하는 암캐년..) 입보지를 멈추면 피스톤질도 멈춥니다. 여상위때는 살짝 골반을 뺍니다. 그럼 지가 아무리 넣어도 자극이 안 느껴지죠. 못참겠는 암캐년은 손가락을 지 스스로 입에 뭅니다. #섹블 #섹트

기차 화장실에서 야노찍어 보내는 음란한 20대 여대생. 말 잘 듣는 암캐년 이것저것 시켜보실분? #섹블 #섹트 #야노 #능욕 #초대남 #갱뱅 #부커

내가 좋아하는 오피스룩을 입히고 아파트 계단에서 찍어 보내라고 시켰다. 이런 스릴과 암캐같은 짓을 좋아한다. 예전에 호텔에서 문을 살짝 열고 그대로 선 채 뒤치기로 따먹고 있었다. 이미 문을 열때부터 보지쪼임이 달라졌다. 여자들은 흥분할때, 오르가즘 느낄때 보지쪼임이 달라진다. 두 명의 발걸음소리면 문을 닫았고 한 명의 발걸음일때만 그대로 열고 따먹었다. (높은 확률로 여자 혼자서 호텔 복도를 잘 돌아다니지 않는다.) 3-4분 정도 단톡방 만들어서 암캐 능욕하는거 보고 싶은데 능욕 잘 하시는 분?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채로 나에게 몸을 맡기는 암캐년. 저렇게 입혀놓고 묶어만 놨을 뿐인데 치마를 들춰보니 보지가 흥건하다. 이미 몸이 저렇게 달아오른 상태에서는 삽입만 잘 해도 쉽게 느껴버린다. 육체적인 흥분도 중요하지만 팸섭은 정신적인 쾌락도 중요하다. 가끔 조교하다보면 나도 뇌가 아득해지는, 녹는 느낌이 드는데 다수의 팸섭들도 하나같이 그런 느낌을 얘기한다. 그래서 이 쾌락을 맛보면.. 섹스는 도구구 될 뿐이다. #섹트 #팸섭 #능욕 #초대남 #레즈플 #갱뱅 #네토 #야노

2n초 여대생 암캐년. 만나러 오기전부터 미션을 준다. 내가 사준 암캐년 전용 낙서펜으로 주인님한테 듣고 싶은 능욕 다 적어오라고. 스스로 적은 야한 말들로 오는 내내 달아올라있다. 오자마자 보지를 만져보면 역시나 흥건하다. 지하철로 오는 내내 아무도 모른다. 감춰진 옷 속에 이런 말들이 적혀있는 음란한 상태라는걸. 이렇게 다뤄지고 싶은 펨섭 혹은 이런 미션을 하고 있는 펨섭을 같이 능욕하고 싶은 초대남 구합니다. #섹트 #초대남 #능욕 #펨섭 #갱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