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년과 룸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데 미리 말을 맞춘 초대남이 지인인 척 들어온다.
-응 이년 옆에 앉아. 내 파트너야.
서로 어색한 인사를 한다.
초대남에게는 미리 조금씩 만져보라고 허락을 해 놓은 상태.
바로 옆 자리에 앉은 초대남은 섭의 엉덩이를 뒤로 은근슬쩍 움켜쥔다.
섭년의 당황함이 보인다.
주거니 받거니 술잔을 부딪친다.
주량 한 병의 섭년은 살짝 취기가 올랐다. 조금씩 조금씩 초대남은 만짐의 수위를 높여간다.
치마 겉으로만 만지던 엉덩이를 이제는 치마뒷쪽에 손을 넣어 만진다.
스타킹 속 팬티의
#섹트 #초대남 #팸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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