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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z9999.bsky.social
184/85 3n 서울 멜돔. 능욕하고 음란해지는 모습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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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하수를 떠나서 나래 몸이 너무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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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 진짜 엄청 부풀어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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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찐 네토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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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가슴 진짜 탱글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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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랑 잘 놀아주고 있으라며 다시 자리를 비운다. 먼저 와있던 초대남1이 그래도 형이라고 리드해간다. 다시 술잔을 부딪친다. 양 옆에서 모르는 남자들의 손이 옷 속으로 들어온다. 처음에는 조심스럽더니 이내 자기 여자마냥 주물러댄다. 손가락에서 손목으로, 손목에서 팔뚝으로, 팔에서 허리로. 번화가 간다고 치마에 셔츠에 스타킹, 구두까지 한껏 꾸미고 왔지만 치마도 셔츠도 제 기능을 상실한지 오래다. 허벅지는 그대로 두 남자에게 오픈되었고, 22살의 탱탱한 젖가슴도 그대로 노출되었다. 초대남2가 가져온 마스크로 섭년의 눈을 가려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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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의 시선강간을 그대로 받은 섭년의 보지는 계속 움찔거린다. 만져달라는 몸의 신호를 섭년은 몸을 베베꼬며 참고 있지만 정신이 아득해져간다. 이윽고 자리를 비웠던 주인이 다른 동생을 데리고 들어온다. 물론 이 동생도 초대남이다. 섭년을 사이에 두고 초대남1,2를 앉힌다. 발정난 섭년은 양 옆에 처음 보는 남자에게 둘러 쌓여 있다. 주인님과의 섹스나 플도 너무 좋았지만 처음 보는 남자들에게 만져질수도 있다는 상상을 하니 뇌가 녹는 것 같다. 더 만져주었으면.. 더 능욕당했으면.. 생각한다. 그런 생각을 모를리 없는 주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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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내 손을 거둔다. -발정나가지고 처음보는 남자한테 다리도 스스로 벌리네? 더 만져줘? 부끄럽지만 달아오를대로 달아오른 섭년은 다리를 다시 벌리며 고개를 돌린다. -씨발년. 이대로 만져주면 너만 좋잖아? 셔츠 단추 더 풀어. 푸른 단추 사이로 22살 여대생의 탱탱한 젖가슴이 보인다. 그대로 호출 벨을 누르는 초대남. 당황한 섭년이 서둘러 단추를 잠그려고 하지만 -너 만져지고 싶으면 잠그지 말고 그대로 있어. 얼마 지나지 않아 알바생이 들어온다. 섭년은 알바생의 시선을 그대로 받으며 어쩔줄을 몰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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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감을 예상했지만 맨살이 느껴진다. 나는 잠시 화장실을 가면서 초대남과 무언의 눈인사를 한다. 취기가 오른 섭년은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할지 판단이 서질 않는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밑에가 저릿하다는 것. 애액이 너무 많이 나와서 사타구니까지 미끌하다는 것. 단둘이 남게 되자 초대남의 손은 더욱 과감해진다. 뒷쪽에 머물던 손이 앞으로 돌아와 섭년의 다리사이를 파고든다. 이미 달아오를대로 달아오른 섭년은 다리에 힘을 주며 막아 보지만 초대남의 힘을 이기지는 못한다. 못 이기는 척 다리를 벌린 섭년. 하지만 능숙한 초대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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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지 빨딱 선게 너무 음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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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네토계의 교과서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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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댓글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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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대화 속의 남자 같다면 디엠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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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블 #섹트 #초대남 #갱뱅 #능욕 #팸섭 #쓰리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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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의 볼레로+순백의 알몸이라 더 꼴림. 일상에서는 아무도 이런 암캐기질을 모를 것이기에. 맛있게 잘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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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 가득 받았네 자지에 다시 묻혀서 펠라로 청소까지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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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에 정액 가득 받고 그대로 뻗어있는게 개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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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휜거보소 겁나 좋은갑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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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여럿망치는중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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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좋네요 ㅋㅋ 상상만 했던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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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찾고 있었는데 dm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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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 듬뿍 받은 보지는 너무 야하고 예쁘죠 ㅎㅎ 피임은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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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로 듬뿍 받아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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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저도 시켜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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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요 ㅋㅋ 날씨 좀 풀리면 해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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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켜보고 싶은 야노나 미션들 혹은 보고싶은 장면이나 행위들 댓글로 적어주시면 참고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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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90,95,99 서서히 끌어올린다. 자세히 관찰해보면 여자가 가는 순간을 알 수 있다. 그전에 멈춰 버린다. (물론 여자는 느낀 후에 계속 느낄 수 있는 신기한 몸이기도 하지만) 세 번, 아니 두 번만 반복해도 신음소리가 달라진다. 제발 가게 해달라고 애원한다. 여자 몸을 그렇게 만들어 놨으면 이제 내 맘대로 가지고 놀면 된다. 나중에 초대남을 부르게 되면 이 상태로 만들어놓고 같이 가지고 놀고 싶다. 이때는 몸이 엄청 예민해져서 살짝만 스쳐도 쉽게 느낀다. 정말 발정난 암캐처럼. #섹블 #섹트 #능욕 #초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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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도 써먹어야겠어요 아이디어 넘나 좋으신 강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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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에 사시는군요! 여름에 강원도 자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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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가 예쁘네요 물 많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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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반응이 달라지는게 느껴지니까 재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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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감도 탐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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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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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것중에 하나이긴 합니다 ㅎ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해서 펜션에 알몸으로 풀어놓고 갱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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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하게 젖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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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포를 잘 아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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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미션 댓글로 적어주세요 골라서 시켜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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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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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캐년 극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