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섭년은 대학생. 한창 놀 때죠.
친구의 친구. 그 친구의 친구 등등
여러명을 만나서 노는데
그중에 마음에 드는 남자애가 있다고 함. 카톡 대화 봤는데 남자애가 살짝 싸가지 없음(그래서 나도 더 마음에 들었달까) 아무튼
섭년 가슴이 예쁘고 한손으로 잡으면 꽉 참. 속이 꽉 차있음. 그 촉감이 정말 암컷같음.
이번에 모임에서 그 녀석도 만나는데 그녀석한테도 만져지고 싶다는 섭년.
맘 같아서는 그 친구한테 내가 갠톡해서 이런 년이니까 맘대로 다루라고 하고 싶음.
성병, 신상만 안전하다면 지인컨셉으로 방술하며 돌리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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